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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노동자회

한국여성노동자회 Mail-Zine


[한국여노 6월 Mail-Zine] 성별임금격차 해소?⭕ 최저임금 차별 적용? ❌

2024-06-27
조회수 147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무척이나 뜨거워진 날씨만큼 한국여노의 6월도 뜨겁고 가열찼습니다. 한국여노는 지난 5월, 최저임금위원회가 꾸려진 이후 최저임금 차별적용(차등적용)이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최저임금 차별적용이 여성노동자들의 삶에 문제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에 이를 막아내고자 기자회견부터 집회까지 진행하며 막아내고 있습니다. 🙌

6월 27일, 오늘 최저임금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차등) 적용' 여부를 결정하는 표결이 이뤄진다고 하니  구독자 님도 끝까지 관심 가지고 논의가 어떻게 결론날지 지켜봐주세요!💪

또, 국제가사노동자의 날을 맞아 진행한 전국가정관리사협회 20주년 기념 행사도 진행하였는데요, 돌봄노동의 가치가 저평가되고 무시되기 일쑤인 한국사회에서 가사, 돌봄노동의 의미에 대해 살펴보고 20년간 활동해온 전국가정관리사협회가 어떤 전환들을 만들어 내왔는지를 톺아보며 앞으로 운동을 어떻게 전개해나가야 할지에 대한 주제를 다룬 토론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밖에도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정상화를 촉구하는 릴레이 동조단식 연대지지 방문, 22대 국회에서는 차별금지법이 반드시 제정되어야 한다는 기자회견까지. 숨가쁘게 판을 벌리고 연대하며 활동해온 한국여성노동자회의 6월 Mail-Zine, 지금 바로 보러갈까요?
💌 뉴스레터에 이름이 잘못 표기되어 발송되었다면?
👇 아래 버튼으로 수정 요청을 부탁드려요! 😇

[공고] 

2024년 제 11회 ‘김경숙상’ 수상자를 추천해주세요.

 

1979년. 무시무시했던 박정희 유신정권 말기, 8월9일 YH무역 노동자들은 사측이 위장폐업을 단행했다며 신민당사를 점거하고 농성을 시작했습니다. 어린여성노동자들이 외친 구호는 “배고파서 못 살겠다”였습니다. 농성 3일째인 8월11일 경찰은 신민당사에 난입해 농성자들을 강제해산했고, 이 과정에서 21살에 불과했던 김경숙 조합원이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훗날 진살화해위원회는 김경숙 조합원이 경찰진압 과정에서 사망한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이 사건은 유신체제의 종말을 앞당긴 사건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역대 수상자로는 2014년 제 1회 특수고용노동자의 새로운 투쟁의 역사를 써온 ‘전국여성노동조합 88CC분회, 2015년 제 2회 조합장의 인격살인에 맞서 저항했던 직지농협의 김미숙 노동자, 2016년 제 3회 부패한 공공병원을 바로 세우기 위해 860일간 다양한 투쟁을 전개하며 마침내 원직복직을 이끌어낸 청주시노인전문병원분회, 2017년 제 4회 성차별적 고용사기/외주화에 맞서 약12년을 투쟁한 전국철도노조 KTX열차승무지부, 2019년 제 6회 여성이 일하는 직무만 구조조정의 대상으로 삼은 한국도로공사에 맞서 싸운 톨게이트 수납원 여성노동자, 2020년 제 7회 대전MBC 아나운서 채용성차별 피해당사자로서 문제해결을 위해 맞서 싸워 정규직 전환을 이뤄낸 대전MBC 유지은 아나운서, 2021년 제 8회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 공공서비스지부 엘지빌딩분회, 2023년 제 10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더불어사는희망연대본부 이하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금속노동조합 서울지부 LG케어솔루션지회가 공동수상하였습니다. (*비고: 2018년 5회, 2022년 9회 수상자 없음)


* 추천대상

여성노동자의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한 개인 또는 단체


* 시상

수상자 1팀(명)에게는 상금(3백만원)과 상패 수여


* 심사기준

◦ 여성노동운동에 사회적 파급 효과를 가져 온 이슈 또는 활동

◦ 여성노동자의 노동권 확보를 위해 투쟁중인 사업장

◦ 여성노동운동이 사회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와 사회적 영향력을 미친 투쟁

