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캐스트 <을들의 당나귀 귀> 시즌3

팟캐스트 <을들의 당나귀 귀> 시즌3이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그동안 공개한 에피소드들을 소개합니다. <을들의 당나귀 귀> 시즌3 [시즌3-1] 100:63, OECD 1위의 성별임금격차 출연 : 여노진경, 중원수미, 일다나랑, 써니선영 http://www.podbbang.com/ch/9548?e=22306175 [시즌3-2] 우리는 …

최저임금 1만원은 성별임금격차 해소의 첫 걸음

6월 27일, 어제 신촌 유플렉스 앞에서 최저임금연대 주최로 최저임금 1만원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한국여성노동자회도 함께했습니다. 오늘 내 일터에서 지켜졌으면 하는 것은? 이라는 설문에 스티커 붙이기를 했는데요. 많은 시민들께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약속한 날짜에 …

workshop] 최저임금과 젠더,그리고 사회정의

일을 했으면 공정한 임금을 받아야 합니다. 사업주의 지불능력이 아니라 노동자가 먹고 살 수 있는가, 인간다운 생활이 가능한가가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공정함의 기준이고 사회정의입니다. 많은 여성노동자들이 최저임금 수준의 임금(13.8%)을 받거나 …

한국여성노동자회 신임 공동대표 인사드립니다.

엄중한 시절입니다. 민생은 위기이고, 민주주의는 후퇴하고 있습니다. 노동자들의 삶은 날로 팍팍해져만 갑니다. 그러나 위기가 기회일 수도 있습니다. 위기는 우리를 단련시키고 우리를 점검하게 할 것입니다. 사람이 귀한 세상이 아니라 돈이 더 대접받는 거꾸로 된 세상에서 우리는 한국사회와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고민하고 실력을 다져야 합니다. 힘을 키워야 합니다. 위기에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않겠습니다. […]

제23차 정기총회로 힘차게 여는 2015년

지난 1월 16일-17일 양일간 한국여성노동자회 제23차 정기총회가 열렸다. 반가운 얼굴들이 모인 가운데 16일 첫 프로그램으로 세월호 국민간담회를 진행했다. 예은엄마와 지연엄마께서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셨다. 예은 엄마는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은 잊는 것 같지만 부모들은 그게 안된다.”면서 우리에게 남겨진 숙제에 대해 말하였다. 그것은 생명에 대한 마지막 예의로서, 가장 큰 증거물로서의 선체 인양과 진상규명이었다. 또한 사회 곳곳에서 마땅한 권리를 행사해야 하며 많이 힘들더라도 끝까지 의지를 굽히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당부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