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독자 님!
여름이 폭주 중입니다. 40도를 넘나드는 기후위기 한 복판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공존의 대안을 하루빨리 찾아야할 듯 합니다. 구독자님의 더위 속 생존 노하우를 주변과 함께 나누시며 건강하게 버텨내시길 바래봅니다. 7월은 한국여노로서는 내부 정비의 시간이었습니다. 상반기를 평가하고 하반기 계획을 점검하였구요, 여성노동자회 전체 상근활동가들과 평등의전화 상담사례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현장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은 개별적으로 벌어지지만 이를 관통하는 문제를 찾아내어 전체적인 사회와 제도를 변화시키는 방법을 찾아내야 합니다. 또 사건이 벌어지지 않도록 에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인지 전국의 여성노동자회 활동가들이 머리를 맞대어 보았습니다. 또한 이재명 정부 1년 평가 토론회에 참여하여 여성노동분야의 과제를 제안하기도 하였습니다. 여성노동 전 분야에 걸친 여성노동자회의 제언을 포괄하고 있습니다.
그럼, 한국여성노동자회의 7월 Mail-Zine, 지금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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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숙 열사 47주기 추모제 안내]
2026년 8월 11일은 김경숙 열사의 47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신청서 작성부탁드립니다.
📌 일시 : 2026년 8월 11일 (화) 오전 11시 📌 장소 : 공간 여성과 일 6층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 162-5) 📌 신청마감: 2026년 7월 31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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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2026년 제 13회 ‘김경숙상’ 수상자를 추천해주세요.
* 추천대상 여성노동자의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한 개인 또는 단체
* 시상 수상자 1팀(명)에게는 상금(3백만원)과 상패 수여
* 심사기준 ◦ 여성노동운동에 사회적 파급 효과를 가져 온 이슈 또는 활동 ◦ 여성노동자의 노동권 확보를 위해 투쟁중인 사업장 ◦ 여성노동운동이 사회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와 사회적 영향력을 미친 투쟁 ◦ 여성노동자 조직화를 통해 해결한 여성노동운동의 모범적인 투쟁사례 ◦ 여성노동운동을 활성화 하는데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 ◦ 여성노동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선구자적인 역할을 한 개인 또는 단체 ◦ 노동현장의 성차별 관행을 타파하는데 공헌한 개인 또는 단체
* 제출기한 : 2026년 09월 13일 일요일 자정까지
* 제출처 [우편접수]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 162-5 (서교동 351-28)(04031) 공간여성과일 3층 올해의여성노동운동상 ‘김경숙상’ 심사위원회 앞
[이메일] kwwa@daum.net
* 문의 : 한국여성노동자회(02-325-6822) / 이메일 kwwa@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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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정부 1년 평가 및 제언 토론회 후기]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묻다 - 이재명 정부 1년, 여성·성평등 정책 어디까지 왔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여성ㆍ성평등 분야 국정과제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한국사회의 구조적 성차별과 폭력, 혐오를 해소하여 실질적인 성평등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정부가 추진해야 할 정책 방향과 과제를 모색하는 토론회가 한국여성단체연합 주최로 열렸다. 한국여성노동자회 김지혜 부대표는 발제자로 참여하여 이재명 정부의 성평등 노동 정책 현황을 진단하고 과제를 제안하였다...