◦ 여성노동자 조직화를 통해 해결한 여성노동운동의 모범적인 투쟁사례

◦ 여성노동운동을 활성화 하는데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

◦ 여성노동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선구자적인 역할을 한 개인 또는 단체

◦ 노동현장의 성차별 관행을 타파하는데 공헌한 개인 또는 단체


* 제출기한 : 2024년 09월 08일 목요일 자정까지


* 제출서류 : https://drive.google.com/file/d/1CiRDAFpcuvh8b2Xil0aL1Innpip3Q7d_/view?usp=sharing


* 제출처

[우편접수]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 162-5 (서교동 351-28)(04031)

공간여성과일 3층 올해의여성노동운동상 ‘김경숙상’ 심사위원회 앞

[이메일] kwwa@daum.net


* 문의 : 한국여성노동자회(02-325-6822) / 이메일 kwwa@daum.net

[연재기사]


여성노동상담실 <평등의전화> 고용평등강조주간 연속보도

 : 여성노동상담실 <평등의전화> 

상담 사례로 살펴본 여성노동자의 현실



매년 5월 25일부터 31일까지는 정부에서 정한 남녀고용평등강조기간입니다. 고용노동부는 남녀고용평등 실현을 통한 여성의 고용기회 확대와 일ㆍ생활 균형 직장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고용평등강조주간을 맞아 여성노동전문상담실 평등의전화에 접수된 2023년 상담을 분석하였습니다.


평등의전화 상담사례집에서는 여성노동자들의 상담 경향과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남성 상담과 재상담을 제외한 여성 초기 상담 3,037건을 분석하였으며, 분석기간은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하였습니다. 직장 내 성희롱 상담분석 결과는 지난 3월8일 세계여성의날에 맞춰 발표하였고, 그 외 상담유형에 대한 분석은 네 편의 기사로 연재할 예정입니다.



1. 회사에 '부당하다' 말했더니... "당신 같은 사람이랑 일 못한다" - 여성노동상담실 <평등의전화> 상담 사례로 살펴본 여성노동자의 현실① (바람 인천여성노동자회)


2. 직장내 괴롭힘 신고했더니 오히려 퇴사 압박이라니 - 여성노동상담실 <평등의전화> 상담 사례로 살펴본 여성노동자의 현실 ② (자경 마산창원여성노동자회)


3. 괴롭히고 임금 깎고... 여전한 육아휴직 불이익 - 여성노동상담실 <평등의전화> 상담 사례로 살펴본 여성노동자의 현실 ③ (라라 안산여성노동자회)


4. "신입 남직원에 주차 자리 주고 20년 넘은 내겐 안 주고" - 여성노동상담실 <평등의전화> 상담 사례로 살펴본 여성노동자의 현실 ④ (박은진 전북여성노동자회)

💫여성노동상담실을 살리는 또 한 가지 방법💫


여성노동자회는 여성노동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4년간 한결같이 여성노동자의 곁을 지켜온 여성노동상담실,

이대로 멈출 수는 없습니다.

여성노동상담실은 여성노동자들이 찾는 최후의 보루이기 때문입니다.


이 최후의 보루를 지키기 위해

상담실을 운영하는 활동가들은 절실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여성노동상담실이 계속 운영될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세요.


성평등노동 실현을 위해, 

여성노동자의 든든한 지지대로 함께하기 위해,

여성노동상담실을 운영하는여성노동자회의 후원회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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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하고 싶은 🌟지역 지부🌟를 선택하여 

여성노동자의 든든한 지지대, 회원으로 함께 해주세요.


여성노동자라면 누구나, 

전국 11개 여성노동자회 지역 어디에서든

성평등 노동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성평등 노동 실현을 위해, 여성노동상담실은 멈추지 않겠습니다.

  

[후기]

모든 노동자에게 평등한 최저임금을 

: 최저임금 차별논의 중단하라! 

