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독자님!
꽃이 만발했던 4월, 구독자 님은 어떻게 보내셨나요?
내란 수괴 윤석열의 파면 이후, 한국여성노동자회는 내란 때문에 하지 못했던 밀린 일들을 처리하느라 정신없는 시간들을 보냈어요. 하지만 광장에 모인 시민의 힘으로 윤석열을 결국 파면시켰다는 사실만으로도, 바쁜 와중에도 안도감이 드는 한 달이었답니다.
이제 한국사회는 조기 대선 국면으로 접어들었는데요. 여성 혐오로 당선된 윤석열이 파면된 만큼, 이후의 정권에서는 성평등 노동으로의 전진이 이뤄져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임금차별타파주간 캠페인을 준비했어요. 이번 Mail-Zine에도 소식이 담겨있으니, 꼭 확인하고 함께해주세요! 더불어, 윤석열을 파면시킨 페미니스트 대행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광장의 힘으로, 우리 꼭 성평등 사회를 향한 사회대개혁도 이뤄내보자구요! 😘
그럼 한국여성노동자회의 4월 Mail-Zine,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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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 노동을 향해! [2025 임금차별타파주간 캠페인]
“여성 비정규직, 1년 중 145일째부터 무급입니다”
2024년 기준, 여성 비정규직의 월 평균임금은 169만 원으로, 남성 정규직의 430만 원에 비해 39.4%에 불과합니다. 이를 연간으로 환산하면, 여성 비정규직은 1년 중 144일만 임금을 받고, 145일째부터는 무급으로 일하는 셈입니다. 그래서 5월 25일은 '임금차별타파의 날'이며, 5월 25일부터 5월 31일의 한 주는 '임금차별타파주간'입니다.
성별임금격차, 이제는 끝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여성혐오로 당선된 윤석열을 우리의 힘으로 파면시키고, 우리는 조기대선을 앞두고 있습니다. 우리가 만들어낸 변화의 물결, 이제는 성평등 노동과 사회대개혁으로 이어갑시다.
🔥 성평등 노동을 향해! 2025 임금차별타파주간 캠페인에 함께해주세요! 🔥
🌟 캠페인 페이지 바로가기 : https://kwwnet.org/equalpay2025 🌟 설문조사 참여하기 : https://forms.gle/z5qgs5wiUVxqnMmj8
💜 주최: 한국여성노동자회, 서울여성노동자회, 인천여성노동자회, 부천여성노동자회, 안산여성노동자회, 수원여성노동자회, 전북여성노동자회, 광주여성노동자회, 대구여성노동자회, 경주여성노동자회, 마산창원여성노동자회, 부산여성회 / 전국여성노동조합 |
💪윤석열 파면한 페미니스트 대행진 : 차별과 혐오선동 정치에서 성평등 정치로!
“더 이상 구조적 성차별은 없다”라는 말로 대통령이 되었던 윤석열 대통령은 파면됐고, 6월 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치르게 됩니다.
윤석열 탄핵을 외친 광장은 대통령파면만이 아니라, 사회적 소수자들이 더 이상 숨지 않고, 공격받지 않으며, 안전하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도록 사회적 조건들을 만들어가자고 함께 외쳤습니다.
[성평등정치로 가는 페미니스트 공동행동]은 이러한 '빛의 광장'의 목소리를 성평등 사회로의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로 이어가고자 합니다.
[성평등정치로 가는 페미니스트 공동행동]의 이어지는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대행진 일시 : 5월 10일 토요일 오후 2시~5시 💜 행진 코스 : 삼각지 - 종각역 - 광화문로 💜 집결 장소 : 용산대통령실 앞(전쟁기념관 625 상징탑 앞) |
🔥사법부 정치개입 규탄! 내란 청산 사회대개혁 시민행진🔥
내란수괴 윤석열이 버젓이 밖에서 산책하고 돌아다니는 동안 사법부의 노골적인 정치개입 또한 버젓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내란 세력들은 재집권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이 분명합니다. 이에 사법부의 정치개입을 규탄하고
내란 청산 사회대개혁을 향한 시민행진을 개최합니다! 나라의 주인, 광장의 주인인 시민여러분들께서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 일시, 장소 : 2025년 5월 10일(토) 오후 5시, 광화문 동십자각 📌공식 시민후원 : 카카오뱅크 7942-09-53862 심규협(내란청산·사회대개혁 비상행동) |
지난 4개월간의 퇴진광장, 한국여성노동자회도 함께했는데요. 한국여성노동자회 활동가들은 광장에서 여러 방면으로 힘을 모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현 '내란청산·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상황실에서 파견 활동가로 일하며 고군분투한 밍갱 활동가의 수기를 아래에 공유합니다.
