‘가사노동자 건강을 말하다’ 서울시 인권증진 프로젝트 사업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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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노동자회 부설 전국 가정관리사 협회는
<가사노동자건강을 말하다>란 주제로 서울시 인권증진 공모사업에 신청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6월1일 시작하여 가사노동자 설문조사, 심층면접을 
진행 하였고 지금은 직무표준 책자 발행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가사노동자들이 콜센터, 판매직 다음으로 직무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고
가정 경제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있는 가사노동자들의 경우 우울증 과 근골격계질환이
다른 가사노동자들보다 높았음을 확인할 수있었습니다.

이미 우리는 가사노동자들이 힘든 노동을 하고 있음을 알고 있었으나
이렇듯 힘겨움의 정도가 ‘수치화’ 되어 만들어진 것은 처음입니다.

이러한 결과들은 앞으로 가사노동자들의 각종 건강질환예방에 대한 정책적
대안을 만들 수 있는 기초 자료로 활용 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앞으로도 전가협은 인권의 사각 지대에 있는 가사노동자들을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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