이재명 정부 1년, ‘노동존중’에 성평등은 없었다! : 123대 국정과제 중 성평등노동을 중심으로
이재명 정부는 근로자의 날을 노동절을 바꾸고 ‘노란봉투법’을 개정하는 등 ‘노동존중사회’를 만들기 위한 정책들을 펼쳤지만, 정부가 말하는 ‘노동자’의 얼굴에 여성이 온전히 포함되어 있는지 의문이다. 성평등가족부 확대 개편으로 고용평등 업무 일부가 이관된 반면, 정작 노동관계법 집행권과 근로감독권을 쥔 고용노동부에서는 여성고용정책과가 폐지되어 감독·집행 권한의 공백이 발생했다. 민간고용평등상담실은 과거 21개소에서 9개소로 대폭 축소된 채 일부만 복원되었고, 성별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고용평등공시제 역시 500인 이상 사업장 중심으로 설계되어 다수 여성노동자가 일하는 중소규모 사업장을 포괄하지 못한다. 여성 산재가 급증하고 있으나 산업안전 정책은 여전히 남성 중심 업종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AI 산업전환 계획에는 여성노동자가 겪는 고용 불안이 축소될 수 있고, 단순업무 자동화 후 복잡한 업무와 감정노동 등만 남아 여성의 여성강도는 더 높아질 수 있다. 채용 성차별이 지속되는 가운데 성평등 지향 입장을 이유로 한 채용·해고·징계 불이익 금지 장치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한편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은 법제화와 전국 확대라는 점에서 일정 정도 진전을 이루었지만, 성인지적 관점에서 보면 여전히 가족주의와 성별 분업 구조를 재생산하는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결국 여성노동을 노동정책의 주변이 아닌 중심 의제로 다시 세우고, 법·예산·조직·감독 전반에 성평등 노동의 원칙을 구현하는 것이 남은 과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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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자회 전체 활동가 상담사례 워크숍 후기]
2025년도 평등의전화 상담 분석을 중심으로
7월 3일(금)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여성노동자회 전체 활동가 상담사례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상담사례집과 오마이뉴스 상담사례 분석 연속기사 발행 이후, 전체 활동가들이 상담의 주요 경향과 사례를 함께 공유하고 내부 토의를 진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상담사례 워크숍은 평등의전화 상담의 전반적인 경향과 주요 사례를 분석하고, 연속기사를 통해 드러난 여성노동자들의 노동 현실을 살펴보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법·제도 개선을 위한 기초를 마련하고자 했습니다. 사전에 2025년 평등의전화 상담사례집과 연속기사를 사전에 검토한 뒤, 여성노동자회 전체 활동가들이 모여 발제와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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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여성노동상담활동가 역량강화교육 후기]
상담의 전문성이 노동의 권리가 될 때
7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세종에 위치한 홍익대학교 국제연수원에서 전국 여성노동자회 평등의전화 상담활동가들은 상담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에 함께 했습니다. 첫 번째 교육은 [성인지감수성 역량강화 교육]으로, 크리에이티브 다양성 센터 이정주 대표님이 강의를 맡아주셨습니다. 여성주의 상담을 하는 상담활동가들이 놓치지 않아야 할 성인지감수성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다지는 시간으로, 3시간에 걸쳐 깊이 있는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교육에 참여한 상담활동가들은 성인지감수성의 개념과 역사적 배경, 최신 판례, 합리적 피해자 관점 등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상담 현장에 적용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성인지감수성의 개념을 다시 한번 명확하게 정리하면서 여성노동전문 상담활동가로서의 기본 자세를 되돌아보고, 스스로의 태도와 관점을 점검하며 기본기를 다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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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8차 요양보호사의날 기념 기자회견] 돌봄의 가치를 정당하게! 노인장기요양보험법 개정하라!
7월 1일, 「요양보호사의 날」이 열여덟 번째를 맞았다. 그러나 열여덟 해가 흐르는 동안에도 돌봄노동의 값어치는 제자리에 머물러 있다. 더는 미룰 수 없다. 어르신의 마지막 곁을 지키는 노동이 마땅한 대우를 받도록,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 금번 공대위에서는 요양보호사의 날을 맞아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122명의 요양보호사들이 쓴 손편지를 받아 국회로 전달하였다. 지난해 12월 24일 남인순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은 요양보호사의 권리를 법 조문에 새겨 넣었다. 국회는 이 개정안을 더 이상 묵힐 이유가 없다. 즉각 통과시켜야 하며, 그 과정에서 단 한 줄의 권리 조항도 후퇴해서는 안 된다. 처우 개선은 공공성 없이 완성되지 않는다. 돌봄을 영리의 손에만 맡겨 둔 채로는 어떤 약속도 현장에 닿지 못한다. 장기요양공대위는 이번 개정안의 온전한 통과를 넘어, 공공요양기관 확충과 요양기관에 대한 책임 있는 관리·감독이 뿌리내릴 때까지 물러서지 않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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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에 따른 형사소송법 개정에 대한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단체 기자회견] 형사소송법 개정, 피해자에게 개악이면 안 된다
검찰개혁은 필요하지만 그 결과가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는 결과를 낳아서는 안 됩니다. 여성노동자회는 직장 내 성희롱 사건 대응 과정에서 경찰로 간 사건들이 제대로 수사가 진행되지 않거나 엉뚱한 죄목을 올려 무혐의 처분이 나는 경우를 종종 경험하였습니다. 경찰이 수사의 전권을 맡는 것이 과연 합리적인가에 대해 여성노동자회는 의문을 가집니다. 검찰 특수부가 수사개시권을 갖고 특정 정치권력 등을 향해 권한을 휘두르는 것이 문제인 것은 맞습니다. 이는 당연히 개혁 대상입니다. 하지만 일반 형사부는 다릅니다. 오히려 경찰 수사에서 빠진 부분을 채워넣고 진실을 규명하기 위한 이중의 장치로 작동할 수 있습니다. 검찰의 권한 남용을 막기 위해 가능한 사건을 법에 규정하면 규제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피해자들이 보다 안전할 수 있는 사회를 위해 어떤 사회 구조가 더 바람직한지 함께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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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일터 내 '페미니즘 사상검증', 국가인권위원회가 나서라!