밍갱 활동가는 비상행동 상황실에서 활동하며 거의 모든 집회에 함께했는데요.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광장의 모습은 어땠는지, 밍갱 활동가의 수기를 통해 한 번 들여다볼까요? 😘 |
연대의 광장, 희망을 다시 쓰다
"나는 집회 무대에 오를 발언을 전담했다. 시민 발언자를 모집하고 원고를 조율하며, 무대 흐름에 맞는 발언들을 구성하고 현장을 진행했다. 눈을 뜨자마자부터 잠들기까지 쉴 틈 없는 4개월이었다. 회의와 기획, 점검과 조율, 발언 섭외와 무대 진행까지 하루도 예외 없이 분주했다. 하지만 쏟아지는 실무보다 더 고통스러웠던 건, 매일 무너지는 사회적 합의와 상식을 지켜보며 느껴야 했던 무력감이었다."
"그럼에도 내가 매일 다시 광장으로 향할 수 있었던 건, 그곳에서 연대와 희망을 직접 목격했기 때문이다. 극우가 준동하고 파시즘이 온다고 하더라도, 바로 이 경험들이 우리에게 진지가 되어주리라는 확신이 들었다. 그래서 광장의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마주한 기억들을 반드시 기록해두고 싶었다. 윤석열 파면 이후의 삶에서도 우리는 ‘연대’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정치는 거창한 말이 아니라, 일상에서 불편을 감수하고 손을 내미는 용기이다. 연대는 선언이 아니라, 구체적인 삶 속에서 나누는 감정과 실천임을 시민들은 증명했다. 나는 4개월을 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며, 이곳에 희망이 있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다. 극우의 준동과 파시즘의 대두가 여전히 우려되지만, 그럼에도 우리가 함께 만든 이 경험들이 단단한 진지가 되어줄 것이라 믿는다." |
[기자회견 후기] “이주노동자 차별하고 노동법 사각지대 양산하는 ‘외국인 가사육아 분야 활동 시범사업’ 즉각 중단하라!” 지난 3월 24일, 서울시와 법무부는 ‘국내 체류 외국인 가사육아 분야 활동 시범사업’을 시행하여 △유학생(D-2) △졸업생(D-10-1) △전문인력 등의 배우자(F-3) △결혼이민자 가족(F-1-5) 비자를 소유한 이주민을 모집하여 6월부터 양육가구와 연결해 가사·육아 활동을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미 서울시는 민간플랫폼 ‘이지태스크’와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법무부는 광역시도와 협력해 해당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이 유학생의 취업기회를 확대하고, 자녀 양육 가정의 부담을 경감하는 동시에, 외국인 체류 안정에 도움을 줄 것이라는 입장이다. 그러나 본 사업은 가사사용인에게는 노동자로서의 권리를 인정하지 않는 근로기준법 11조란 노동법 사각지대를 이용해 이주 노동자를 대상으로 최저임금 미만의 가사·돌봄 노동자를 양산하는 인종차별적인 계획이다. 또 이미 실패한 ‘필리핀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에 이어 이주 여성을 초저임금의 굴레로 옥죄고, 정주 노동자들에게 더 많은 돌봄비용을 전가하는 돌봄 시장화 정책일 뿐이다. 이 같은 사업으로는 보편적인 돌봄 필요를 충족시킬 수 없을 뿐더러 정주 가사돌봄노동자는 물론 전체 노동자들의 노동조건 하향평준화를 부추길 수밖에 없다. 더구나 서울시가 본 사업을 졸속적으로 추진하며 양육가정과 이주 가사돌봄 노동자를 매칭하도록 임의로 선정한 ‘이지태스크’는 직업소개 사업 자격이 없는 무자격 업체이다. 이에 이주 가사돌봄 노동자 권리 보장을 위해 활동하는 ‘이주 가사돌봄 노동자 권리보장을 위한 연대회의’는 오는 4월 2일 기자회견을 열고 본 사업을 규탄하고 서울시와 정부가 제대로 된 돌봄 정책을 입안하도록 촉구하였다. 아울러 연대회의는 본 사업을 규탄하는 항의서한을 서울시에 전달하고 무자격 업체를 선정한 서울시와 이지태스크를 고발하였다. 이어 서울시청 주변에서 선전전을 이어갔다. |
