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 background

 우리의 노동이 보편이 될 때까지 -

한국여성노동자회

한국여성노동자회 Mail-Zine


[한국여노 5월 Mail-Zine] 뜨거운 여름, 마녀들과 함께하는 후원주점에서 시작해요!

2026-05-29
조회수 79

840_1672999310.png?sbt0pz9t
840_1676571935.png
840_3337359_1779860845080986570.png
840_1673022268.png
안녕하세요, 구독자 님!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오늘부터 시작입니다. 워낙 후보가 많고 확인해야할 정보가 많아서 일일이 챙기기 어려우시겠지만 내가 살고 싶은 우리 동네를 만드는 일이기에 소홀할 수 없겠죠. 이번 선거에서도 여지없이 혐오와 차별, 비방이 난무합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한국여성노동자회는 성평등 노동 실현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멈출 수 없습니다. 
이제 슬슬 여름이 우리를 덮쳐오고 있습니다. 아침저녁 심한 일교차로 감기에 걸리신 분들이 많은데요. 건강 유의하시고 뜨거운 여름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스스로와 소중한 분들 살피시기 바랍니다. 
한국여성노동자회는 6월 19일 금요일에 후원주점에서 여러분을 만나기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답니다. 그럼 반가운 얼굴로 6월에 만나요!! 

그럼, 한국여성노동자회의 5월 Mail-Zine, 지금 시작합니다!

840_1673022263.png
💌 뉴스레터에 이름이 잘못 표기되어 발송되었다면?
👇 아래 버튼으로 수정 요청을 부탁드려요! 😇
840_1672999406.png
840_1673034489.png
840_1672999310.png?2jv7e10q?0hrzzynb?eeef4ooe?tufyab4m?zewmdvla?th2uf21h?qfo4u4sm?9agbyest?nrqbn22v?xt3w35hg?36ry5knu?uqo7bxcs?wed3cfpr
840_3337359_1780014899527557499.png
840_3337359_1779780552926750295.png?p2vvikir
한국여성노동자회는 매년 여성노동의 현실을 조명하고 함께 대안을 상상하는 연속 강좌 <페미노동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페미노동아카데미>는 매년 질 높은 커리큘럼으로 이루어진 교육의 기회를 모든 이들에게 무료로 제공해 왔습니다. 열악한 여성노동 현실에서, 이를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교육하는 연속 강좌 기획은 국내에서 <페미노동아카데미가> 유일합니다. 


■ 커리큘럼
[1강] 6월 16일 (화) 저녁 7시-9시 _  임금의 구조 : 임금은 누가, 어떻게 결정하는가?

-  이정아(한국고용정보원 부연구위원)


[2강] 6월 23일 (화) 저녁 7시-9시 _ 임금투명화의 의의와 필요성

- 권혜원(동덕여대 경영학과)


[3강] 6월 30일 (화) 저녁 7시-9시 _ 금융화 사회의 여성-노동
- 권창규(조선대 자유전공학부)


[4강] 7월 7일 (화) 저녁 7시-9시 _ 청년층의 금융투자와 성별화

- 이소진(연세대 사회학과 강사)


■ 주최 및 문의 | 한국여성노동자회 02-325-6822
■ 후원 | 카카오같이가치


💜 모든 강의는 온라인 ZOOM 으로 진행됩니다. 각 강의 수강인원은 500명이며, ZOOM 접속 시 선착순으로 접속 가능합니다. 인원이 다 찰 경우 접속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강의 수강 신청 폼에 작성해주신 메일주소와 연락처를 통해 ZOOM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 모든 강의는 무료로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
💜 강의를 무료로 진행하기 위해 카카오 같이가치를 통한 후원을 받고 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840_1672999406.png?wgz52q2b?zxnntdna?xl65twoi?vl2stm8g?ltzy2otx?vq82swl1?8worbgr4?q7n3bj4u?a48bjfml?gmklpxsg?r5n3t6a2?f7095w1j?bm0lmo52
840_1672999310.png?2jv7e10q?0hrzzynb?eeef4ooe?tufyab4m?zewmdvla?th2uf21h?qfo4u4sm?9agbyest?nrqbn22v?xt3w35hg?36ry5knu?uqo7bxcs?wje2a3ii?ivs5ge1n
840_3337359_1780015016330829460.png
840_3337359_1779859996585030535.png?ieetswz5

