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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노동이 보편이 될 때까지 -

한국여성노동자회

한국여성노동자회 Mail-Zine


[한국여노 6월 Mail-Zine] 최저임금 대폭인상! 적정임금으로 인간다운 삶을!

2026-06-30
조회수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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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독자 님!

매년 6월은 최저임금이 결정되는 논의가 치열하게 진행되는 달입니다. 여성노동자회는 전국에서 최저임금 대폭 인상을 위한 활동에 집중하였습니다. 올해도 여지없이 업종별 차등지급 이야기가 나왔지만 투표로 부결되었습니다. 매년 영세사업자 핑계를 대지만 업종별 차등지급의 수혜자는 대기업들입니다. 음식숙박업이 영세자영업자들의 사업만은 아니기 때문이죠. 게다가 최저임금법의 취지는 노동자들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한 최저선의 기준을 만드는 것입니다. 인간다운 삶에 업종별 차이가 있을 수 없습니다. 

여성노동자의 대부분이 최저임금을 받고 있기 때문에 최저임금 인상은 성별임금격차 개선의 중요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아직 내년도 최저임금이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올해도 시한을 넘겨 결정될 것 같습니다. 부디 여성노동자들이 급격히 오른 물가를 감당할 수 있는 금액으로 최저임금이 결정되길 바랍니다.  

그럼, 한국여성노동자회의 6월 Mail-Zine,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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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1년 평가 및 제언 토론회]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묻다 
- 이재명 정부 1년, 여성·성평등 정책 어디까지 왔나

📌 취지 및 배경
지난 정부의 여성가족부 폐지 시도 등에 따라 한국의 여성·성평등 정책과 제도의 심각한 후퇴를 가져왔습니다. 이후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면서 여성가족부가 성평등가족부로 확대·개편되었고, 국가 성평등 추진체계의 전환을 맞이했습니다. 더불어 이재명 정부는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국정과제에 고용평등 임금공시제 도입, 여성 경제활동 지원 강화, 디지털 성범죄 강력 대응,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 확대, 임신중지 약물 도입, ‘위안부’ 피해자 존엄 회복 등을 담았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을 맞이하여 토론회를 개최해 국정과제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한국사회의 구조적 성차별과 폭력, 혐오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성평등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정부가 추진해야 할 정책 방향과 과제를 모색하고자 합니다.

📌 일시와 장소
2026년 7월 21일(화) 오후 2시 / 서울여성플라자 4층 시청각실(※온라인 생중계 예정)

📌 주최
한국여성단체연합

📌 프로그램(※ 사회: 신경아 한림대학교 사회학과 명예교수)
<분야별 발표>
- 여성·성평등 정책의 방향과 정부 추진체계 및 예산(한국여성단체연합 양이현경 상임대표·이정아 공동대표)
- 노동·돌봄(한국여성노동자회 김지혜 부대표)
- 복지·건강(한국여성민우회 류형림 성평등복지팀 팀장)
- 젠더폭력(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이하영 공동대표·한국여성의전화 송란희 상임대표)
- 평화(평화를만드는여성회 안김정애 상임대표)
- 성평등 문화와 교육(젠더교육플랫폼효재 박차옥경 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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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2026년 제 13회 ‘김경숙상’ 수상자를 추천해주세요.

* 추천대상
여성노동자의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한 개인 또는 단체

* 시상
수상자 1팀(명)에게는 상금(3백만원)과 상패 수여

* 심사기준
◦ 여성노동운동에 사회적 파급 효과를 가져 온 이슈 또는 활동
◦ 여성노동자의 노동권 확보를 위해 투쟁중인 사업장
◦ 여성노동운동이 사회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와 사회적 영향력을 미친 투쟁
◦ 여성노동자 조직화를 통해 해결한 여성노동운동의 모범적인 투쟁사례
◦ 여성노동운동을 활성화 하는데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
◦ 여성노동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선구자적인 역할을 한 개인 또는 단체
◦ 노동현장의 성차별 관행을 타파하는데 공헌한 개인 또는 단체

* 제출기한 : 2026년 09월 13일 일요일 자정까지

* 제출처
[우편접수]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 162-5 (서교동 351-28)(04031)
공간여성과일 3층 올해의여성노동운동상 ‘김경숙상’ 심사위원회 앞

[이메일] kwwa@daum.net

* 문의 : 한국여성노동자회(02-325-6822) / 이메일 kww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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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주점 후기]

성평등 노동을 향해! 2026 임금차별타파주간 연속기고기사


6월 19일, 한국여성노동자회 후원주점 <용감무쌍 : 돌아온 마녀들의 밤>이 많은 분들의 응원과 참여 속에 무사히 마무리되었습니다. 행사가 시작되기 전, 한국여성노동자회와 서울, 인천, 수원 여성노동자회 활동가들은 하나둘 여의도에 모였습니다. 행사장을 꾸미고, 경매 물품을 진열하고, 안내 테이블을 정리하며 분주하게 움직였습니다. 

