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노동이 보편이 될 때까지 -

한국여성노동자회

한국여성노동자회 Mail-Zine


[한국여노 4월 Mail-Zine] 위태로운 현실에 지지 않고 지치지 않는 방법💪

2024-04-30
조회수 47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일교차가 큰 요즘, 변화무쌍한 날씨로 인해 몸도 마음도 조금씩 지쳐가는 느낌이 드는 나날인데요. 구독자 님은 어떻게 보내고 계실까요?

한국여성노동자회는 4월에 다양한 활동들을 하며 숨 가쁜 시간을 보냈고, 다가올 5월을 가열차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4월에는 2024년 총선에 대응하기 위해 성평등 노동정책 카드뉴스를 발간하며 여성노동자들이 요구하고 여성노동자들에게 필요한 정책을 알려내었습니다. 다가올 5월에는 여성비정규직임금차별타파의 날을 준비하며 동시에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8주기 추모행동과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 투쟁대회 연대활동을 꾸려 나가고 있습니다. 

사실, 4월 한 달은 활동을 이어나가면서 무척 기운이 빠지는 나날이 있기도 했는데요. 총선에서는 성평등 노동에 대한 이야기가 한 톨도 보이지 않고, 서울과 충남의 학생인권조례가 폐지되는 큰 일을 마주하다 보니 후퇴하는 현실에 걱정이 훅, 하고 밀려오기도 했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함께 내딛는 발걸음으로 변화를 만들어 가고자 한국여성노동자회는 지지 않고 지치지 않으려고 합니다. 더 연대하고 더 현장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을 지니고 5월에도 가열차게 활동을 이어나가 보겠습니다.💪

그 길에 함께 해주시는 구독자 님에게 언제나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가열차고 치열했던 한국여성노동자회의 4월 Mail-Zine, 지금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 뉴스레터에 이름이 잘못 표기되어 발송되었다면?
👇 아래 버튼으로 수정 요청을 부탁드려요! 😇

<여성비정규직임금차별타파주간 온라인 서명 캠페인>

🚨최저임금이 위험합니다🚨


수많은 노동자들의 생계를 결정짓는 최저임금. 이와 관련한 사항들을 논의하는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지급'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또 논의 될 거라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한국은행은 지난 3월, '돌봄서비스 인력난 및 비용부담 완화 방안'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돌봄업종에 이주노동자를 도입해야 하며 최저임금을 더 낮게 차등지급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였습니다. 이어 4월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외국인 유학생과 결혼이민자의 가족들이 최저임금의 적용을 받지 않는 가사, 육아 노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발언하였습니다. 대통령이 직접 노동자들이 최저임금 적용을 받지 않아도 된다는 의견을 낸 상황입니다.


올해 5월이면 최저임금위원회 위원들의 임기는 끝나고 대부분 교체됩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정부가 임명하는 공익위원들의 결정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가운데, 정부는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지급을 밀어붙일 것이라 예견되는 상황인데요.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지급을 저지하고 막아내기 위해, 온라인 서명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본 서명은 업종별 차등지급(사업의 종류별 구분)조항을 삭제하기 위해 국회와 최저임금위원회에도 전달하고자 합니다. 수많은 시민과 노동자들이 업종별 차등지급에 반대한다고 있음을 보여주세요!💪

<페미니즘 사상검증 신고센터>


‘페미니즘사상검증공대위’는 페미니즘 사상검증이 사회적 문제임을 알리고, 피해자를 보호 및 지원을 통해 성평등한 세상을 만들고자 출범하였습니다. 


공대위에서는 페미니즘 활동을 옹호하거나 지지했다는 이유로 "사이버불링, 직장내괴롭힘, SNS검열, 부당해고, 채용성차별, 그밖의 불이익 등" 피해를 입은 여성노동자들을 위한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움 및 지원이 필요하신 분들께서는 하단의 링크를 통해 신고가 가능하며, 피해사례를 제보도 가능합니다. 신고내용은 철저한 비밀유지를 원칙으로 하며 피해자의 동의없이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모든 여성노동자들이 안전한 세상을 위해 함께 연대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여성노동상담실을 살리는 또 한 가지 방법💫


여성노동자회는 여성노동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4년간 한결같이 여성노동자의 곁을 지켜온 여성노동상담실,

이대로 멈출 수는 없습니다.