한국 사회에서 여성노동자는 일터에서 자신의 역량이 아니라 사상과 신념을 검증받고, 성평등을 이야기했다는 이유만으로 모욕과 차별을 감내해 왔습니다. 이러한 페미니즘 사상검증으로 인한 피해는 법과 제도의 사각지대에 방치된 채 노동자가 홀로 견디거나, 개인의 예민함 혹은 사소한 갈등으로 치부되어 왔습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한국여성노동자회는 구조적인 차별과 혐오로 고통받는 여성노동자들의 곁에 서기 위해, 페미니즘사상검증공동대응위원회와 함께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은 한 명의 피해자를 위한 자리임과 동시에, 일터에서 반복되는 '페미니즘 사상검증'이 명백한 차별이자 인권침해임을 사회에 알리고 국가인권위원회의 책임 있는 판단을 촉구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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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7. 13 ‘보완수사권 폐지’ 여당 내 우려 확산…여성단체들과 기자회견, 보완수사권 일부 존치 법안 발의 일부 여당 의원들이 13일 검찰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에 반대하는 여성단체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었다. 보완수사권을 일부 존치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하는 여당 내 움직임도 본격화했다. 장윤기 사건에 대한 여론 악화가 뚜렷해지면서 오는 14일 예정된 여당 의원총회가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고용노동부가 인증한 직업능력개발훈련기관의 채용 면접에서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라는 질문을 받고, 입사 후에도 “인류 역사상 성범죄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발언 등 성차별적 괴롭힘과 성희롱을 겪은 노동자가 침묵하지 않고 문제를 제기하기로 했다...
여성의 산재 인정률이 남성의 산재 인정률을 훨씬 밑도는 가운데 ‘산업재해와의 전쟁’을 선포한 이재명 정부에서 여성 산재인정률을 높이기 위한 대책 마련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지혜 한국여성노동자회 부대표는 21일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의 1년 여성·성평등 정책을 평가하는 ‘이재명 정부 1년, 여성·성평등 정책 어디까지 왔나’ 토론회에서 “기존의 업종 분류와 산재 예방 체계가 여성 노동자의 위험을 처음부터 포착하도록 설계되지 않았다”며 “작업 환경과 안전 기준도 남성 노동자를 표준으로 삼아왔다. 지금의 산업안전보건 정책은 여전히 건설업, 제조업의 사고 예방에 집중돼 있다”고 비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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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생계 위기 외면한 2027년 최저임금 결정, 정부는 소득 불평등 해소를 위해 최저임금제도 개선에 직접 나서라!
2027년도 최저임금이 시급 10,700원(전년 대비 3.7% 인상)으로 결정됐다. 최근 몇 년간 이어진 고물가로 인해 실질임금은 크게 하락했고, 저임금 노동자들의 생계는 더욱 벼랑 끝으로 내몰렸다. 특히 저임금 노동에 집중되어 있는 여성노동자들은 이번 최저임금결정이 최소한 생계 회복의 마중물이 되고, 성별임금격차 해소에도 조금이나마 기여하기를 기대했다. 노동존중을 표방한 이재명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률이 사실상 노동 탄압 기조로 일관했던 윤석열 정부와 다를 바 없다는 점에서 깊은 분노와 배신감을 느낀다.