- 여성노동연대회의 기자회견


2025년도 최저임금을 심의하고 논의하는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요즘, ‘최저임금 차별적용’에 대한 논의가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는 소식을 아시나요? 사용자위원들은 최저임금을 다르게 결정해야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고, 정치권에서도 이 논의에 말을 얹으며 가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모든 노동자들이 최저임금에 영향을 받는 가운데, 최저임금이 차별적으로 적용된다면 저임금의 열악한 일자리에서 일하는 여성노동자들에게 직격탄이 가해집니다. 최저임금 차별적용이 확정된다면 소규모 사업장과 비정규직, 19세 이하, 60세 이상, 고졸 이하 노동자들의 생계와 삶에 크나큰 영향을 미칠 것이기에 최저임금 차별적용에 대한 우려가 깊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에 6월 20일 오전, 여성노동연대회의에서는 이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통해 현장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알려내고, 최저임금 차별적용 논의가 아닌 최저임금 대폭 인상이 필요한 현실을 꼬집었습니다. 이 기자회견에 한국여성노동자회도 함께하며 최저임금 차별적용 논의를 중단하라 강력히 요구하였습니다. 기자회견 발언과 기자회견문을 공유합니다. 앞으로 이어질 최저임금위원회의 최저임금 차별적용 논의 과정, 관심을 가지고 끝까지 지켜봐주세요. 💪

[후기]

성별임금격차해소! 최저임금 적용확대! 차별적용반대!

 최저임금 인상을 위한 전국여성노동자대회


최저임금위원회에서 2025년도 적용 최저임금을 심의중인 현재, 사용자위원 측에서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별적용을 계속해서 주장하는 가운데, 지난 6월 25일 한국여성노동자회와 전국여성노동조합은 전국여성노동자대회를 펼쳐 비정규직 여성노동자들이 겪는 차별의 실태와 최저임금을 위협하는 정부에 맞섰습니다.


전국여성노동자대회에서는 500여명의 여성노동자들이 함께하며 가파른 물가인상률에 비해 최저임금 인상률은 더뎌 노동자들의 삶이 팍팍해지는 가운데, 여성노동자 2명 중 1명이 비정규직인 현실과 성별임금격차가 OECD 가입 원년이래로 1위를 놓친적 없는 한국사회에게 필요한 것은 최저임금 차별적용이 아닌 최저임금 인상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력히 알려내었습니다.

[후기]

전국가정관리사협회 20주년 기념행사 :

 빛나는 20년, 변화와 성장을 거듭한 가사노동자의 자부심


지난 6월 15일, 전국가정관리사 협회 20주년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전국가정관리사협회는 2004년, 한국여성노동자회 부설로 창립하여 가사노동자들의 노동자로서의 권리를 주장하고, 인식개선 활동을 하며 노동자로서의 자부심을 드높혀가는 활동들을 전개해왔습니다.

이에 지난 20년을 돌이켜보며 전국가정관리사협회의 성과와 과제를 짚어보고, 함께해온 이들과 뜻깊은 시간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여 진행하였습니다. 후기를 통해 당일 진행한 토론회와 행사를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후기]

제 13회 국제가사노동자의 날 기념 기자회견

"돌봄노동 가치 무시하는 최저임금 차별 망언 중단하고, 최저임금 인상하라!"

- 가사노동자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 없이는 사회정의도 없다 -


2024년 6월 14일 금요일 오전, 국회 앞에서 제 13회 국제가사노동자의 날 기념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2024년 6월 현재 개최중인 ILO총회에서는 '돌봄경제와 양질의 일자리'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되는 등 전세계적으로 돌봄의 중요성이 공론화되고 있는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는 2022년 오세훈 서울시장의 외국인 가사노동자 최저임금 차별 발언 이후, 가정내 돌봄, '시설 돌봄을 막론하고 모든 돌봄 서비스에 최저임금을 적용하지 말아야 한다(한국은행 보고서)', '가사서비스 구분적용을 논의해야 한다(최저임금위원회의 사용자위원 모두 발언)' 등의 망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가사근로자법 제정 등 가사노동자 보호에 앞장서 온 단체들은 정부와 기업의 임금 차별 망언을 규탄하고, 돌봄 서비스에 대한 투자 강화와 가사노동자 처우 개선에 집중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에 한국여성노동자회도 발언과 기자회견문 낭독으로 함께했는데요. 아래에 발언문과 기자회견문 전문을 첨부합니다.