여성노동상담실은 여성노동자들이 찾는 최후의 보루이기 때문입니다.


이 최후의 보루를 지키기 위해

상담실을 운영하는 활동가들은 절실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여성노동상담실이 계속 운영될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세요.


성평등노동 실현을 위해, 

여성노동자의 든든한 지지대로 함께하기 위해,

여성노동상담실을 운영하는여성노동자회의 후원회원으로,

든든한 지지대로 함께 해주세요!


아래에 있는 회원가입 링크에서

가입하고 싶은 🌟지역 지부🌟를 선택하여 

여성노동자의 든든한 지지대, 회원으로 함께 해주세요.


여성노동자라면 누구나, 

전국 11개 여성노동자회 지역 어디에서든

성평등 노동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성평등 노동 실현을 위해, 여성노동상담실은 멈추지 않겠습니다.

  

[후기]

22대 국회에 바란다. 

여성노동자가 원하는 성평등노동정책 발표 기자회견


3월 28일 오전 10시, 국회 앞에서는 제 22대 총선을 앞두고 여성노동자가 원하는 성평등 노동정책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여성노동자회와 전국여성노동조합은 이전에 22대 국회에서 꼭 이뤄야 하는 여성노동 정책들을 제안한 바 있습니다. 이어서, 총선을 앞두고 5개 분야 23개 과제로 제안된 정책 내용 중 여성노동자들에게 5개 영역에서 나에게 가장 필요한 정책을 고르는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은 이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여성노동자들에게 필요한 정책 과제들을 제안하고 요구하는 자리였는데요. 제 22대 총선이 여성노동자들을 위한 정책적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아래에 기자회견 발언문 전문과 기자회견문을 공유합니다.

[후기]

<22대 국회에 바란다, 5대 여성노동정책 요구>

여성노동자가 평등하게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도록 제 역할을 다하라!

 

4월 15일 월요일 오전 11시, 국회 앞에서는 <22대 국회에 바란다, 5대 여성노동정책 요구>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여성노동연대회의(한국여성노동자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여성노동조합,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6개 단위로 구성된 연대체)에서 주최한 이번 기자회견은, 새롭게 출범한 22대 국회가 해야 할 다섯가지 과제를 제안하며, 여성에 대한 차별적 환경을 개선하고, 성평등 노동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법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하는 자리였습니다.


기자회견은 현장발언과 ‘여성노동자의 명을 받으라’ 퍼포먼스, 기자회견문 낭독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성별임금격차 해소, ▶안전하고 평등한 일터 조성, ▶사각지대 없는 일터 실현, ▶돌봄중심사회로 전환, ▶성평등 노동정책 수립 및 집행력 강화 등을 5대 여성정책요구로 제시하였습니다.

👇 제목을 클릭하시면 성명/논평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공동논평] 

조례를 폐지한다고 인권의 원칙을 무너뜨릴 수는 없다

-서울시와 충남의 학생인권조례 폐지에 부쳐-

[공동논평] 

SPC 그룹 허영인회장 체포에 대한 논평

[공동기자회견문] 

22대 국회는 여성노동자가 평등하게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도록 제 역할을 다하라!

[평등의전화-카드뉴스] 

직정 내 성희롱 없는 일터를 위해

959명의 여성노동자가 평등의전화를 찾았습니다.


[평등의전화-카드뉴스]  직장 내 성희롱 없는 일터를 위해 959명의 여성노동자가 #평등의전화를 찾았습니다. 

- 여성노동자회 2023년 평등의전화 ‘직장 내 성희롱’ 상담 분석 결과 카드뉴스 -  

#여성노동자회 #여성노동전문상담실 #평등의전화 #1670-1611


📍 직장 내 성희롱은 사무실(61.7%)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다. 

다음으로는 회식 장소(14.6%) 였다. 


📍 성희롱은 주로 근무시간(70.9%)에 발생했다. 

회식 등(19.3%)이 그 다음으로 많았고, '퇴근 이후'라는 응답도 8.7%로 나타났다. 


📍 성희롱 여성노동자 일상적으로 일하는 공간 시간에 가장 많이 발생했다. 

'일터가 안전한 공간이 아니다' 라는 것이 통계로 나타났다. 