올해 최저임금 심의 역시 노사 간 힘겨루기가 반복되는 가운데 공익위원의 심의촉진구간 제시로 마무리됐다. 매년 반복되는 경영계의 '지불능력' 주장은 최저임금법상의 결정기준보다 우선시되며 최저임금제도의 본래 취지를 왜곡하고 있다. 나아가 노동부 장관이 직접 제안했던 도급제 노동자에 대한 최저임금 적용 논의마저 무산된 것은 최저임금위원회 운영방식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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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쉴 권리, 온전한 '상병수당' 도입을 위해 함께해 주십시오.
🚨서명요청🚨
아플 때 마음 편히 치료받으며 쉴 수 있는 것은 우리 모두가 누려야 할 헌법상 당연한 권리입니다. '상병수당'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사회 안전장치입니다. 📌 치료 기간 생계 보호: 노동자가 아플 때 건강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치료 기간 동안 현금을 지원합니다. 📌 빈곤의 악순환 차단: '질병 발생 ➔ 소득 단절 ➔ 빈곤 ➔ 건강 악화'로
이어지는 고리를 끊어내는 핵심적인 소득보장 제도입니다.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확인한 본사업의 수준이 시범사업보다 떨어집니다. 이에 양대 노총(민주노총·한국노총)과 '아프면 쉴 권리 공동행동'에서는 누구나 차별 없이 누리는 상병수당 본사업 도입을 위해 대대적인 전 국민 서명운동을 전개하려고 합니다.
아프면 쉴 권리가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보장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번 서명운동에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참여가 실질적인 제도를 만드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제대로 된 상병수당 제도를 위해 여러분의 목소리를 보태주십시오.
* 한국여성노동자회는 아프면 쉴 권리 공동행동과 함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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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왔다가 3개월만에 이주.. "경주에 '너른 벽' 세우고 싶었죠" 오마이뉴스 7. 13 박슬기 활동가 인터뷰 퀴어, 장애, 정신질환, 비인간, 계급, 섹슈얼리티 등등을 간판에 전면적으로 내세운 책방이 생겼다는 친구의 말에 그곳이 너무나 궁금해졌다. 그렇게 연을 갖게 된 책방지기는 어느 날엔 기후행진에, 어느 날엔 성매매 집결지에 어느 날엔 이주민 노동자와 함께였다. 경주여성노동자회 사무국장이 되기도 한 박슬기님의 이야기가 궁금하였다. 아직 활동가로서의 자신을 주춤하지만, 고민하고 질문하기를 멈추지 않고, 하나 둘 실천을 해나가는 그를 기록하게 되어 반가운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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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도 극한 폭염 경주에서 기후정의를!
𝟐𝟎𝟐𝟔 상담활동가 역량강화 교육을 𝟏박 𝟐일 동안 진행하며 성인지 교육과 상담 사례, 최근 상담 경향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상담활동가로서 고민을 나누고 서로를 응원하며 힘을 다지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ㅤ 요즘 경주는 전국 최고 기온을 기록할 정도로 극한의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며칠 전에는 비가 내리는 듯했지만 오래가지 못했고, 다시 39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일이죠···. 경주여성노동자회는 기후정의경북행동 집행위원회에 속하여, 경주 기후정의행진의 일정과 추진 방향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기후위기로 인한 생태적 문제 속 노동자와 농민의 안전 문제까지 함께 이야기하고 고민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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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노동 복합문화공간 '공간 평리' 새단장 했어요!
대구여성노동자회의 사무실은 빨간 차양이 눈에 띄는 벽돌집입니다. 처음 대구여노가 이곳으로 이사왔을 때 동네 사랑방을 자처하며 카페를 꾸몄었지요. 세월이 흘러 공간에 대한 다른 쓰임이 필요하던 차, 한국여성재단의 지원으로 새단장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회원들과 모여 "공간 평리"라는 이름을 짓고, 리모델링을 마쳤습니다. 8월에도 '공간 평리'에서 여러 행사들을 진행하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중소야놀자, 노동법토크콘서트: 노무사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8/20(목) 오후 7시, 공간평리 1층
<안녕? 여름, 안녕! 여노 회원만남의 날> 8/28(금) 오후6시30분, 공간평리 1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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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사상검증 신고센터>
‘페미니즘사상검증공대위’는 페미니즘 사상검증이 사회적 문제임을 알리고, 피해자를 보호 및 지원을 통해 성평등한 세상을 만들고자 출범하였습니다.
