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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노동자회

한국여성노동자회 Mail-Zine


[한국여노 12월 Mail-Zine] 무장해제 : 우리 안에 일렁이는 이야기들

2023-12-28
조회수 457

안녕하세요, 구독자 님!

매서운 추위의 연말이네요. 얼마 전에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연휴도 있었는데요. 행복한 크리스마스 연휴를 보내셨길 바라봅니다. 한국여노의 연말은 연초에 있을 총회 준비로 분주해요. 올 한 해가 다사다난했던만큼 올해를 돌아볼 일도, 또 내년 한 해를 준비하는 다짐도 많은 총회가 될 것 같은데요. 정기총회는 한 해의 마무리인만큼 힘내서 준비하고 있답니다. 💪

구독자 님은 한 해의 마무리, 잘 하고 계신가요? 😊 여성노동자회는 연말에 전국의 활동가들이 모여 수련회를 다녀왔어요. 고용평등실 예산 삭감이라는 크나큰 위기 앞에서, 전국의 활동가들이 다시 한 번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었답니다. 이번 달 뉴스레터의 제목인 '무장해제 : 우리 안의 일렁이는 이야기들'은 바로 이 수련회 제목에서 따 온 건데요, 엄혹한 해를 또 한 번 이겨내신 구독자 님의 안에도 일렁이는 이야기가 많으시겠죠? 그래도 함께하며 힘을 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시대는 엄혹하고, 정부는 가장 취약한 이들의 마지막 설 자리를 빼앗을 게획을 내놓고 있는 중인데요. 그럼에도 한국여노는 지치지 않고 끝까지 싸우려고 합니다. 성평등 노동을 향한 이 길에 구독자 님도 기꺼이 함께 해 주실거라 믿을게요! 😘 

그럼, 한국여노의 12월 Mail-Zine, 지금 바로 보러갈까요?
💌 뉴스레터에 이름이 잘못 표기되어 발송되었다면?
👇 아래 버튼으로 수정 요청을 부탁드려요! 😇

2024년 제32차 한국여성노동자회

정기총회를 개최합니다


일시 | 2024년 1월 18일(목) 13:00-18:00

장소 | 온라인(Zoom)


여성노동과 평등의 가치가 훼손되고,

사회적 약자들의 최후의 보루까지 빼앗는 정부,

엄혹한 시기에도 한국여성노동자회는 멈추지 않습니다.


한국여성노동자회가 나아가야 할

활동 방향과 사업들을 정하는

2024년 제 32차 정기 총회를 개최합니다.


여성노동자회는 성평등 노동을 향한

희망의 한 걸음을 결코 멈추지 않으려 합니다.


2024년에도 지지 않고, 지치지 않고

성평등 노동을 향해 가는 한국여성노동자회의 활동에

힘찬 응원과 연대로 함께해주세요!

[페미워커클럽 6기 노동기록팀 연재 기사]

페미워커가 만난 사람 


한국여성노동자회 소모임 페미워커클럽 6기 노동기록팀은 2023년 한 해 동안 자신의 노동이력을 살펴보고, 서로를 인터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페미니스트 노동자로 만나 기록자와 인터뷰이로 관계를 맺으며 자신의 노동경험을 나누고 기록하는 작업을 거쳐 각자가 경유하는 노동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알려내고자 합니다.

 

매주 1회,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를 통해 기사를 연재하오니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1. [영] ‘너 뭘 하고 싶어?’ 저 자신한테 계속 묻는 것 같아요

- [페미워커가 만난 사람]10여년간 20여종 직장에서 일해온 도마


2. [한솔] “다들 자기만의 어려움이 있잖아요? 서로에게 친절해져요”