한국여성노동자회는 올해로 39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불혹을 코 앞에 둔 시점이지만 여전히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관점을 갖고 세상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것은 어렵기만 합니다. 전쟁을 주도하는 자들은 죽음과 기아를 만들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전세계를 공격하고, 우리의 일상 곳곳을 헤집어 놓고 있습니다. 노동현장에서도 여성노동자들은 안정과 안전을 찾기 어렵습니다. 페미니스트를 향한 공격은 여전히 거칠고 날카로운 마녀사냥과 같습니다. 이런 현실에서 한국여성노동자회는 꾸준히 그리고 치열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우리, 그리고 함께하는 당신은 어쩌면 굴하지 않는 마녀의 환생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혼자면 언제나 외롭고 두렵습니다. 함께하고 싶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유쾌한 수다로 서로를 충전하고, 더 단단한 성평등 노동의 미래를 함께 꿈꿔보려 합니다. 돌아온 마녀들의 밤, 당신이 함께할 때 우리는  비로소 용감무쌍해집니다!


🪄일시 : 2026년 6월 19일 (금) 16:00-22:00

🪄 장소 : 여의도 광장 호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65길 6 센터빌딩 B1)

🪄 입금계좌 : 신한은행 140-003-348188 (사)한국여성노동자회

🪄 문의 : 한국여성노동자회 02-325-6822 


📌 후원주점 입장 시 마녀(페미니스트) 인증을 하면 생맥주 1잔을 무료로 드립니다. (창립 39주년 기념 선착순 39명)

📌 후원주점 수익금은 일터와 삶터의 성차별을 없애고, 성평등한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활동에 쓰여집니다.

📌 후원주점에 후원하신 후 티켓을 사용하지 않을 시, 기부금 영수증 발급이 가능합니다. 기부금영수증 발급을 원하실 경우, 반드시 신청폼을 통해 기부금 영수증 발급을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840_1672999406.png?wgz52q2b?zxnntdna?xl65twoi?vl2stm8g?ltzy2otx?vq82swl1?8worbgr4?q7n3bj4u?a48bjfml?gmklpxsg?r5n3t6a2?f7095w1j
840_1672999310.png?2jv7e10q?0hrzzynb?eeef4ooe?tufyab4m?zewmdvla?th2uf21h?qfo4u4sm?9agbyest?nrqbn22v?xt3w35hg?36ry5knu?uqo7bxcs?wje2a3ii
840_1673034727.png
840_3337359_1779863660367078965.png
여성노동자회와 전국여성노동조합은 2017년부터 남성정규직임금대비 여성비정규직임금을 1년으로 계산하여 이 날을 "여성비정규직 임금차별타파의날"로 정하고 있습니다. 심각한 성별임금격차에 대한 문제제기와 더불어 비정규직으로 내몰리는 여성의 현실을 드러내기 위해서입니다. 2025년 기준 남성정규직 노동자 대비 여성비정규직 노동자 임금은 100:39로 5월 24일이 여성비정규직 임금차별타파의날입니다. 여성노동자들은 이날 이후부터는 무급으로 일하고 있는 셈입니다.  
한국 사회의 성별임금격차는 개인의 경력 차이의 문제가 아니라, 여성노동을 구조적으로 저평가하고 차별해온 결과입니다. 여성들은 성별직종분리로 인해 여성의 일에 대한 저평가를 당하고 있으며 시간제로 몰려가고 있습니다. 근로계약서 미작성, 4대보험 미가입, 임금체불, 노동권 배제까지 겪으며 구조적인 차별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번 주간행사는 여성비정규직의 낮은 임금이 사회가 만든 구조적 차별임을 드러내고, 성별임금격차 해소와 여성노동권 보장을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개최하였습니다.

[5. 26 기자회견]
쪼개고, 깎고, 지웠다” 여성비정규직 낮은 임금, 구조적 차별을 멈춰라!