[후기]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정상화 축구

릴레이 동조단식 연대지지방문


사회서비스원은 공공돌봄의 실현과 취약 계층에게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운영되어 왔습니다. 출범 5년차인 서울시 회서비스원은 그동안 민간에서 감당하기 어려웠던 중증 돌봄 대상자들에 대한 서비스를 묵묵히 수행해  왔고, 노인, 장애인,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왔습니다. 허나 서울시는 지난 4월 사회서비스원 조례를 폐지하고 이를 서울시가 승인한 후 몹시도 빠른 속도로 해산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의 폐지는 돌봄의 국가 책임을 방기하는 무리수일 뿐 아니라 공공돌봄이 무너지는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공공운수노조 서울시사회서비스원지부 오대희 지부장은 삭발과 단식으로 서울시사회서비스원 폐지 철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여러 노동자들도 릴레이 동조단식으로 여기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한국여성노동자회는 이 투쟁을 지지하며 연대합니다.

[후기] 

22대 국회는 차별금지법 제정으로 

한국사회 평등의 원칙을 세워라



지난 6월 4일, 차별금지법제정연대는 22대 국회 시작을 맞아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21대 국회에서 발의된 차별금지법관련 법안은 논의조차 되지 못한채로 폐기되었고, 그동안 한국사회는 불평등과 차별이 심화되어왔습니다. 이에 22대 국회에서는 한국사회의 평등의 원칙이 세워지길 바라며 이번 국회에서 반드시 제정되어야 하는 차별금지법의 방향성과 원칙에 대해 알리는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한국여성노동자회도 기자회견에 참여하여 수많은 논의 가운데 성평등이 사라진 국회의 문제점과 성차별적인 한국사회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차별금지법 제정의 필요성을 나누었습니다. 한국사회를 살아가는 성원들의 평등권을 위해 기자회견에 참여한 이들의 발언 전문과 차별금지법 제정의 방향성을 담은 내용을 공유합니다.

👇 제목을 클릭하시면 성명/논평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추모 성명]

모든 산재는 이 사회와 자본가가 행하는 타살이다

: 화성 화재 참사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공동논평] 

이주 가사·돌봄 노동자 착취가 저출생 대책이라는 정부의 인권유린

[기자회견문] 

최저임금 차별 논의 중단하라

대한민국 최저임금은 하나면 족하다

[기자회견문] 

제13회 국제가사노동자의 날 

기념 기자회견

“돌봄노동 가치 무시하는

최저임금 차별 망언 중단하고, 

최저임금 인상하라!”

- 가사노동자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 

없이는 사회정의도 없다 -

[기자회견문]

22대 국회는 차별금지법 제정으로 한국사회 평등의 원칙을 세워라

[평등의전화-카드뉴스]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 1
현장에 밀착된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여성노동상담실 평등의전화 1670-1611로 
연락주세요! 
1995년부터 일터의 고충을 상담해온 
여성노동전문상담실 평등의전화에 맡겨주세요!
노동현장을 지켜온 지난 30여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일터에 꼭 필요한 맞춤교육을 진행합니다! 
 
#. 2
성인지 감수성+노동 관점
이 둘이 결합되어야만 나올 수 있는 
차별화된 교육 내용으로
사업장의 조건과 상황에 맞는 
교육을 고민하고
변화하는 노동환경을 반영하여 구성합니다. 

#. 3
일하는 모든 구성원이
안전한 근무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예방부터 문제해결까지 함께 고민합니다. 
내 일터에 꼭 필요한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전국 1670-1611
평등의전화와 상의하세요! 

#. 4
전국 1670-1611 평등의전화 
전북여성노동자회ㆍ인천여성노동자회ㆍ안산여성노동자회
수원여성노동자회ㆍ서울여성노동자회ㆍ부천여성노동자회
부산여성회ㆍ마산창원여성노동자회ㆍ대구여성노동자회
광주여성노동자회ㆍ경주여성노동자회
온라인으로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2024 광주여성노동자회 회원확대 캠페인

<물결의 힘함께하기


'작은 물결이 모여 큰 파도로...' 