- [페미워커가 만난 사람] 미술모델, 스탠드업 코미디언, 글 쓰는 사람 서서희


3. [현] 생계와 가치, 두 개의 노동 사이에서

- [페미워커가 만난 사람] 단체활동가이면서 보험설계사 난설헌


4. [지안] “나는 나의 선배입니다” 외롭지 않은 노동환경을…

- [페미워커가 만난 사람] 방송작가유니온 유지향


5. [서서희] ‘싫은 점도 있지만 잘하고 싶다’, 이 일의 매력

- [페미워커가 만난 사람] 드라마 편집실에서 편집 보조하는 난정

[후기]
무장해제 : 우리 안에 일렁이는 이야기들
- 2023년 본부활동가 수련회

매서운 추위가 강타한 12월 13일! 한국여성노동자회는 이날 서울의 도봉산 숲속마을에 전국 지역지부가 모여 수련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름하야 “[무장해제 : 우리 안에 일렁이는 이야기들] 2023 본부활동가 수련회”! 이번 본부활동가 수련회는 김경숙열사기념사업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어려운 시기, 기꺼이 마음을 내어 수련회를 후원해 주신 김경숙열사기념사업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본부 활동가 수련회는 갑작스러운 고용평등상담실 예산 삭감이라는 위기 상황에서 열렸는데요. 24년간 운영해왔던 고용평등상담실이 크나큰 위기를 겪게 되며 마주하는 활동가들의 고뇌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하는 힘을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고용노동부가 일방적으로 통보해 온 예산 전액 삭감 소식에 활동가들은 기자회견, 토론회, 국회작업 등 숨가쁘게 대응해왔는데요.이에 더해, 이번에는 우리 앞에 닥친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갈 수 있을지 전국의 활동가들이 함께 고민하고, 서로를 다독이며, 마음을 모으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수련회가 1박 2일 진행되는 동안, 전국의 여성노동자회 활동가들은 서로를 관찰하고 세심하게 살피며 챙겨주기 위해, 각자의 마니또가 될 활동가를 뽑았습니다. 이후, 강의실에 입장한 활동가들은 활동하면서 인상깊었던 순간들을 전지에 붙이며 지난 활동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국 지부가 지난 활동의 빛나는 순간들을 사진으로 준비하여 가져와주셨는데요. 전국의 여성노동자회가 마주했던 빛나는 순간들이 이렇게나 많았구나 실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몸과 마음을 열 수 있는 아이스브레이킹 프로그램이 끝난 뒤, 활동가들은 여성노동자회 선배님들이 보내주신 영상을 함께 보았는데요. 차별에 저항하고 성평등노동의 가치를 향해 함께하는 모든 이들과 함께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전국의 활동가들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추위도 가시고 긴장했던 몸과 마음이 더욱 열리며 이어진 프로그램들을 해나갈 수 있었는데요!


첫번째 프로그램은 여러 질문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살피는 시간이었습니다. 2시간 남짓한 시간이 부족해,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나올 만큼 서로의 이야기에 귀기울이는 시간이었답니다. 조별로 나눈 이야기를 간략하게 발표하는 시간에 나온 구호가 아직도 귀에 맴도는데요. ‘여노니까 한다!’ 큰 위기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우리의 활동을 이어나가고자 하는 활동가들의 의지에, 서로가 서로에게 무척이나 큰 힘이 되었답니다!


이어진 두번째 프로그램은 고용평등상담실 예산삭감 이후의 과정을 겪으면서 들었던 생각, 느낌, 감정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여성노동자들에게 최후의 보루인 상담실의 존폐가 달려있는 큰 위기 앞에서, 모두가 진지하고 심도있는 이야기를 꺼내놓고 나누었습니다. 고민을 나누는 것 만으로도 해방감을 얻기도 하고,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활동가들을 보며 위로를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날은 위기 속에서도 판을 뒤집는 여노의 힘! ‘판을 뒤집자’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여노 활동가들은 게임을 진행하며 서로를 응원하고 신나게 웃으며 순간에 몰입하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마지막 프로그램으로는 입장할 때 뽑았던 마니또를 발표하며, 서로가 서로에 대해 가진 깊은 존중과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었는데요. 한마디로 압축하자면 😢눈물 바다😭 였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아끼는 마음, 고마운 마음, 언제나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들이 실과 함께 오가며, 우리가 어떤 마음으로 함께, 하나되어 활동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1박 2일 수련회는 이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번 수련회는 어떤 뾰족한 수, 타개할 방법을 모색하기보단, 갑작스레 닥친 위기 앞에서 우리가 마주한 마음들을 살펴보고자 했습니다. 나 혼자만 두려운 게 아니라는 것, 내 옆에 동료가 존재한다는 것, 우리는 항상 연결되어 있다는 것. 1박 2일간 진행되었던 프로그램에 함께하며, 전국의 여성노동자회 활동가들은 이 사실들을 깊이 깨달을 수 있었답니다.