📍 성희롱은 30인 미만 사업장에서 발생한 비율이 37.3% 였다. 

소규모 사업장은 피해자와 가해자 분리가 어렵고, 심지어 고충신고를 가해자에게 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 이런 현실에서, 정부 고용평등을 위한 정책 퇴행 중이다. 

😱 2024년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 지원 예산 '전액삭감'

😱 직장 내 성희롱 발생 시 조력 할 수 있는 전문 기관인 민간고용평등상담실 폐지 


📍 성평등한 일터, 안전하고 평등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사업장 고충처리 체계를 제대로 마련하고,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 실효성 담보하며

성평등한 조직문화 성희롱 예방 체계가 마련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관리와 정책이 필요하다. 


📍 말문이 막히는 그 심정, 평등의전화는 헤아립니다. 

여성노동전문상담실, 평등의전화 

전국 어디서나 ☎ 1670-1611 


📌 2023년 평등의전화 '직장 내 성희롱' 상담 결과 분석 자세히 보기 


☎ 평등의전화 : 여성노동전문상담실 (대표번호 1670-1611 )

여성노동자회 산하 전국 11개 평등의전화에서는 근로조건, 직장 내 성차별, 성희롱, 모성권 침해, 직장 내 괴롭힘 등 여성노동자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표번호를 이용하면 전국 어디서 전화를 해도 가장 가까운 지역 상담실로 연결되어 상담 받을 수 있습니다.

<마산창원여성노동자회>
청년여성노동자 회복 프로젝트 시즌 2
<내 안부 묻기로 시작해 마음을 연결하다>

안녕? 요즘 어때? 잘 지내?
 
우리는 종종 친구나 지인, 멀리 떨어져 지내는 가족 등 타인의 안부를 묻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서 말이죠.
하지만 나는 요즘 어떤지, 별 탈 없이 잘 지내는지, 스스로에게 안부를 물어본 적 있나요? 

 

여성노동자회는 20대 여성의 자살률 증가(25.5%)가 심각함을 인지하여 2021년 90년대생 여성노동자 실태조사(총4,623명)를 진행하였고, 2022년에는 90년대생 여성노동자의 우울도에 대한 심층분석연구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무려 14.3%가 중등도 이상의 우울을 겪고 있음을 확인했어요. 또한 그 우울의 원인이 결코 개인의 문제로만 이야기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 늦기 전에 !

우울과 자살로 내몰리는 위기의 청년 여성노동자를 향해 손 내밀기를 시작하려 합니다.  

마산창원여성노동자회와 함께 지금 당장 ‘내 안부 묻기’를 시작해봐요! 

'내 안부 묻기로 시작해 마음을 연결하다'는 우울과 불안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청년 여성노동자의 마음건강 회복 프로젝트입니다.


📢회복 프로젝트 안내
 
<전체 프로그램>  

프로그램 1. 내 안부 묻기 : 안녕, 나야!! 
 - 개별 심리치유상담 진행
- 회당 60분 진행, 최대 10회까지 가능
- 상담비 전액 무료
- 4월 ~ 7월 이내 상담 종료
 
 프로그램 2. 마음풍경 나누기 
- 전문상담사와 함께하는 집단상담 진행
- ego-gram, 에니어그램 등 검사지를 통한 자신알기
- 자신의 성격형성 과정 및 적응태도 / 생활스타일 나누기
- 검사비용 및 참가비용 전액 무료, 식사 및 다과 제공
- 6월 15일(토) 10시 ~17시, 본회 교육실(창원시 성산구 상남로 67, 5층)

<참여대상>
 - 90년대생으로 일경험이 있는 청년 여성노동자(구직 중인 자도 가능)
 - 프로그램 1, 2 모두 참석 가능한 자
 
<신청기간> 
  - 4월15일 ~ 선착순 마감
 - 초기 면접 상담 후 프로그램 참여 확정(초기 면접 상담은 본회 상담실에서 대면 진행) 
 
<문의처>
- 마산창원여성노동자회 (055-261-5362, 창원시 성산구 상남로67, 5층)
 - 진행 상황에 따라 일부 프로그램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대구여성노동자회>
회원확대 캠페인
성평등 노동을 구하는 119

2023년 정부의 노동시민단체 활동에 대한 강도 높은 감사를 시작으로 대구여성노동자회 고용평등상담실 예산도 전액 삭감되어 지난 1월부터 2인의 인건비가 중단되었습니다.