지난 5월 26일 여성노동자회와 전국여성노동조합은 서울, 전주, 창원, 부산, 경주에서 전국 동시다발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여성이라서, 비정규직이라서 시간이 쪼개지고 임금이 깍이고 존재가 지워진 여성비정규직 여성노동자들의 현실에 대한 문제제기였다. 기자회견에서는 시간제로 내몰린 학교 돌봄전담사, 노동자로서의 존재가 지워진 가사노동자, 하청구조 탓에 낮은 임금을 받는 용역노동자, 근로계약서도 4대보험도 없는 무권리상태의 여성노동자 등이 자신의 현실을 전달하고 개선을 요구했다. 대구, 수원, 부천은 각 지역에서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신문 보도모음] 

서울] 한겨레 신문 “여성 비정규직 임금, 남성 정규직의 39%…1년 환산 시 5월25일부터 무급”

창원] 경남도민일보 “경남성평등노동 부서 설치해 여성노동자 임금 차별 타파”

부산] 오마이뉴스 실태조사 해보니 "부산 여성들 임금차별 악순환"

경주] 포항MBC 2026년 임금 차별 타파 주간 기자회견 개최

전주] 전북도민일보 전주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들, “구조적 차별 멈춰라!” 강력 촉구

840_3337359_1780015307990278121.jpg
840_3337359_1779779360731012197.png
840_3337359_1779779501320085954.png
840_3337359_1779780761068068605.png
840_3337359_1779780770184605684.png
840_3337359_1779780780350646291.png
840_3337359_1779780822435097780.png
840_3337359_1779781425293008359.png
840_1672999406.png?wgz52q2b?zxnntdna?xl65twoi?vl2stm8g?ltzy2otx?vq82swl1?8worbgr4?o14swg9h?d1njo5mf?zre0wkg8
840_1672999310.png?7ty42922?4qqiiick?m8978u7b?qy7ir8mj?h0yl6nn7?deelh6t8?ol3cy6mj
840_3337359_1779937568005459701.png

[4. 30 여성노동자회가 제안한다!]

[2026] 성평등 노동이 실현되는 우리 동네를 위한 정책 제안 

- 여성노동자회가 제안하는 2026 지자체 선거 의제


여성노동자회는 제9회 2026 지방선거를 맞이하여 성평등 노동을 실현하기 위한 지방선거 의제를 발표하였습니다. 전국의 여성노동자회는 의제들을 지역에서 필요한 내용을 반영하여 변형을 거쳐 각 정당과 후보에게 전달하였습니다. 정책의제 목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정책의 기본 방향은 여성을 독립적 시민으로 존중하는 것이다

▲성평등 노동 관점 확립 ▲성평등한 노동 및 사회 환경 구축 

▲성평등 기업은 포상, 성차별 기업은 제재 방안을 마련


2. 성평등 노동은 지방 정부의 주요 업무가 되어야 한다.

▲성평등 노동감독관의 배치, 성평등한 노동환경 점검 ▲성평등 노동 부서를 신설하고 충분한 인력과 예산 배치 ▲성평등 노동 중간 지원 조직의 신설 ▲지역 내 성평등 노동 관계자가 모이는 지자체장 직속 성평등 노동 위원회 신설 ▲고용·노동 통계의 성별분리


3. 지자체 조례로 성별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목표와 과정을 명시해야 한다.

▲성별임금격차 개선 조례 제정 ▲정기적인 성별임금격차 현황 실태조사 실시

▲성별임금격차 해소 로드맵 수립 및 정책 집행


4. 청년여성이 정주하고 사각지대·중소영세사업장 노동자를 지원하는 지역이 되어야 한다.

▲중소영세사업장 여성노동자 지원방안 마련 ▲청년여성이 떠나지 않는 지역 만들기

▲사각지대 노동자 지원


5. 돌봄공공성 강화와 양질의 돌봄 제공이 필요하다.

▲돌봄 일자리를 양질의 일자리로 ▲가사 서비스 및 가사 교육 제공

▲공공돌봄시설 30%이상 확충 ▲통합돌봄체계 구축 및 안정적 시행 

▲ 노동인권교육과 돌봄권 교육을 의무교육으로


6. 모범 사용자로서의 지자체를 확립해야 한다.

▲비정규직 사용사유 제한 및 정규직 전환 ▲생활임금 적용 범위 확대

[노인돌봄정책]

초고령사회 진입 후 첫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5대 공약 270개 중 (노인) 돌봄 언급은 고작 4.4%


한국여성노동자회가 참여하고 있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공공성 강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장기요양공대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선거에 참여하는 정당과 광역시도 후보자의 노인돌봄과 관련한 공약을 검토하였습니다.