공대위에서는 페미니즘 활동을 옹호하거나 지지했다는 이유로 "사이버불링, 직장내괴롭힘, SNS검열, 부당해고, 채용성차별, 그밖의 불이익 등" 피해를 입은 여성노동자들을 위한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움 및 지원이 필요하신 분들께서는 하단의 링크를 통해 신고가 가능하며, 피해사례를 제보도 가능합니다. 신고내용은 철저한 비밀유지를 원칙으로 하며 피해자의 동의없이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모든 여성노동자들이 안전한 세상을 위해 함께 연대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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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채용성차별 근절을 위해, 성평등한 채용을 위해 기업에 보내는 경고장 : 채용성차별 근절을 위해, 시민 여러분들께 제보를 받습니다
"채용성차별 근절을 위해, 시민 여러분들께 제보를 받습니다!!" 2020년, D기업의 신입사원 채용 면접과정에서 면접관이 지원자에게 "여자는 군대에 안갔으니 남자보다 월급을 덜 받는것에 어떻게 생각하냐', '군대에 갈 생각 있냐'는 성차별을 하였습니다. 관행처럼 여겨지지만 명백한 위법 행위인 채용성차별을 근절하고 지원자들이 성평등한 면접을 치룰 수 있도록 채용성차별철폐공동행동에서는 면접이 이뤄지는 기업에 성평등한 채용 절차를 이행하라는 공문을 지원자 대신 발송하는 활동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곧 다가오는 면접, 내가 지원한 기업에서 성차별적인 질문을 한다는 '썰'을 들은 기업이 있다면? 내가 지원한 기업이 이전에 채용성차별을 행했던 전적이 있는 기업이라면? 제보창을 통해 알려주세요! 채용성차별철폐공동행동이 함께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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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사기준
◦ 여성노동운동에 사회적 파급 효과를 가져 온 이슈 또는 활동
◦ 여성노동자의 노동권 확보를 위해 투쟁중인 사업장
◦ 여성노동운동이 사회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와 사회적 영향력을 미친 투쟁
◦ 여성노동자 조직화를 통해 해결한 여성노동운동의 모범적인 투쟁사례
◦ 여성노동운동을 활성화 하는데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
◦ 여성노동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선구자적인 역할을 한 개인 또는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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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출기한 : 2026년 09월 13일 일요일 자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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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정부 1년, 여성·성평등 정책 어디까지 왔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여성ㆍ성평등 분야 국정과제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한국사회의 구조적 성차별과 폭력, 혐오를 해소하여 실질적인 성평등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정부가 추진해야 할 정책 방향과 과제를 모색하는 토론회가 한국여성단체연합 주최로 열렸다. 한국여성노동자회 김지혜 부대표는 발제자로 참여하여 이재명 정부의 성평등 노동 정책 현황을 진단하고 과제를 제안하였다...
이재명 정부 1년, ‘노동존중’에 성평등은 없었다!
: 123대 국정과제 중 성평등노동을 중심으로
이재명 정부는 근로자의 날을 노동절을 바꾸고 ‘노란봉투법’을 개정하는 등 ‘노동존중사회’를 만들기 위한 정책들을 펼쳤지만, 정부가 말하는 ‘노동자’의 얼굴에 여성이 온전히 포함되어 있는지 의문이다. 성평등가족부 확대 개편으로 고용평등 업무 일부가 이관된 반면, 정작 노동관계법 집행권과 근로감독권을 쥔 고용노동부에서는 여성고용정책과가 폐지되어 감독·집행 권한의 공백이 발생했다. 민간고용평등상담실은 과거 21개소에서 9개소로 대폭 축소된 채 일부만 복원되었고, 성별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고용평등공시제 역시 500인 이상 사업장 중심으로 설계되어 다수 여성노동자가 일하는 중소규모 사업장을 포괄하지 못한다. 여성 산재가 급증하고 있으나 산업안전 정책은 여전히 남성 중심 업종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AI 산업전환 계획에는 여성노동자가 겪는 고용 불안이 축소될 수 있고, 단순업무 자동화 후 복잡한 업무와 감정노동 등만 남아 여성의 여성강도는 더 높아질 수 있다. 채용 성차별이 지속되는 가운데 성평등 지향 입장을 이유로 한 채용·해고·징계 불이익 금지 장치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한편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은 법제화와 전국 확대라는 점에서 일정 정도 진전을 이루었지만, 성인지적 관점에서 보면 여전히 가족주의와 성별 분업 구조를 재생산하는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결국 여성노동을 노동정책의 주변이 아닌 중심 의제로 다시 세우고, 법·예산·조직·감독 전반에 성평등 노동의 원칙을 구현하는 것이 남은 과제다.