#확장된 지지를 향해 #물결의 힘

광주여성노동자회는 1990년에 설립된 여성노동단체입니다.

이후 34년 동안 여성노동자들의 지위향상과 사회적 평등실현을 위해 활동해 왔으며

여성노동자의 고충을 상담하고 지원하는 고용평등상담실을 24년간 운영하였습니다.


하지만 한결같이 여성노동자의 곁을 지켜온 여성노동상담실 예산이 2024년 전액삭감되어 

수많은 여성노동자들이 필요로 하는 손길에 제대로 응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성노동상담실은 여성노동자들이 찾는 최후의 보루입니다.

이 최후의 보루를 지켜내기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여러분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밉니다.


일상에서 직장에서 성평등한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광주여성노동자회와 함께 해 주세요.

차별을 없애고 모두가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광주여성노동자회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세요.


함께라면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 광주여성노동자회 드림-

[전북여성노동자회]

2024년 무료 법률강좌 "노동법 업고 (직장으로) 튀어!"


2024년 무료 법률교육 "노동법 업고 (직장으로) 튀어!" 가 열립니다!


💜대상 :일하게 될, 일하는, 일했던 누구나

💜일시 : 2024. 07. 01. ~ 2024. 07. 10. (총 4강)

💜장소 : 금암도서관, 아중도서관

💜신청 : 전화 및 QR코드로 신청

💜문의 : 전주시직장맘 고충상담소 063-288-9811 / 010-9540-9811


ㅣ1강ㅣ 아중도서관, 7월 1일 오후 2시~4시
어디까지 적용되는 거예요? : 근로기준법 적용 범위 (5인 이상/미만 사업장)
나는 성차별 free : 모집·채용 시 겪는 성차별 사례 및 대응 방안
근로계약서 작성할 때는... 더보기 : 근로시간·휴식·휴가·휴게시간 등


ㅣ2강ㅣ 금암도서관, 7월 3일 오후 4시 30분~6시 30분
급여명세서 읽어보기 : 급여, 주휴수당·시간외수당 등 각종 수당
그만둔 후도 중요하니까 : 실업급여·퇴직금


ㅣ3강ㅣ아중도서관,  7월 8일 오후 2시~4시
비정규직, 넌 무엇이냐 : 시간제·기간제·계약직·프리랜서·특수고용 등
아름다운 이별을 위하여 : 사직·권고사직·해고 등


ㅣ4강ㅣ금암도서관, 7월 10일 오후 4시 30분~6시 30분
고용상 성차별 및 대응 방법
: 직장 내 성희롱, 괴롭힘, 업무배제·혐오 발언 등

<페미니즘 사상검증 신고센터>


‘페미니즘사상검증공대위’는 페미니즘 사상검증이 사회적 문제임을 알리고, 피해자를 보호 및 지원을 통해 성평등한 세상을 만들고자 출범하였습니다. 


공대위에서는 페미니즘 활동을 옹호하거나 지지했다는 이유로 "사이버불링, 직장내괴롭힘, SNS검열, 부당해고, 채용성차별, 그밖의 불이익 등" 피해를 입은 여성노동자들을 위한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움 및 지원이 필요하신 분들께서는 하단의 링크를 통해 신고가 가능하며, 피해사례를 제보도 가능합니다. 신고내용은 철저한 비밀유지를 원칙으로 하며 피해자의 동의없이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모든 여성노동자들이 안전한 세상을 위해 함께 연대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참여]
채용성차별 근절을 위해, 성평등한 채용을 위해 기업에 보내는 경고장
: 채용성차별 근절을 위해, 시민 여러분들께 제보를 받습니다!!