정당에 대한 정책 질의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공고된 광역시도지사 후보자 5대 공약에 대한 분석이었는데요. 정책질의와 관련하여 더불어민주당은 정책 질의에서 수용 또는 부분수용 입장을 밝혔으나 구체성이 부족하였고, 조국혁신당, 노동당, 진보당, 정의당, 녹색당은 수용의 입장을 보내왔습니다. 국민의힘은 연락을 시도했으나 닿지 않았으며, 개혁신당은 답변하지 않았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기준으로 광역단체장 16개 지역 54명 후보의 5대 공약 270개를 분석한 결과, 노인 돌봄에 대한 언급은 고작 12개(4.4%)에 불과했습니다. 경제, 산업, 투자 관련 공약은 20%가 넘었음에도 초고령사회 속 이뤄지는 첫 지방선거임에도 노인 돌봄에 대한 공약은 살펴보기 어려운 수준이었습니다.


[보도]매일노동뉴스 광역단체장 후보들 노인돌봄 언급은 4.4% 그쳐

[노동시간 단축 정책]

6.3지방선거 주요 정당 '주4.5일제 및 노동시간 단축 긍정적

- 서울시장 후보, 민주진보 워라밸 전향적 VS 보수 후보 답변 부재


"주4일제네트워크"는 각 정당에 노동시간 단축 정책에 대한 질의를 진행하였습니다. 국민의 힘, 개혁신당은 정책 질의서 ‘답변 부재’였고, 더불어민주당은 노동시간 정책 4개 항목 ‘부분반영’을, 조국혁신당은 종합계획 수립을 ‘부분반영’을, 그외 다른 6개 정당은 주4일제 혹은 주4.5일제 노동시간 단축 정책 제도화 ‘반영’ 답변을 보내왔습니다. 결국 주요 공약 중 노동정책 공약은 민주·진보 정당과 보수 정당간 확연한 차이가 확인됩니다.

국민의힘, 개혁신당 등 보수정당·후보 제외하고, 민주·진보정당 및 후보는 ‘노동시간 단축 및 주4.5일제 정책과 시범사업’ 등에 긍정적 입장이 확인되었습니다. 서울시장 정원오 후보는 부분반영을, 권영국 후보는 반영 답변을 보내왔고, 오세훈 후보 및 김정철 후보는 정책질의서에 답변이 부재했습니다. 6·3 지방선거 진행 과정에서 후보들의 민생·일자리 분야에서‘노동정책’ 공약이 논의되길 기대해 봅니다.

[5.28 혐오와 차별에 맞선 액션!]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혐오를 조장하는 후보에 대항한 피케팅


한 서울시 교육감 후보자가 서울시내 곳곳에 "퀴어 동성애 교육 추방"이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있습니다. 다른 후보자들은 자신의 공약을 담은 다양한 내용의 현수막을 내걸고 있지만 그는 성소수자 혐오 선동 현수막을 내걸고 차별과 혐오를 조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한국여성노동자회는 마포구에 위치한 여러 여성단체들과 함께 공동 액션에 나섰습니다. 5월 28일 한국여성노동자회는 서울여성노동자회, 전국여성노동조합과 함께 피케팅을 진행했습니다. 