[여성노동자회 전체 활동가 상담사례 워크숍 후기]
2025년도 평등의전화 상담 분석을 중심으로
7월 3일(금)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여성노동자회 전체 활동가 상담사례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상담사례집과 오마이뉴스 상담사례 분석 연속기사 발행 이후, 전체 활동가들이 상담의 주요 경향과 사례를 함께 공유하고 내부 토의를 진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상담사례 워크숍은 평등의전화 상담의 전반적인 경향과 주요 사례를 분석하고, 연속기사를 통해 드러난 여성노동자들의 노동 현실을 살펴보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법·제도 개선을 위한 기초를 마련하고자 했습니다.
사전에 2025년 평등의전화 상담사례집과 연속기사를 사전에 검토한 뒤, 여성노동자회 전체 활동가들이 모여 발제와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2026년 여성노동상담활동가 역량강화교육 후기]
상담의 전문성이 노동의 권리가 될 때
7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세종에 위치한 홍익대학교 국제연수원에서 전국 여성노동자회 평등의전화 상담활동가들은 상담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에 함께 했습니다. 첫 번째 교육은 [성인지감수성 역량강화 교육]으로, 크리에이티브 다양성 센터 이정주 대표님이 강의를 맡아주셨습니다. 여성주의 상담을 하는 상담활동가들이 놓치지 않아야 할 성인지감수성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다지는 시간으로, 3시간에 걸쳐 깊이 있는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교육에 참여한 상담활동가들은 성인지감수성의 개념과 역사적 배경, 최신 판례, 합리적 피해자 관점 등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상담 현장에 적용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성인지감수성의 개념을 다시 한번 명확하게 정리하면서 여성노동전문 상담활동가로서의 기본 자세를 되돌아보고, 스스로의 태도와 관점을 점검하며 기본기를 다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제 18차 요양보호사의날 기념 기자회견]
돌봄의 가치를 정당하게! 노인장기요양보험법 개정하라!
7월 1일, 「요양보호사의 날」이 열여덟 번째를 맞았다. 그러나 열여덟 해가 흐르는 동안에도 돌봄노동의 값어치는 제자리에 머물러 있다. 더는 미룰 수 없다. 어르신의 마지막 곁을 지키는 노동이 마땅한 대우를 받도록,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 금번 공대위에서는 요양보호사의 날을 맞아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122명의 요양보호사들이 쓴 손편지를 받아 국회로 전달하였다. 지난해 12월 24일 남인순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은 요양보호사의 권리를 법 조문에 새겨 넣었다. 국회는 이 개정안을 더 이상 묵힐 이유가 없다. 즉각 통과시켜야 하며, 그 과정에서 단 한 줄의 권리 조항도 후퇴해서는 안 된다. 처우 개선은 공공성 없이 완성되지 않는다. 돌봄을 영리의 손에만 맡겨 둔 채로는 어떤 약속도 현장에 닿지 못한다. 장기요양공대위는 이번 개정안의 온전한 통과를 넘어, 공공요양기관 확충과 요양기관에 대한 책임 있는 관리·감독이 뿌리내릴 때까지 물러서지 않을 것이다.
['검찰개혁'에 따른 형사소송법 개정에 대한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단체 기자회견]
형사소송법 개정, 피해자에게 개악이면 안 된다
검찰개혁은 필요하지만 그 결과가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는 결과를 낳아서는 안 됩니다. 여성노동자회는 직장 내 성희롱 사건 대응 과정에서 경찰로 간 사건들이 제대로 수사가 진행되지 않거나 엉뚱한 죄목을 올려 무혐의 처분이 나는 경우를 종종 경험하였습니다. 경찰이 수사의 전권을 맡는 것이 과연 합리적인가에 대해 여성노동자회는 의문을 가집니다. 검찰 특수부가 수사개시권을 갖고 특정 정치권력 등을 향해 권한을 휘두르는 것이 문제인 것은 맞습니다. 이는 당연히 개혁 대상입니다. 하지만 일반 형사부는 다릅니다. 오히려 경찰 수사에서 빠진 부분을 채워넣고 진실을 규명하기 위한 이중의 장치로 작동할 수 있습니다. 검찰의 권한 남용을 막기 위해 가능한 사건을 법에 규정하면 규제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피해자들이 보다 안전할 수 있는 사회를 위해 어떤 사회 구조가 더 바람직한지 함께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기자회견]
일터 내 '페미니즘 사상검증', 국가인권위원회가 나서라!