행사 시작도 전부터 자리를 채워주시던 분들이 계셨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얼굴들은 반갑게 안부를 묻고, 처음 만난 사람들도 자연스럽게 한 테이블에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입장과 함께 진행된 '마녀(페미니스트) 인증' 역시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해주시며, 저마다의 방식으로 자신을 '마녀'라고 소개해 주셨고, 선착순 39분께는 창립 39주년을 기념하는 생맥주 쿠폰이 전달되었습니다. 서로의 인증을 보며 박수를 보내고 웃음을 나누는 시간은 이번 후원주점만의 특별한 풍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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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기사]

성평등 노동을 향해! 2026 임금차별타파주간 연속기고기사


📢 올해 임금차별타파의 날은 5월 24일. 남성정규직 노동자의 평균임금을 100으로 했을 때,

여성비정규직 노동자의 임금은 39.0%. 이를 1년으로 환산하면 여성비정규직 노동자는 5월 24일까지만 임금을 받고, 5월 25일부터는 사실상 무급으로 일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러한 격차는 개인의 능력이나 선택의 결과가 아닙니다. 여성의 일을 낮게 평가하고, 여성을 저임금·비정규직 일자리로 밀어 넣어온 사회 구조의 결과입니다.


여성들은 성별직종분리, 저임금, 시간제 노동, 노동권 배제 속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근로계약서조차 받지 못하고, 4대 보험과 노동법의 보호 밖에 놓이는 일도 여전히 반복되고 있습니다.

임금차별은 숫자가 아니라 삶의 문제입니다.


2026 임금차별타파주간, 여성비정규직 노동자의 현실을 드러내고 성별임금격차 해소와 여성노동권 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요구하기 위해 여성노동자들의 요구와 목소리를 담은 연재기사를 살펴봐주세요!


1. 여성들은 이미 알고 있다, 임금차별은 어디서 시작되는지

 - [2026 임금차별타파주간 연속기고 ①] 부산여성 성평등 인식조사가 드러낸 여성노동 저평가의 구조


2. 돌봄노동자 75.9% "우리 임금, 저평가되고 있다"

 - [2026 임금차별타파주간 연속기고 ②] 부산여성회 조사로 드러난 여성집중직종의 구조적 차별


3. 학교는 우리의 노동을 필요로 하지만, 우리의 권리는 보이지 않는다

 - [2026 임금차별타파주간 연속기고 ③] 전북 학교 단시간 여성노동자가 말하는 '임금의 유령 취급'과 노동 차별의 현실


4. 1년 공들여 딴 속기사 자격증, 시급 5천 원도 안되는 현실

- [2026 임금차별타파주간 연속기고 ④] 5~6시간 걸리는 음성파일 정리, 단가는 3만 원대... 단가 비밀유지 서약까지 강요당해


5. 쪼개고, 깎고, 지워지는 여성노동, 성별임금격차는 차별의 결과다

- [2026 임금차별타파주간 연속기고 ⑤] 경남 여성노동자들이 말하는 임금차별의 현실과 선거 이후 지방정부의 책임


6. 근로계약서도, 4대보험도 없는 여성노동자들

- [2026 임금차별타파주간 연속기고 ⑥] 지워진 권리가 성별임금격차를 만든다


7. 아이들에게 평등을 가르치는 학교, 여성노동자의 차별부터 멈춰야 한다

- [2026 임금차별타파주간 연속기고 ⑦] 학교비정규직 여성노동자가 말하는 성별·고용형태 이중차별의 현실


8. "건당 1만 5천 원"으로 거래되는 돌봄

- [2026 임금차별타파주간 연속기고 ⑧] 플랫폼 속 가사·돌봄 여성노동 착취의 현실


9. 플랫폼은 '전문가'라 부르고, 임금은 최저선 아래로 밀어 넣는다

- [2026 임금차별타파주간 연속기고 ⑨] 가사노동자 노동권 배제와 성별임금격차의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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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노동 존중'에 성평등은 없었다

: 성평등노동 정책 촉구 기자회견


여성노동연대회의는 2026년 6월 5일(금) 오전 10시,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였습니다. 지난해 6월 4일, 이재명 정부가 출범했습니다. 시민의 힘으로 이끌어낸 전 대통령 탄핵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바탕으로 세워진 정부였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국민이 주인인 나라, 다시 뛰는 대한민국'을 국정 비전으로 선언하고, 노동 부문에서는 ‘노동 존중’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습니다. 그러나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중 여성노동자를 중점으로 한 정책은 많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핵심 과제로 제시된 것은 성평등공시제 도입과 민간고용평등상담실 복원 등에 불과하였습니다. 여성노동연대회의는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과연 여성노동자가 주인인 나라가 되어가고 있는지, 여성노동자의 노동은 존중받고 있는지, 국정과제는 얼마나 진척되었는지를 점검하였습니다. 나아가 앞으로 남은 4년 ‘노동 존중’의 가치 안에 성평등을 온전히 기입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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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국제가사노동자의날 기념 토론회] 