[지지성명] 성차별 노동의 종식은 학교비정규직부터! 여성들은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한다 |
"학교 비정규직의 노동은 저임금 고강도 노동으로 여성노동자들을 마른 걸레 짜듯 쥐어짜고 있다. 방학 중 무임금, 복리후생 차별 등으로 불평등이 만연해 있다. 2023년 기준 학교비정규직 노동자의 87.8%는 여성이다. 이들의 낮은 임금과 불안정한 지위, 높은 노동강도는 분명한 성차별의 결과이다. 여성이라서 열악한 노동, 열악한 노동이라서 여성이라는 뫼비우스의 띠가 영원히 반복되는 구조이다. 여성들이 집중된 직종 자체가 성차별이다. 거기엔 분명 열악한 노동환경과 낮은 처우가 존재한다. 학교 비정규직의 사용자는 정부다. 정부는 민간기업이 아니다. 이윤이 아니라 시민의 보다 나은 삶에 집중할 책임이 있고, 사회정의를 실현할 의무가 있다.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저임금을 개선하는 것은 성별임금격차 해소와 직결된다. 37만명 규모의 여성노동자 임금이 일시에 오르는 일이기 때문이다."
"윤석열이 파면되고 시민들은 새로운 세상을 기대하고 있다. 일을 해도 빈곤한 임금이 아니라 성차별없는 성평등한 임금, 일할수록 온 몸이 아파지는 노동이 아니라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적정 수준의 노동강도와 노동환경, 불안정한 고용형태가 아니라 안정적 지위 노동자들이 원하는 것은 그리 큰 것이 아니다. 행복한 노동은 더 나은 학교 복지를 만드는 토대가 된다. 이는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 환경을 만들 수 있다. 결국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가 되는 것이다. 사회대개혁은 낮은 곳의 노동자들과 손잡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우리 여성들은 빗물에 퉁퉁 분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손을 단단히 잡을 것이다. 그리고 연대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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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페미니스트의 그림일기] – 인스타툰으로 그리는 나의 노동 –
가부장적이고 보수적인 도시라 불리는 대구. 과연 대구는 정말 그렇기만 했을까요? 과거, 이곳에서도 차별과 착취에 맞서 싸운 여성노동자들이 있었습니다. 그 치열한 역사를 따라 걷고, 지금 나의 노동을 돌아보며 페미니스트로서 일한다는 것의 의미를 함께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인스타툰으로 표현합니다.
나의 노동을 그림으로 표현해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
[노동절 135주년 기념 영화상영회] 3학년 2학기
135주년 5.1 노동절을 기념해 무료 영화상영회를 합니다. 영화 <3학년 2학기>는 이란희감독의 작품으로 작년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감독조합 플러스엠상,송원 시민평론가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직업계 고등학교 3학년 2학기 현장실습을 나간 창우가 만나게 되는 노동현장의 이야기가 담담하게 그려집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
[2025 대구여노 봄 야유회] 쉬엄쉬엄 도심산책, 여성탐방로 '반지길' 걷기
이번 봄 회원야유회는 5월 17일 오전, 오오극장에서 '3학년 2학기' 영화 관람 후 점심을 먹고 진행합니다. 계엄과 탄핵, 그리고 4개월간의 시국대회로 광장의 역사를 만든 주인공, 대구여노 회원님들! 지친 몸과 마음에 쉽표하나 필요한 봄입니다. 대구 도심을 쉬엄쉬엄 산책하는 쉼과 휴식의 시간에 초대합니다.