한국 사회에서 여성노동자는 일터에서 자신의 역량이 아니라 사상과 신념을 검증받고, 성평등을 이야기했다는 이유만으로 모욕과 차별을 감내해 왔습니다. 이러한 페미니즘 사상검증으로 인한 피해는 법과 제도의 사각지대에 방치된 채 노동자가 홀로 견디거나, 개인의 예민함 혹은 사소한 갈등으로 치부되어 왔습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한국여성노동자회는 구조적인 차별과 혐오로 고통받는 여성노동자들의 곁에 서기 위해, 페미니즘사상검증공동대응위원회와 함께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은 한 명의 피해자를 위한 자리임과 동시에, 일터에서 반복되는 '페미니즘 사상검증'이 명백한 차별이자 인권침해임을 사회에 알리고 국가인권위원회의 책임 있는 판단을 촉구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 경향신문 7. 13 ‘보완수사권 폐지’ 여당 내 우려 확산…여성단체들과 기자회견, 보완수사권 일부 존치 법안 발의
일부 여당 의원들이 13일 검찰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에 반대하는 여성단체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었다. 보완수사권을 일부 존치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하는 여당 내 움직임도 본격화했다. 장윤기 사건에 대한 여론 악화가 뚜렷해지면서 오는 14일 예정된 여당 의원총회가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 일다 7.15 “저는 페미니스트가 맞습니다”
고용노동부가 인증한 직업능력개발훈련기관의 채용 면접에서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라는 질문을 받고, 입사 후에도 “인류 역사상 성범죄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발언 등 성차별적 괴롭힘과 성희롱을 겪은 노동자가 침묵하지 않고 문제를 제기하기로 했다...
✏️ 한겨레 7. 21 여성 산재 78%, ‘기타’로 분류…“안전 기준도 남성 노동자가 표준”
여성의 산재 인정률이 남성의 산재 인정률을 훨씬 밑도는 가운데 ‘산업재해와의 전쟁’을 선포한 이재명 정부에서 여성 산재인정률을 높이기 위한 대책 마련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지혜 한국여성노동자회 부대표는 21일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의 1년 여성·성평등 정책을 평가하는 ‘이재명 정부 1년, 여성·성평등 정책 어디까지 왔나’ 토론회에서 “기존의 업종 분류와 산재 예방 체계가 여성 노동자의 위험을 처음부터 포착하도록 설계되지 않았다”며 “작업 환경과 안전 기준도 남성 노동자를 표준으로 삼아왔다. 지금의 산업안전보건 정책은 여전히 건설업, 제조업의 사고 예방에 집중돼 있다”고 비판했다...
[공동성명]
생계 위기 외면한 2027년 최저임금 결정,
정부는 소득 불평등 해소를 위해 최저임금제도 개선에 직접 나서라!
2027년도 최저임금이 시급 10,700원(전년 대비 3.7% 인상)으로 결정됐다.
최근 몇 년간 이어진 고물가로 인해 실질임금은 크게 하락했고, 저임금 노동자들의 생계는 더욱 벼랑 끝으로 내몰렸다. 특히 저임금 노동에 집중되어 있는 여성노동자들은 이번 최저임금결정이 최소한 생계 회복의 마중물이 되고, 성별임금격차 해소에도 조금이나마 기여하기를 기대했다. 노동존중을 표방한 이재명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률이 사실상 노동 탄압 기조로 일관했던 윤석열 정부와 다를 바 없다는 점에서 깊은 분노와 배신감을 느낀다.
