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입니다.

 20140905_02

 

추석입니다.
한해 가장 풍요로운 때이죠.
그래서 더욱 가족과 함께하고 싶고, 마음을 나누고 싶은가 봅니다.

올해는 예년보다 큰 보름달을 볼 수 있다지요.
크도 둥근 보름달을 보면서
세월호 특별법제정을 소원해 볼까요.

세월호 유가족들은
추석연휴 기간에도 광화문과 청와대 농성장을 지킨다고 합니다.
6일부터 10일까지 퀴즈대회, 윷놀이, 문화제 등
세월호 진상규명과 틀별법 제정 촉구 활동을 지속한다고 하니
가족과 따뜻한 시간 보낸 후
광화문을 찾는것은 어떨까요.

큰 명절입니다.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연휴가 되길 기도하며
아픔을 겪고 있는 이들의 손을 잡아줄 수 있는 명절이길 기대합니다.

 

2014년 9월
한국여성노동자회 활동가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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