"우리는 차별·혐오를 없는 교육이 필요하다!" 
"차별·혐오말고 차별금지법 제정이 필요하다!"
"성소수자는 우리의 소중한 이웃입니다"
840_3337359_1779955626915021592.png
840_1672999406.png?wgz52q2b?zxnntdna?xl65twoi?vl2stm8g?ltzy2otx?vq82swl1?8worbgr4?o14swg9h?d1njo5mf?zre0wkg8?9dnfx19i
840_1672999310.png?7ty42922?4qqiiick?m8978u7b?qy7ir8mj?h0yl6nn7?deelh6t8?ol3cy6mj?3l67q3mn
840_3337359_1780016443135827398.png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총 2,622건(재상담 포함)의 상담이 진행되었으며 여성노동자들의 상담 경향과 흐름을 살펴보기 위해 남성 상담(155건)과 성별을 알 수 없는 상담(3건), 재상담(895건)을 제외한 1,569건의 상담을 분석하였습니다. 2025년 전체 상담유형의 분포는 근로조건 상담이 39.7%(623건)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직장 내 성희롱 상담이 23.7%(372건), 직장 내 괴롭힘이 14.0%(219건), 모부성권 상담이 13.1%(206건), 고용평등 기타가 6.8%(107건)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근로조건 상담을 살펴보면 임금이나 고용 유지의 문제는 독립적으로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경험하는 차별과 폭력, 그리고 그 이후의 2차 가해가 축적되면서 발생한 결과였습니다. 이것은 근로조건의 문제로만 볼 수 없으며, 성차별적 구조 속에서 발생한 노동권 침해로 이해해야 합니다. 
평등의전화는 2025년 여성노동자 상담 사례를 통해 드러난 구조적 문제를 중심으로, 상담활동가들의 분석을 담은 연재 기사를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인터넷 언론사에 게재 할 예정입니다. 5월호 메일매거진에서는 2025년 상담분석 중 근로조건 상담을 분석한 카드뉴스를 실어 보냅니다. 
840_3337359_1780017517616440307.jpg
840_3337359_1780017526314601251.jpg
840_3337359_1780017534671588299.jpg
840_3337359_1780017542877565928.jpg
840_3337359_1780017550793781909.jpg
840_3337359_1780017558581094610.jpg
840_3337359_1780017566425679090.jpg
840_3337359_1780017573878037018.jpg
840_1672999406.png?wgz52q2b?zxnntdna?xl65twoi?vl2stm8g?ltzy2otx?ver38buw?5uy0a3ls?dyp8a9ci?0xmgpbjc?nrm66dwh?wvpzphcj?e86j1a1h
840_1672999310.png?7ty42922?4qqiiick?m8978u7b?qy7ir8mj?h0yl6nn7?deelh6t8?ol3cy6mj?3l67q3mn?oqfjmpbm
840_3337359_1779950772584735342.png?vylkkjlr

[5.8 토론회] 

ILO 플랫폼 노동 협약, 가사노동자를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


현재 국제노동기구(ILO)에서는 플랫폼 노동자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협약을 논의 중에 있습니다. ILO플랫폼 협약은 현재 논의중이긴 하지만 초안은 나와 있는 상태로 이를 기반으로 국내 가사노동자의 실태를 반영한 내용을 요구하고자 토론회를 기획하였습니다. 

플랫폼 가사노동자는 계약은 자영자로 하지만 실질은 종속 노동자입니다. 하지만 그 어떠한 노동법상의 권리도 보장되지 않습니다. 이에 우선적으로 근로기준법상의 가사사용인 적용제외 조항의 정비가 필요합니다. 알고리즘 통제의 노동법적 규율, 노동조건 정보와 자료제공 의무 부과, 고객 공간 안전보건과 제3자 폭력의 산업안전법상에서의 규율 등이 추가적으로 요구됩니다. 이날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일하는사람기본법이 정비되면 플랫폼협약을 비준할 수 있다고 말했지만 가사노동자가 일하는사람 기본법에 포괄될지 조차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가사노동자의 권리보장을 위한 목소리가 더 크게 울려퍼져야할 것입니다.  

840_3337359_1779947970185445054.jpg?4tgdlmgc?fsbpctda

[5.6 라운드테이블] 

A.I.와 성평등 - A.I.가 가져올 사회 변화, 젠더로 묻다


한국여성단체연합은 젠더 관점에 인공지능 전환이 초래할 사회적 위험에 대해 운동 현장의 목소리로 드러내고 향후 대응 과제와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하였습니다. 본 라운드테이블에서 한국여성노동자회는 토론자로 참여하여 AI와 노동, 여성의 미래에 대한 현장의 변화와 우려를 전달하였습니다. 

840_3337359_1779950338983826334.jpg

[4. 28 기자회견] 세계 산재사망노동자 추모의 날 기념, 모든 여성노동자에게 안전한 일터를!


4월 28일은 ‘세계 산재사망노동자 추모의 날’이자 작년 처음으로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산업재해근로자의 날’입니다. 전국여성노동조합과 한국여성노동자회는 더 이상 여성노동자가 다치고 병들고 죽지 않도록,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여성집중 직종은 위험이 드러나지 않거나 상대적으로 덜 위험하다고 여겨져 왔습니다. 그러나 여성노동자들은 낮은 고용지위와 미세 먼지·화학물질 등 드러나지 않는 현장 위험, 그리고 성희롱·괴롭힘 같은 성차별적 요인에 의한 심리적 위험까지 중첩된 위협 속에 놓여 있습니다. 모든 일하는 노동자에게 산업안전보건법을 전면 적용해야 합니다. 서비스업, 공공부문, 5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등 여성노동자가 밀집된 현장에 산업안전보건법의 적용 예외를 두는 차별적 관행을 철폐해야 합니다. 성인지적 노동안전 대책 수립을 요구한다. 성인지적 기준은 보편적 안전의 시작입니다. 성인지적 대책이란 단순히 남녀를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물리적·생물학적 차이를 반영해 각자의 신체 조건과 직업성 질환 특성을 고려한 안전 기준을 세우는 것입니다. 여성노동자가 안전해야 모두가 안전합니다!  