올해 최저임금 심의 역시 노사 간 힘겨루기가 반복되는 가운데 공익위원의 심의촉진구간 제시로 마무리됐다. 매년 반복되는 경영계의 '지불능력' 주장은 최저임금법상의 결정기준보다 우선시되며 최저임금제도의 본래 취지를 왜곡하고 있다. 나아가 노동부 장관이 직접 제안했던 도급제 노동자에 대한 최저임금 적용 논의마저 무산된 것은 최저임금위원회 운영방식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준다.
[기자회견문] 일터 내 '페미니즘 사상검증', 국가인권위원회가 나서라!
[공동성명] 선거관리위원회의 조직적 채용 성차별 범죄를 강력히 규탄한다, 정부는 공공기관 전수조사와 함께 채용성차별 철폐 대책을 당장 강구하라!
아프면 쉴 권리, 온전한 '상병수당' 도입을 위해 함께해 주십시오.
🚨서명요청🚨
아플 때 마음 편히 치료받으며 쉴 수 있는 것은
우리 모두가 누려야 할 헌법상 당연한 권리입니다.
'상병수당'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사회 안전장치입니다.
📌 치료 기간 생계 보호: 노동자가 아플 때 건강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치료 기간 동안 현금을 지원합니다.
📌 빈곤의 악순환 차단: '질병 발생 ➔ 소득 단절 ➔ 빈곤 ➔ 건강 악화'로
이어지는 고리를 끊어내는 핵심적인 소득보장 제도입니다.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확인한 본사업의 수준이 시범사업보다 떨어집니다. 이에 양대 노총(민주노총·한국노총)과 '아프면 쉴 권리 공동행동'에서는 누구나 차별 없이 누리는 상병수당 본사업 도입을 위해 대대적인 전 국민 서명운동을 전개하려고 합니다.
아프면 쉴 권리가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보장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번 서명운동에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참여가 실질적인 제도를 만드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제대로 된 상병수당 제도를 위해 여러분의 목소리를 보태주십시오.
* 한국여성노동자회는 아프면 쉴 권리 공동행동과 함께합니다.
우연히 왔다가 3개월만에 이주.. "경주에 '너른 벽' 세우고 싶었죠"
오마이뉴스 7. 13 박슬기 활동가 인터뷰
퀴어, 장애, 정신질환, 비인간, 계급, 섹슈얼리티 등등을 간판에 전면적으로 내세운 책방이 생겼다는 친구의 말에 그곳이 너무나 궁금해졌다. 그렇게 연을 갖게 된 책방지기는 어느 날엔 기후행진에, 어느 날엔 성매매 집결지에 어느 날엔 이주민 노동자와 함께였다. 경주여성노동자회 사무국장이 되기도 한 박슬기님의 이야기가 궁금하였다. 아직 활동가로서의 자신을 주춤하지만, 고민하고 질문하기를 멈추지 않고, 하나 둘 실천을 해나가는 그를 기록하게 되어 반가운 시간이었다...
39도 극한 폭염 경주에서 기후정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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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주는 전국 최고 기온을 기록할 정도로 극한의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며칠 전에는 비가 내리는 듯했지만 오래가지 못했고, 다시 39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일이죠···. 경주여성노동자회는 기후정의경북행동 집행위원회에 속하여, 경주 기후정의행진의 일정과 추진 방향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기후위기로 인한 생태적 문제 속 노동자와 농민의 안전 문제까지 함께 이야기하고 고민해야겠습니다.
성평등노동 복합문화공간 '공간 평리' 새단장 했어요!
8/20(목) 오후 7시, 공간평리 1층
8/28(금) 오후6시30분, 공간평리 1층
<페미니즘 사상검증 신고센터>
‘페미니즘사상검증공대위’는 페미니즘 사상검증이 사회적 문제임을 알리고, 피해자를 보호 및 지원을 통해 성평등한 세상을 만들고자 출범하였습니다.
공대위에서는 페미니즘 활동을 옹호하거나 지지했다는 이유로 "사이버불링, 직장내괴롭힘, SNS검열, 부당해고, 채용성차별, 그밖의 불이익 등" 피해를 입은 여성노동자들을 위한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움 및 지원이 필요하신 분들께서는 하단의 링크를 통해 신고가 가능하며, 피해사례를 제보도 가능합니다. 신고내용은 철저한 비밀유지를 원칙으로 하며 피해자의 동의없이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모든 여성노동자들이 안전한 세상을 위해 함께 연대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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