2023년이 이제 얼마 안남았습니다. 다가올 2024년, 걱정도 많지만 수련회에서 나눈 감정들을 한국여성노동자회는 잊지 않으려 합니다. 같은 가치를 지니고 활동하는 옆에 있는 동료들을 챙기고, 서로를 돌보고자 하는 마음과 체력! 잘 간직하며 우리 앞에 닥친 위기를 헤쳐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그 길에는, 이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이 함께 해주실거라 믿습니다! ❤️ 2024년에도 이어질 여성노동자회의 활동에 연대와 지지를 보내주세요!

[후기]

2024 3.8 여성파업 첫발떼기 토론회


지난 12월 6일, 2024 3.8 여성파업의 취지를 설명하고, 여성노동자들의 현실을 바탕으로 여성파업의 필요성을 공유하는 토론회가 민주노총 12층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한국여성노동자회도 발제로 함께했는데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토대로 여성파업을 향해 나아가야하는 이유를 힘있게 전달한 토론회였습니다.


1부 드러내기 세션에서 밍갱 한국여성노동자회 활동가는 “여성 노동자의 현실 및 윤석열 정부 시기 성평등 정책 후퇴”를 주제로 “윤석열 정부가 없다고 하는 ‘구조적 성차별’의 현실을 드러내고 극심한 성별임금격차와 높은 불안정 노동 비율은 결과적으로 여성 저임금노동자를 양산하는 데에 일조한다”라며 “단결된 힘으로 성평등 노동 실현을 요구하는 강력한 목소리”가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2부 현장의 목소리에서는 박순향 톨케이트지부 지부장이 “여성 노동자들이 절대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사회적으로는 그런다. 그런 인식 속에서 수납 업무를 20-30년 간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지켜냈는데, 하루아침에 해고했다. 끝장을 보자는 생각밖에 없었다. 지금도 개선하기 위해 계속 싸우고 있다. 여성이 주체가 되자는 마음으로 여성을 앞에 세웠다. 여성이 앞장서서 제대로 한 번 해보자. 여성이 앞장서서 세상을 바꿔보자”고 제안했습니다.


3부 시작하기/상상하기 세션에서는 정은희 사회주의를향한전진 여성운동위원장이 “여성억압은 가부장적 자본주의라는 체제의 문제를 우회할 수 없고 여성파업은 직장과 사회, 가정에서 여성 노동자를 억압하고 있는 이중의 굴레를 떨쳐낼 수 있는 무기”라고 제안했습니다. 또 여성파업의 전략으로 “첫째, 여성파업은 노동자계급 여성의 단결을 조직한다. 둘째, 여성 억압에 맞선 파업을 조직하는 동시에, 무급 가사돌봄 노동 중단을 통해 공동의 위력을 조직한다. 셋째, 여성파업은 성소수자, 남성을 비롯한 모든 성별의 노동자의 공동투쟁을 제안한다”라고 소개했습니다.


이번 2024 3.8 여성파업 첫발떼기 토론회에서, 참여자들은 3.8 여성파업의 필요성을 절감하며 결의의 마음을 함께 다잡았는데요. 이어지는 3.8 여성파업 조직위원회의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후기]

전국여성노동조 서울지부

'2023년 단체교섭 승리를 위한 서울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 천막농성'

지지방문을 다녀왔습니다!!


11월 30일 한국여성노동자회는 이철순 전 한국여성노동자회 대표님과 함께 '2023년 단체교섭 승리를 위한 서울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천막농성' 지지방문을 다녀왔습니다. 서울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교육공무직 복무.복지 차별해소, 상시직 근무일 수 320일 즉시 전환, 노동강도 완화, 배치기준 개선, 상시직종 자율연수 쟁취, 강사직종 무기직 전환"의 요구안을 걸고 26일째 천막농성을 전개하고 있었습니다. 현재 요구안은 작년부터 2년째 단체교섭중이며 올해 연내 타결을 목표로 천막농성에 들어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국여성노동조합 서울지부는 단협요구안 중 "시간제돌봄전담사 근로시간 연장"에 관해서 별도 협의체를 구성해서 다루기로 했다고 합니다. 교육청 초등돌봄과와 면담을 통해 추후 초등돌봄과 노사협력담당관과 협의체를 구성하여 시간제돌봄전담사 근로시간 연장(현행 6시간-> 요구 8시간 전일제) 논의를 어어 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교육공무직 복무.복지 차별해소! 상시직 근무일 수 320일 즉시 전환! 노동강도 완화! 배치기준 개선! 상시직종 자율연수 쟁취! 강사직종 무기직 전환! 학교비정규직차별철폐!!를 쟁취하는 그날까지 한국여성노동자회는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의 투쟁에 힘차게 연대하겠습니다. 투쟁!!!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성명/논평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여성노동자회 평등의전화 카드뉴스 6탄
<평등의 전화>는 계속됩니다!