840_3337359_1779950840534667540.jpg
840_1672999406.png?wgz52q2b?zxnntdna?xl65twoi?vl2stm8g?ltzy2otx?ver38buw?5uy0a3ls?dyp8a9ci?0xmgpbjc?nrm66dwh?wvpzphcj?e86j1a1h?drogjxcf
840_2974015_1756785188566442567.png
840_1672999310.png?2jv7e10q?0hrzzynb?797klgce?yoqno3ng?1bvfchxe?bjnz8k52?p97vqwqx
840_1673034346.png?jt9dt9m8
840_3337359_1779944744652834768.png

법인 대표 성희롱 처벌, 8년의 투쟁으로 일궈낸 값진 결실

- 우리는 멈추지 않고 더 안전한 일터로 나아갈 것이다

 

지난 23일 국회는 본회의에서 법인대표와 사업주ㆍ법인대표의 친족인 상급자ㆍ근로자가 성희롱 가해자인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의 남녀고용평등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본 법안은 여성노동자회가 2018년 미투운동 이후 폭발적으로 증가한 직장 내 성희롱 상담을 면밀히 분석하여 제안한 개정안이었다. 개정 전 법안은 직장 내 성희롱 가해자가 사업주인 경우에는 과태료가 부과되지만 법인대표는 누락된 상태였다. 법인형태로 운영하는 사업장이 증가했지만 법제도는 따라가지 못하는 입법불비 상태였던 것이다. 직장 내 성희롱 피해자들은 법인대표의 성희롱에 대항할 힘이 없었다. 문제해결의 책임이 있는 법인대표가 가해자인 경우, 솜방망이 셀프처벌로 끝날 뿐이었다. 피해자들은 사건의 최종 결과를 받아들고 더 큰 좌절을 겪어야만 했다. 또한 작은 규모의 사업장은 사업주와 법인대표의 친족이 함께 근무하는 경우가 많다. 사건의 판단과 사내 처벌의 최종권한은 사업주와 법인대표에게 있었고, 늘 팔은 안으로 굽었다. 피해자들은 가해자들이 합당한 처벌을 받았다고 동의하기 어려웠다. 이런 현실은 모두 여성노동자회가 평등의전화 상담을 통해 수집한 사례를 분석하여 내린 결론이었다. 과태료 처분이 전부는 아니다. 하지만 피해자들은 적어도 가해자들을 처벌할 수 있는 제재수단을 갖게되었다.


840_1672999406.png?wgz52q2b?zxnntdna?dgjlw8ga?v8dy83m1
840_1672999310.png?2jv7e10q?0hrzzynb?797klgce?yoqno3ng?1bvfchxe?dsbsgbf3
840_2718173_1743401232302898517.png

[대구여성노동자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_대구시장 후보에게 바란다


지난 4월 27일 오전 10시 대구시청 동인청사 앞에서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시장에게 바란다_여성정책제안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날은 지역의 여성단체가 요구하는 정책을 모아서 발표하였다. 기자회견 이후 각 정당들에 정책제안서를 보냈다. 민주당 김부겸 후보 측은 기자회견 장에 나와 정책협약서를 받았다.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은 지역의 성차별적인 문화와 관행을 깨고 성평등한 사회 구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단체가 요구하는 정책을 수용하기를 촉구하였다. 

840_3337359_1779945895512274147.jpg
840_3337359_1780016116926547602.jpg

[대구여성노동자회] 대구여성노동운동 길 걷기 : 1920에서 2026까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대구의 거리, 여성노동자들이 투쟁해온 역사가 흐르고 있습니다. 당시 투쟁했던 활동가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함께 여성노동운동의 역사를 걸어요!