"채용성차별 근절을 위해, 시민 여러분들께 제보를 받습니다!!"
2020년, D기업의 신입사원 채용 면접과정에서 면접관이 지원자에게 "여자는 군대에 안갔으니 남자보다 월급을 덜 받는것에 어떻게 생각하냐', '군대에 갈 생각 있냐'는 부당한 질문
2021년, 한 신용협동조합에서 면접관들이 지원자에게 외모평가와 춤을 시키는 등 부당한 요구

이밖에도 검색창에 '면접 성차별' 이라는 키워드를 검색하면 업무와 무관한, 면접과정에서 물어서는 안되는 위법한 내용의 성차별적 질문들을 받아본 지원자들의 이야기가 쏟아집니다.
관행처럼 여겨지지만 명백한 위법 행위인 채용성차별을 근절하고 지원자들이 성평등한 면접을 치룰 수 있도록 채용성차별철폐공동행동에서는 면접이 이뤄지는 기업에 성평등한 채용 절차를 이행하라는 공문을 지원자 대신 발송하는 활동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곧 다가오는 면접, 내가 지원한 기업에서 성차별적인 질문을 한다는 '썰'을 들은 기업이 있다면?
내가 지원한 기업이 이전에 채용성차별을 행했던 전적이 있는 기업이라면?
제보창을 통해 알려주세요! 채용성차별철폐공동행동이 함께 하겠습니다!

<주 4일제 네트워크 홈페이지 개설 소식>


□ 노동조합 및 시민사회단체에서는 미래의 노동 의제인 ‘과로 사회와 장시간노동 해소, 노동시간단축과 일과 삶 균형·성평등·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주4일제 네트워크(4 day Week Network, Korea)를 출범(2024.2.29.)하고, 22대 국회 법제화 및 활동 위한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으로 사이트(https://www.4daynet.co.kr)를 개설했습니다.

 

□ 최근 몇 년 사이 국내 주요 기관이나 채용 기업들에서‘주4일제 도입 관련 인식조사’를 지난 3년 사이(2021.04-2024.6) 약 7차례 정도 진행된바 있습니다. 몇몇 자료는 조사방식이나 표본 차이 때문에 불일치가 있으나, 대체로 이전과 달리 시민과 직장인들의 주4일제 찬성 의견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경향이 확인됩니다.

 

□ 주4일제 네트워크는 22대 국회 입법화 및 토론회 등 관련 사전 준비 모임으로, 오는 6월 12일(수, 오후 4시,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및 노동계 출신 의원실 담당 보좌관/비서관들과 간담회를 갖습니다. 간담회에서는 네트워크 소개, 입법 방향과 활동 등의 이야기를 나누고, 향후 상호 협력 사항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 주4일제 네트워크에서는 노동시간 단축과 주4일제 관련 법제화 및 활동 위한 기초 사업으로 국내 최초로 ‘주4일제 네트워크’ 누리집을 개설했습니다. 누리집에는 ▲주4일제 네트워크 소개(출범 활동 목적, 참여단체, 정책자문위원단), ▲주4일제 관련 국내외 보고서, 자료, ▲국내외 언론 동향, ▲해외 활동, 연구조사 링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향후 국회 법안, 리서치 자료, 사례 축적, 해외 기사, 기획사업, 국제교류 등 정보 공유


□ 참가 조직 (가.나.다 순)

⦁ 시민사회단체

: 유니온센터, 한국여성노동자회


⦁ 노동조합 (총연맹-산별연맹-단위노조 등)

: 건국대병원노동조합, 세브란스병원노동조합,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국교사노조연맹,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전력산업노동조합연맹, 전국여성노동조합, 청년유니온,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등


⦁ 연구단체

: 일하는시민연구소

 

□ 참관 조직 (가.나.다 순)

⦁ 시민사회단체

: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한국비정규노동센터,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노동자회(광주, 대구, 마창)


⦁ 노동조합 (총연맹-산별연맹-단위노조 등)

: 국가공무원노동조합,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 공공산업희망노동조합, 장애인공단노동조합, 전국금속노동조합,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전국자동차산업노동조합연맹,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LH한국토지주택공사노동조합, 세아창원특수철강노동조합, MENC KOREA노동조합 등


⦁ 연구단체

: 에코페미니즘연구센터 달과나무

 

□ 주4일제 네트워크 연락

[문의: 4daynet@gmail.com, 02-6952-8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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