날짜 : 5월 17일 (토) 오후 2시 20분 - 4시 30분 장소 : 청라언덕 선교사 주택 인근 사과나무 앞 (대구 중구 달성로 56길 동산동)
* 영화 '3학년 2학기' 참석자는 야유회 장소로 함께 이동합니다. |
<페미니즘 사상검증 신고센터>
‘페미니즘사상검증공대위’는 페미니즘 사상검증이 사회적 문제임을 알리고, 피해자를 보호 및 지원을 통해 성평등한 세상을 만들고자 출범하였습니다.
공대위에서는 페미니즘 활동을 옹호하거나 지지했다는 이유로 "사이버불링, 직장내괴롭힘, SNS검열, 부당해고, 채용성차별, 그밖의 불이익 등" 피해를 입은 여성노동자들을 위한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움 및 지원이 필요하신 분들께서는 하단의 링크를 통해 신고가 가능하며, 피해사례를 제보도 가능합니다. 신고내용은 철저한 비밀유지를 원칙으로 하며 피해자의 동의없이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모든 여성노동자들이 안전한 세상을 위해 함께 연대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참여] 채용성차별 근절을 위해, 성평등한 채용을 위해 기업에 보내는 경고장 : 채용성차별 근절을 위해, 시민 여러분들께 제보를 받습니다!!
"채용성차별 근절을 위해, 시민 여러분들께 제보를 받습니다!!" 2020년, D기업의 신입사원 채용 면접과정에서 면접관이 지원자에게 "여자는 군대에 안갔으니 남자보다 월급을 덜 받는것에 어떻게 생각하냐', '군대에 갈 생각 있냐'는 부당한 질문 2021년, 한 신용협동조합에서 면접관들이 지원자에게 외모평가와 춤을 시키는 등 부당한 요구
이밖에도 검색창에 '면접 성차별' 이라는 키워드를 검색하면 업무와 무관한, 면접과정에서 물어서는 안되는 위법한 내용의 성차별적 질문들을 받아본 지원자들의 이야기가 쏟아집니다. 관행처럼 여겨지지만 명백한 위법 행위인 채용성차별을 근절하고 지원자들이 성평등한 면접을 치룰 수 있도록 채용성차별철폐공동행동에서는 면접이 이뤄지는 기업에 성평등한 채용 절차를 이행하라는 공문을 지원자 대신 발송하는 활동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곧 다가오는 면접, 내가 지원한 기업에서 성차별적인 질문을 한다는 '썰'을 들은 기업이 있다면? 내가 지원한 기업이 이전에 채용성차별을 행했던 전적이 있는 기업이라면? 제보창을 통해 알려주세요! 채용성차별철폐공동행동이 함께 하겠습니다! |
💌 한국여노 Mail-Zine에 전하고 싶은 의견이나 요청이 있으시다면? 😇 👇 아래의 버튼을 눌러 보내주세요! |
한국여성노동자회 kwwa@kwwnet.org 서울 마포구 동교로 162-5 3층 한국여성노동자회 02-325-6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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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만발했던 4월, 구독자 님은 어떻게 보내셨나요?
내란 수괴 윤석열의 파면 이후, 한국여성노동자회는 내란 때문에 하지 못했던 밀린 일들을 처리하느라 정신없는 시간들을 보냈어요. 하지만 광장에 모인 시민의 힘으로 윤석열을 결국 파면시켰다는 사실만으로도, 바쁜 와중에도 안도감이 드는 한 달이었답니다.
이제 한국사회는 조기 대선 국면으로 접어들었는데요. 여성 혐오로 당선된 윤석열이 파면된 만큼, 이후의 정권에서는 성평등 노동으로의 전진이 이뤄져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임금차별타파주간 캠페인을 준비했어요. 이번 Mail-Zine에도 소식이 담겨있으니, 꼭 확인하고 함께해주세요! 더불어, 윤석열을 파면시킨 페미니스트 대행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광장의 힘으로, 우리 꼭 성평등 사회를 향한 사회대개혁도 이뤄내보자구요! 😘
성평등 노동을 향해!
[2025 임금차별타파주간 캠페인]
“여성 비정규직, 1년 중 145일째부터 무급입니다”
2024년 기준, 여성 비정규직의 월 평균임금은 169만 원으로, 남성 정규직의 430만 원에 비해 39.4%에 불과합니다. 이를 연간으로 환산하면, 여성 비정규직은 1년 중 144일만 임금을 받고, 145일째부터는 무급으로 일하는 셈입니다. 그래서 5월 25일은 '임금차별타파의 날'이며, 5월 25일부터 5월 31일의 한 주는 '임금차별타파주간'입니다.