💜 일시 : 2026. 06. 13 (토) 10:00~16:00
💜 대상 : 대구 시민 누구나 (15명 선착순)
💜 해설
김영숙(초대 전국여성노동조합 대구지부장)
박문진(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 지도위원)
💜 참가비 : 무료 (점심식사 제공)
💜 문의 : 053-428-6338 (대구여성노동자회)
840_3337359_1780020455903106361.jpg


[인천여성노동자회]"길 위의 간호사" 조옥화 선배님 출판기념 북토크 


『길 위의 간호사』 출판을 기념해 저자와 함께 이야기 나누는 북토크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간호사로 살아온 시간, 돌봄과 노동의 현장, 그리고 우리 사회가 함께 마주해야 할 질문들을
책을 통해 나누는 자리입니다. 
저녁 6시에는 사인회가, 저녁 7시에는 북토크가 진행됩니다. 책과 사람, 이야기와 질문이 만나는 시간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26년 6월 11일 목요일 저녁 6시 사인회, 저녁 7시 북토크
📌장소 : 주안영상미디어센터 8층 오픈스튜디오
📌문의 : 010-8919-2744 박명숙
📌 후원계좌 : 신한은행 100-023-346570 사단법인 인천여성노동자회
📌사전신청없이 편하게 오시면 됩니다. 

840_3337359_1780020627481905152.jpg


[인천여성노동자회] 우쿨렐레 배울렐레 수강생 모집


이번 〈우쿨렐레 배울렐레〉는 일주일에 한 번씩, 총 10회 동안 함께하는 무료강좌입니다.
함께하면 처음이어도 괜찮아요, 수요일에는 퇴근후 악기배우기 어떠세요? 악보가 낯설어도 괜찮고, 손가락이 조금 어색해도 괜찮습니다. 한 곡씩 천천히 배우고, 함께 모여 연주하고,
소리를 나누는 즐거운 시간에 초대합니다.

🎸 일시 : 2026.06.10. 수요일 개강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총 10회)
🎸 장소 : 인천여성노동자회 1층 공간 와글밥 (부평구 마장로 39-4)
🎸 강사 : 이정구 강사
🎸 참가비 : 무료
🎸 문의 : 032-524-8830
※ 악기는 개인 지참입니다.
840_3337359_1780020784628842247.jpg

[인천여성노동자회] "인생드로잉2 나도 내가 궁금해" 강좌 수강생 모집


여성의 삶과 노동은 때로 너무 당연한 것처럼 지나가고, 너무 오래 말해지지 않은 채 남아 있기도 합니다. 〈인생 드로잉〉은 그림을 잘 그리는 수업이기보다, 나의 삶을 바라보고 내가 지나온 시간과 노동을 천천히 꺼내어 그려보는 시간입니다. 
일하는 나, 돌보는 나, 버티는 나, 웃고 흔들리고 다시 일어서는 나. 종이 위에 선을 긋고 색을 얹으며 말로 다 하지 못했던 삶의 장면들을 함께 나눠보려 합니다.

나를 더 알고 싶은 분, 여성의 삶과 노동을 그림으로 표현해보고 싶은 분, 잠시 멈춰 내 삶을 바라보고 싶은 분들을 초대합니다.

📌 일시 : 2026.06.18. ~ 2026.08.20.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 장소 : 인천여성노동자회 1층 공간 와글밥 (부평구 마장로 39-4)
📌 강사 : 성효숙 화가
📌 참가비 : 무료
📌 문의 : 032-524-8830

[수원여성노동자회] 최저임금 캠페인


수원여성노동자회, 수원시노동자복지센터, 전국여성노동조합 경기지부가 함께 합니다. 수원역 환승센터에서 최저임금의 의미와 올려야하는 이유를 알리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캠페인

📌일시 및 장소 : 6.16 (화) 16:30~18:00 수원역환승센터
📌내용: 최저임금 관련 스티커 설문 및 성평등부채 나눔
840_1672999406.png?wgz52q2b?zxnntdna?dgjlw8ga?v8dy83m1?kc2myrgh?r20n3rg9
840_1672999310.png?2jv7e10q?0hrzzynb?eeef4ooe?tufyab4m?zewmdvla?th2uf21h?qfo4u4sm?9agbyest?nrqbn22v?oqjitvg3?d8gf0dqy?wi2ftjpp?qlguvsxa?3kr9a62h?f1z019xp?9rm5xjhp?ryxzwebg?05qukfw9?kail1csl?14rviwfn
840_1711502887.jpg?lfm3kqtr?33yjpvlz?p4toon6k?pli916fg?qj0oimq6?zhx0qdhl

<페미니즘 사상검증 신고센터>


‘페미니즘사상검증공대위’는 페미니즘 사상검증이 사회적 문제임을 알리고, 피해자를 보호 및 지원을 통해 성평등한 세상을 만들고자 출범하였습니다. 