대구여성노동자회 3명의 활동가는 성평등노동을 구하는 119명의 후원회원의 힘으로 계속 성평등노동 활동을 지속하고자 합니다. 차별을 부수고 지역에서 어느 누구도 배제되지 않고 존중받는 세상으로 나아가는 길 함께 하고 싶습니다.

 📌 굿즈 살펴보기 : https://donate.do/YbXa

💌 대구여성노동자회 활동가 바다가 전하는 마음 💌
바람불다(바다)는, 늦깎이 활동가입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마트, 기획사, 학습지 등 다양한 직종의 계약직 직원, 프리랜서 노동자로 일했습니다. 임금은 늘 최저임금이었지요. 비정규직인 것은 능력이 부족한 내 탓이고, 회사에서 자연스럽게 요구됐던 돌봄노동은 당연히 여성의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일상과 직장에서의 성희롱은 뭐라 말할 수 없는 불쾌한 일이었지요. 자본주의 경쟁체제에서 충족되지 않는 삶에 대한 갈망으로 많이 힘들었어요. 마흔쯤에는 바랐던 가치있는 삶으로 다르게 살고 싶었어요.
활동가의 삶으로 들어선 지 어느새 12여년이 되었고, 대구여성노동자회에서 활동은 6년차가 되었네요. 대구여성노동자회 활동을 하면서 지난 노동이력에 대한 부당함과 일상에서의 차별을 깨닫고 여성으로서 삶에 대한 의문의 해답을 구할 수 있었어요. 우리 활동 안에서 만나는 회원들과 여성노동자들이 마음껏 가슴 속 얘기를 털어놓으며 웃고 행복하다 할 때 보람을 느낍니다. 연대로 오랜 투쟁의 끝에 기어코 승리하는 여성노동자를 마주할 때 가슴이 벅차오르기도 합니다. 그래서 활동가의 삶은 힘들지만 새로운 세상, 성평등한 세상으로의 ‘희망’을 놓지 못하는 것 같아요.
혼자 꾸는 꿈은 외롭지만, 함께 꾸면 이루어진다고 하잖아요. 당신과 함께 활동가의 삶을 계속하고 싶습니다. 즐겁게 하고 싶어요. 대구여성노동자회 후원회원으로 함께 해주세요.

💌 대구여성노동자회 활동가 봄이 전하는 마음 💌
여성노동자들과 함께 있을 때 행복한 ‘봄’은 공부하고 상상하고 춤추기를 좋아합니다. 여성노동자들과 해보고 싶은 것이 지금도 많답니다.
대구여성노동자회는 여성노동자들을 위해 전국에서 가장 보수적이라는 이곳, 대구에서 등대 불빛을 비추는 곳이에요. 등댓불을 계속 밝힐 수 있도록, 더 밝게 빛나서 차별이 있는 곳곳을 환히 비추어 어둠을 물리칠 수 있으려면, 여러분의 후원이 필요해요. 지금 성평등노동의 빛, 후원회원이 되어주시겠어요?

💌 대구여성노동자회 활동가 토리가 전하는 마음 💌
대구여성노동자회를 만나고 세상이 넓어졌습니다. 여성노동자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 도토리에서 참나무로 성장 중입니다.
퇴행에도 흔들리지 않고 함께 나아가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대구여성노동자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세요.

[참여]
채용성차별 근절을 위해, 성평등한 채용을 위해 기업에 보내는 경고장
: 채용성차별 근절을 위해, 시민 여러분들께 제보를 받습니다!!