성별임금격차, 이제는 끝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여성혐오로 당선된 윤석열을 우리의 힘으로 파면시키고, 우리는 조기대선을 앞두고 있습니다. 우리가 만들어낸 변화의 물결, 이제는 성평등 노동과 사회대개혁으로 이어갑시다.
🔥 성평등 노동을 향해! 2025 임금차별타파주간 캠페인에 함께해주세요! 🔥
🌟 캠페인 페이지 바로가기 : https://kwwnet.org/equalpay2025
🌟 설문조사 참여하기 : https://forms.gle/z5qgs5wiUVxqnMmj8
💜 주최: 한국여성노동자회, 서울여성노동자회, 인천여성노동자회, 부천여성노동자회, 안산여성노동자회, 수원여성노동자회, 전북여성노동자회, 광주여성노동자회, 대구여성노동자회, 경주여성노동자회, 마산창원여성노동자회, 부산여성회 / 전국여성노동조합
💪윤석열 파면한 페미니스트 대행진
: 차별과 혐오선동 정치에서 성평등 정치로!
“더 이상 구조적 성차별은 없다”라는 말로 대통령이 되었던 윤석열 대통령은 파면됐고, 6월 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치르게 됩니다.
윤석열 탄핵을 외친 광장은 대통령파면만이 아니라, 사회적 소수자들이 더 이상 숨지 않고, 공격받지 않으며, 안전하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도록 사회적 조건들을 만들어가자고 함께 외쳤습니다.
[성평등정치로 가는 페미니스트 공동행동]은 이러한 '빛의 광장'의 목소리를 성평등 사회로의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로 이어가고자 합니다.
[성평등정치로 가는 페미니스트 공동행동]의 이어지는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대행진 일시 : 5월 10일 토요일 오후 2시~5시
💜 행진 코스 : 삼각지 - 종각역 - 광화문로
💜 집결 장소 : 용산대통령실 앞(전쟁기념관 625 상징탑 앞)
지금 이 순간에도 내란 세력들은 재집권을 위해
이에 사법부의 정치개입을 규탄하고
나라의 주인, 광장의 주인인 시민여러분들께서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연대의 광장, 희망을 다시 쓰다
"그럼에도 내가 매일 다시 광장으로 향할 수 있었던 건, 그곳에서 연대와 희망을 직접 목격했기 때문이다. 극우가 준동하고 파시즘이 온다고 하더라도, 바로 이 경험들이 우리에게 진지가 되어주리라는 확신이 들었다. 그래서 광장의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마주한 기억들을 반드시 기록해두고 싶었다. 윤석열 파면 이후의 삶에서도 우리는 ‘연대’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정치는 거창한 말이 아니라, 일상에서 불편을 감수하고 손을 내미는 용기이다. 연대는 선언이 아니라, 구체적인 삶 속에서 나누는 감정과 실천임을 시민들은 증명했다. 나는 4개월을 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며, 이곳에 희망이 있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다. 극우의 준동과 파시즘의 대두가 여전히 우려되지만, 그럼에도 우리가 함께 만든 이 경험들이 단단한 진지가 되어줄 것이라 믿는다."
지난 3월 24일, 서울시와 법무부는 ‘국내 체류 외국인 가사육아 분야 활동 시범사업’을 시행하여 △유학생(D-2) △졸업생(D-10-1) △전문인력 등의 배우자(F-3) △결혼이민자 가족(F-1-5) 비자를 소유한 이주민을 모집하여 6월부터 양육가구와 연결해 가사·육아 활동을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미 서울시는 민간플랫폼 ‘이지태스크’와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법무부는 광역시도와 협력해 해당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이 유학생의 취업기회를 확대하고, 자녀 양육 가정의 부담을 경감하는 동시에, 외국인 체류 안정에 도움을 줄 것이라는 입장이다. 그러나 본 사업은 가사사용인에게는 노동자로서의 권리를 인정하지 않는 근로기준법 11조란 노동법 사각지대를 이용해 이주 노동자를 대상으로 최저임금 미만의 가사·돌봄 노동자를 양산하는 인종차별적인 계획이다. 또 이미 실패한 ‘필리핀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에 이어 이주 여성을 초저임금의 굴레로 옥죄고, 정주 노동자들에게 더 많은 돌봄비용을 전가하는 돌봄 시장화 정책일 뿐이다. 이 같은 사업으로는 보편적인 돌봄 필요를 충족시킬 수 없을 뿐더러 정주 가사돌봄노동자는 물론 전체 노동자들의 노동조건 하향평준화를 부추길 수밖에 없다. 더구나 서울시가 본 사업을 졸속적으로 추진하며 양육가정과 이주 가사돌봄 노동자를 매칭하도록 임의로 선정한 ‘이지태스크’는 직업소개 사업 자격이 없는 무자격 업체이다.