고용노동부가 24년부터 민간 고용평등상담실을 폐지한다 해도
여성노동자와 24년 함께 한 <평등의전화>는 계속 유지됩니다.

평등의전화 대표번호 1670-1611

여성노동자회 산하 전국11개 평등의전화/고용평등상담실에서는 근로조건, 직장 내 성차별, 성희롱, 모성권 침해, 직장 내 괴롭힘 등 여성노동자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국 어디서 전화를 해도 가장 가까운 지역 상담실로 연결되어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사직서 쓰기 전에 상담하세요! !

『지금, 여기, 일하는 여성노동자들의 현실을 묻다』


안녕하세요, 2024년 3.8여성파업조직위원회입니다. 저희는 2024년 3월 8일, 국제 여성의 날 여성 노동자 파업을 조직하기 위해 결성된 연대체로, 윤석열 정권의 노동개악과 성평등 후퇴에 맞서, 5대 요구안을 제시하며 여성이 멈추면 세상도 멈춘다는 것을 보여주려 합니다.

조직위는 그 활동의 일환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 여기, 일하고 있는 여성 노동자들의 현실을 확인하고, 목소리를 모아내려 합니다. 다양한 일터에서 일하고 있는 여성 노동자들을 더 만나고, 저평가되는 여성 노동과 무급 가사노동, 저임금이 일과 삶에 실제로 끼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참여]
채용성차별 근절을 위해, 성평등한 채용을 위해 기업에 보내는 경고장
: 채용성차별 근절을 위해, 시민 여러분들께 제보를 받습니다!!

"채용성차별 근절을 위해, 시민 여러분들께 제보를 받습니다!!"
2020년, D기업의 신입사원 채용 면접과정에서 면접관이 지원자에게 "여자는 군대에 안갔으니 남자보다 월급을 덜 받는것에 어떻게 생각하냐', '군대에 갈 생각 있냐'는 부당한 질문
2021년, 한 신용협동조합에서 면접관들이 지원자에게 외모평가와 춤을 시키는 등 부당한 요구

이밖에도 검색창에 '면접 성차별' 이라는 키워드를 검색하면 업무와 무관한, 면접과정에서 물어서는 안되는 위법한 내용의 성차별적 질문들을 받아본 지원자들의 이야기가 쏟아집니다.
관행처럼 여겨지지만 명백한 위법 행위인 채용성차별을 근절하고 지원자들이 성평등한 면접을 치룰 수 있도록 채용성차별철폐공동행동에서는 면접이 이뤄지는 기업에 성평등한 채용 절차를 이행하라는 공문을 지원자 대신 발송하는 활동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곧 다가오는 면접, 내가 지원한 기업에서 성차별적인 질문을 한다는 '썰'을 들은 기업이 있다면?
내가 지원한 기업이 이전에 채용성차별을 행했던 전적이 있는 기업이라면?
제보창을 통해 알려주세요! 채용성차별철폐공동행동이 함께 하겠습니다!
2024 여성주권자 행동 <어퍼>

2024 총선! 여성 주권자 행동 '어퍼' 개인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 어퍼' 개인 참여자 역할
1) 2024 총선! 여성 주권자 행동 '어퍼' 선언문에 서명하기
2) 2024년 제22대 총선을 앞둔 나의 다짐 밝히기
3) 2024년 3월 8일(금) 서울에서 진행되는 '어퍼' 대행진에 참여하기
4) 전국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어퍼' 관련 소식을 받은 후, 주변 친구나 개인 SNS 등에 공유하기
*이메일, '한국여성단체연합' 카카오톡 채널 통해 소식 공유 예정

'어퍼' 개인 참여자 활동 기간 : 2023.12.12(화) ~ 2024.4.10(수) 제22대 총선

*'어퍼' 참여자들이 서명과 함께 남겨주신 다짐은 '2024 총선! 여성 주권자 행동 '어퍼'' 홈페이지에 게시됩니다.
*'어퍼' 관련 소식을 받고 싶다면? ▷ '한국여성단체연합' 카카오톡 채널 추가해주세요!
ㆍ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 pf.kakao.com/_xjxnzXG 혹은 @kwau 검색 후 추가
(※문의 : 한국여성단체연합 02-313-1632, plc@women21.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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