"채용성차별 근절을 위해, 시민 여러분들께 제보를 받습니다!!"
2020년, D기업의 신입사원 채용 면접과정에서 면접관이 지원자에게 "여자는 군대에 안갔으니 남자보다 월급을 덜 받는것에 어떻게 생각하냐', '군대에 갈 생각 있냐'는 부당한 질문
2021년, 한 신용협동조합에서 면접관들이 지원자에게 외모평가와 춤을 시키는 등 부당한 요구

이밖에도 검색창에 '면접 성차별' 이라는 키워드를 검색하면 업무와 무관한, 면접과정에서 물어서는 안되는 위법한 내용의 성차별적 질문들을 받아본 지원자들의 이야기가 쏟아집니다.
관행처럼 여겨지지만 명백한 위법 행위인 채용성차별을 근절하고 지원자들이 성평등한 면접을 치룰 수 있도록 채용성차별철폐공동행동에서는 면접이 이뤄지는 기업에 성평등한 채용 절차를 이행하라는 공문을 지원자 대신 발송하는 활동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곧 다가오는 면접, 내가 지원한 기업에서 성차별적인 질문을 한다는 '썰'을 들은 기업이 있다면?
내가 지원한 기업이 이전에 채용성차별을 행했던 전적이 있는 기업이라면?
제보창을 통해 알려주세요! 채용성차별철폐공동행동이 함께 하겠습니다!
[참여]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8주기 추모행동
<지금 우리가 반격의 시작이 될 것이다!>

국민의 대표를 뽑는 국회의원 선거를 최근 4월 10일 마쳤습니다.
선거에서 국민들은 국민의 삶을 외면해왔던 윤석열 정부에 대한 심판에 힘을 실었고, 그에 따라 여소야대의 국회가 구성되었습니다. 국민들이 바래왔던 것은 이대로는 더 이상 못 살겠다는 마음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많은 이야기들이 지워지고 사라졌습니다.

최근 2년의 상황은 여성들을, 페미니스트들을 깊은 절망에 빠뜨렸습니다. 우리는 깊은 늪에 빠진 것 같은 마음이었습니다. 하지만 역사를 돌이켜 보면 언제나 세상은 늪에 빠진 것 같았던 그 시기를 밝히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들은 주로 여성들이었습니다.

동 트기 전 새벽이 밤 사이 가장 어두운 때라고 합니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시기는 가장 깊은 밤이 아니라, 동 트기 전 새벽과도 같은 시기라 믿습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가 쌓아온 힘과 에너지를 다시 모아 반격을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바로 지금, 여기에서부터 우리의 반격은 시작될 것입니다.

2024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추모행동 <지금 우리가 반격의 시작이 될 것이다!>에 함께 해주세요!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8주기 추모행동에 함께해주세요!]

💪일시 : 2024년 5월 17일(금) 오후 7시 30분
💪장소 : 강남역 10번출구
💪후원 : 카카오 3333-25-5993506 윤미영
💪모두를 위한 약속문 전문 보기 : bit.ly/240517_약속문
💪온라인 추모 공간 : bit.ly/20240517post
💜공동주최단 : 모집 중
💜주관 : 서울여성회, 서울여성회 페미니스트 대학생 연합동아리
💜후원 : 한국여성재단[]
[참여] 2024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IDAHOBIT) 공동투쟁단,
성소수자 인권위원(개인)이 되어주세요


🌈일시 : 2024. 5. 17.(금) 19:00
🌈장소 : 보신각 / 본집회 후 종로 ~ 을지로 행진

매년 5월 17일은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International Day Against of HOmophobia , Biphobia, Inter & Transphobia, IDAHOBIT)입니다. 이 날을 맞아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은 인권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공동투쟁단을 조직하여 기자회견, 집회 등 다양한 행동들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올해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 투쟁대회 슬로건은 “모두의 평등, 자유, 정의”입니다. 이는 국제 성소수자 단체인 ILGA에서 선정한 국제 슬로건인 NO ONE LEFT BEHIND: EQUALITY, FREEDOM AND JUSTICE FOR ALL와 상통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성소수자를 비롯하여 모든 이들이 차별받지 않고 자유와 존엄이 보장되는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5월 17일(금) 저녁 19시 성소수자 인권을 지지하는 모든 이들이 함께 모이는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 투쟁대회가 진행됩니다.

함께 해주십시오. 성소수자 인권위원이 되어주십시오. 성소수자 혐오와 차별을 없애고 모든 이들의 인권이 보장되는 그 날을 위해 함께 투쟁합시다.
💌 한국여노 Mail-Zine에 전하고 싶은 의견이나 요청이 있으시다면? 😇
 👇 아래의 버튼을 눌러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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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wa@kwwnet.org

서울 마포구 동교로 162-5 3층 한국여성노동자회 02-325-6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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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공익 위반 사항 관리·감독 기관을 안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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