이에 이주 가사돌봄 노동자 권리 보장을 위해 활동하는 ‘이주 가사돌봄 노동자 권리보장을 위한 연대회의’는 오는 4월 2일 기자회견을 열고 본 사업을 규탄하고 서울시와 정부가 제대로 된 돌봄 정책을 입안하도록 촉구하였다. 아울러 연대회의는 본 사업을 규탄하는 항의서한을 서울시에 전달하고 무자격 업체를 선정한 서울시와 이지태스크를 고발하였다. 이어 서울시청 주변에서 선전전을 이어갔다.
[지지성명]
성차별 노동의 종식은 학교비정규직부터!
여성들은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한다
[공동성명] - 성폭력 사건의 본질은 ‘가해자가 피해자의 의사에 반하여 저지른 범죄행위’ 언제, 어떤 방식으로 피해 사실을 드러내든, 그것은 피해자의 권리이다- <장제원 전 의원에 의한 성폭력 사건 피해자의 용기에 연대한다>
[공동성명] 민주 시민들이 지킨 민주주의, 이제 성평등 세상으로 나아가자!
[일하는 페미니스트의 그림일기]
– 인스타툰으로 그리는 나의 노동 –
[노동절 135주년 기념 영화상영회] 3학년 2학기
135주년 5.1 노동절을 기념해 무료 영화상영회를 합니다. 영화 <3학년 2학기>는 이란희감독의 작품으로 작년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감독조합 플러스엠상,송원 시민평론가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직업계 고등학교 3학년 2학기 현장실습을 나간 창우가 만나게 되는 노동현장의 이야기가 담담하게 그려집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2025 대구여노 봄 야유회]
쉬엄쉬엄 도심산책, 여성탐방로 '반지길' 걷기
이번 봄 회원야유회는 5월 17일 오전, 오오극장에서 '3학년 2학기' 영화 관람 후 점심을 먹고 진행합니다. 계엄과 탄핵, 그리고 4개월간의 시국대회로 광장의 역사를 만든 주인공, 대구여노 회원님들! 지친 몸과 마음에 쉽표하나 필요한 봄입니다. 대구 도심을 쉬엄쉬엄 산책하는 쉼과 휴식의 시간에 초대합니다.
날짜 : 5월 17일 (토) 오후 2시 20분 - 4시 30분
장소 : 청라언덕 선교사 주택 인근 사과나무 앞 (대구 중구 달성로 56길 동산동)
* 영화 '3학년 2학기' 참석자는 야유회 장소로 함께 이동합니다.
<페미니즘 사상검증 신고센터>
‘페미니즘사상검증공대위’는 페미니즘 사상검증이 사회적 문제임을 알리고, 피해자를 보호 및 지원을 통해 성평등한 세상을 만들고자 출범하였습니다.
공대위에서는 페미니즘 활동을 옹호하거나 지지했다는 이유로 "사이버불링, 직장내괴롭힘, SNS검열, 부당해고, 채용성차별, 그밖의 불이익 등" 피해를 입은 여성노동자들을 위한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움 및 지원이 필요하신 분들께서는 하단의 링크를 통해 신고가 가능하며, 피해사례를 제보도 가능합니다. 신고내용은 철저한 비밀유지를 원칙으로 하며 피해자의 동의없이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모든 여성노동자들이 안전한 세상을 위해 함께 연대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kwwa@kwwnet.org
서울 마포구 동교로 162-5 3층 한국여성노동자회 02-325-6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