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후기] 임대료는 내리고, 최저임금은 올리고! _‘최저임금 WEEK 함께 사는 최저임금 캠페인’

 

태양이 작열하는 6월 22일 한낮, 연트럴파크에서 최저임금 개악안의 현실을 알리고, 우리가 원하는 최저임금1만원을 함께 요구하자는 취지로 캠페인을 열었습니다. 이름하야  ‘최저임금 WEEK 캠페인 – 함께 사는 최저임금’ 캠페인!!

전국여성노조와 공동주최한 이 캠페인의 시작은 ‘최저임금 1만원 달성 컬링퍼포먼스’였습니다.

최종 목적지(하우스)에 있는 최저임금 1만원에 무사히 스톤이 도달하기까지 ‘최저임금 산입범위 개악, 여성노동자 임금=최저임금, 물가인상은 최저임금 때문?’ 등 최저임금 1만 원 달성에 방해가 되는 요소들을 하나씩 치워나가는 컨셉으로 구성된 퍼포먼스였어요. 현실에서도 온갖 장애물을 무찌르고 기어코 최저임금 1만원을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따로 있었어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한 축구게임이 오늘 캠페인의 핵심이었습니다~! 최저임금 1만원 과녁 맞추기 축구게임에 참여한 시민들께는 페미니즘 배지set를 드렸는데 반응이 아주 좋았어요!

 

 

 

우리나라 여성노동자 중 52.4%가 비정규직, 6명 중 5명이 최저임금 영향권에 있는 저임금노동자로 여성노동자 대다수는 최저임금 영향 당사자입니다. 그렇기에 더욱, 최저임금 1만원!! 결코 미룰 수 없는 과제입니다. 최저임금 인상폭이 어떻게 되느냐에 반찬 하나가 늘고 주는 현실을 살아가는 저임금 노동자들, 한국여성노동자회는 이들의 곁에서 함께 싸울 것입니다.

 

 

오늘 진행된 최저임금WEEK 캠페인에 관심을 보여주시고, 최저임금 1만원 달성을 염원하며 축구게임에 참여해 주신 시민 분들! 감사합니다. 모든 것을 태워버릴 듯한 태양 아래, 땀범벅이 되었지만 덕분에 끝까지 웃으며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캠페인을 함께 기획하고 진행한 자매조직 ‘전국여성노동조합, 전국여성노동조합 서울지부, 한국여성노동자회’ 활동가 분들 에게도 존경과 감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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