공대위에서는 페미니즘 활동을 옹호하거나 지지했다는 이유로 "사이버불링, 직장내괴롭힘, SNS검열, 부당해고, 채용성차별, 그밖의 불이익 등" 피해를 입은 여성노동자들을 위한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움 및 지원이 필요하신 분들께서는 하단의 링크를 통해 신고가 가능하며, 피해사례를 제보도 가능합니다. 신고내용은 철저한 비밀유지를 원칙으로 하며 피해자의 동의없이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모든 여성노동자들이 안전한 세상을 위해 함께 연대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840_1672999406.png?wgz52q2b?zxnntdna?dgjlw8ga?v8dy83m1?f54vlfhf?io15d0z0?yz61bz64?8z883y73?z7art7ms?4lajv6hm?d7wrc9ti
840_1672999310.png?2jv7e10q?0hrzzynb?eeef4ooe?tufyab4m?zewmdvla?th2uf21h?qfo4u4sm?9agbyest?nrqbn22v?oqjitvg3?d8gf0dqy?wi2ftjpp?re1slaiz?0dgicl04?e534aafa?egbmz66p?rwhcey3g
840_1703728783.jpg?c9lgtedu?twf2ak6i
[참여]
채용성차별 근절을 위해, 성평등한 채용을 위해 기업에 보내는 경고장
: 채용성차별 근절을 위해, 시민 여러분들께 제보를 받습니다

"채용성차별 근절을 위해, 시민 여러분들께 제보를 받습니다!!"
2020년, D기업의 신입사원 채용 면접과정에서 면접관이 지원자에게 "여자는 군대에 안갔으니 남자보다 월급을 덜 받는것에 어떻게 생각하냐', '군대에 갈 생각 있냐'는 성차별을 하였습니다. 관행처럼 여겨지지만 명백한 위법 행위인 채용성차별을 근절하고 지원자들이 성평등한 면접을 치룰 수 있도록 채용성차별철폐공동행동에서는 면접이 이뤄지는 기업에 성평등한 채용 절차를 이행하라는 공문을 지원자 대신 발송하는 활동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곧 다가오는 면접, 내가 지원한 기업에서 성차별적인 질문을 한다는 '썰'을 들은 기업이 있다면? 내가 지원한 기업이 이전에 채용성차별을 행했던 전적이 있는 기업이라면?
제보창을 통해 알려주세요! 채용성차별철폐공동행동이 함께 하겠습니다!
840_1672999406.png?wgz52q2b?zxnntdna?dgjlw8ga?v8dy83m1?f54vlfhf?io15d0z0?yz61bz64?8z883y73?z7art7ms?a3f4lf85
💌 한국여노 Mail-Zine에 전하고 싶은 의견이나 요청이 있으시다면? 😇
 👇 아래의 버튼을 눌러 보내주세요!
840_3319771_1775194841434053546.png
840_1673034885.png
840_1673034896.png
840_1673034892.png
840_1672999310.png?2jv7e10q?0hrzzynb?eeef4ooe?tufyab4m?u8y6ruet
homepage2-snsC.pngfacebook-snsC.pnginstagram-snsC.pngtwitter-snsC.pngyoutube-snsC.png

한국여성노동자회
kwwa@kwwnet.org

서울 마포구 동교로 162-5 3층 한국여성노동자회 02-325-6822
840_1672999406.png?wgz52q2b?zxnntdna?dgjlw8ga?v8dy83m1?f54vlfhf?io15d0z0?du6r4snc?lmjbv4kr
0 0

한국여성노동자회는 공익법인 의무 이행을 준수하며,

이에 따라 공익 위반 사항 관리·감독 기관을 안내함


Tel. 02-325-6822 | kwwa@daum.net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162-5 (서교동, 3층) (04031)

(사)한국여성노동자회 | 대표 : 배진경

사업자등록번호 113-82-03634


부설조직 | 전국가정관리사협회

자매조직 | 전국여성노동조합일하는여성아카데미

ⓒ 2022 한국여성노동자회 All rights reserved. SITE BY 밍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