빠짐없는 권리, 소외없는 노동 

: 모든 가사노동자의 노동권 보장 방안 마련 토론회


지난 6월 16일, 제15회 국제가사노동자의날에 국회에서는 '빠짐없는 권리, 소외없는 노동'이라는 제목으로 토론회가 열렸다. 한국여성노동자회를 비롯한 6개 단체들이 주관하고 이용우, 박홍배, 이수진, 정춘생, 정혜경 의원 및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 주최로 진행되었다. 1953년 근로기준법 제정 이래 가사노동자는 오랜 노동권의 사각지대에 머물러 왔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2021년 '가사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가사근로자법)'이 제정·시행되었으나, 여전히 다수의 가사·돌봄 노동자가 법의 테두리 밖에 처해 있는 실정이다. 본 토론회는 가사근로자법 시행 4년을 맞아 제도적 성과와 한계를 평가하고, 모든 가사노동자들이 노동자로서의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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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최저임금 인상이 성별임금격차 해소의 시작이다.

여성노동자 최저임금인식조사 결과 발표 및 생존권 보장 촉구 


2027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최저임금위원회 심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전국여성노동조합(전국 12개 지부)과 한국여성노동자회, 서울여성노동자회, 인천여성노동자회, 수원여성노동자회는 오는 6월 5일 청와대 앞에서 『2027년 최저임금인상 대폭 인상과 최저임금 적용 범위 확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최근 3년간 최저임금 인상률은 같은 기간 물가상승률에도 미치지 못한 반면, 주거비·식료품비, 공공요금 등 생활물가는 폭등하여 최저임금에 의존하는 여성노동자들은 실질임금 감소로 생존권마저 위협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2026년 최저임금 인상률은 2.9%로 역대 정부 첫해 가장 낮은 인상률을 기록하였습니다.

전국여성노동조합과 여성노동자회는 5월12일부터 5월25일까지 여성노동자 1,065명을 대상으로 최저임금 인식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조사결과, 여성노동자들은 최저임금의 대폭인상과 함께 모든 노동자에게 최저임금이 적용되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학교비정규직, 돌봄서비스 노동자, 가사노동자 등 여성집중 직종의 저임금 현실을 고발하고 최저임금 보호 밖에 있는 특수고용 노동자, 플랫폼 노동자, 프리랜서, 가사노동자에게 최저임금을 적용할 것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여성노동자 최저임금 인식조사 결과를 토대로 정부가 저임금 노동자의 삶을 개선하고 성별임금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최저임금 인상정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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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인상을 위한 전국여성노동자대회] 

성별 임금 격차 해소! 최저임금 대폭 인상! 최저임금 적용 확대! 


2027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최저임금위원회 심의 중입니다. 여성노동자회와 전국여성노동조합은 2026년 6월 25일(목) 오후 12시 30분, 청와대 앞에서 성별 임금 격차 해소! 최저임금 대폭 인상! 최저임금 적용 확대! 『최저임금 대폭 인상을 촉구하는 전국여성노동자대회』을 개최하였습니다. 최근 3년간 최저임금 인상률은 같은 기간 물가상승률에도 미치지 못한 반면, 주거비·식료품비, 공공요금 등 생활물가는 폭등하여 최저임금에 의존하는 여성노동자들은 실질임금 감소로 생존권마저 위협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2026년 최저임금 인상률은 2.9%로 역대 정부 첫해 가장 낮은 인상률을 기록하였습니다. 최저임금은 노동자들이 최소한의 생계를 보장받기 위해 국가가 정한 ‘최저선’입니다. 최저임금 노동자 다수가 여성입니다. 우리나라의 낮은 최저임금은 성별 임금 격차를 심화시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최저임금 인상을 위한 전국여성노동자회대회에서 청소노동자,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청년노동자, 가사 돌봄서비스 노동자, 특수고용 노동자 등 전국 각지의 여성노동자와 활동가 500여 명이 함께했습니다. 참가자들은 2027년 최저임금 결정을 앞두고 경영계의 동결 주장을 강력히 규탄하며, 최저임금 대폭 인상과 적용 범위 전면 확대를 한목소리로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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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 6.5 여성연대 “여성고용정책과 복원·AI 노동정책 젠더 관점 반영을”

이재명 정부가 ‘노동 존중 사회’를 강조하며 출범한 지 1년, 여성노동자의 노동은 존중받지 않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여성노동자들은 고용노동부가 지난해 폐지한 여성고용정책과를 확대·복원하고 인공지능(AI) 노동 정책에 젠더 관점을 반영하는 등 적극적인 성평등 노동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여성신문 6. 26 “한 달 생활비 50만원 뛰었는데…” 여성 노동자들, 최저임금 ‘1만2천원’ 요구하며 거리로

"한 시간 일해도 겨우 한 끼 사 먹는 세상에서, 퇴근 후 다시 투잡·쓰리잡 전선으로 내몰리는 게 청년과 여성 노동자들의 비참한 현실입니다."
고물가 속에서 여성·청년·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027년도 최저임금을 '1만2천원'으로 인상하고 성별 임금 격차를 철폐하라고 요구하며 청와대 앞에 섰다...


✏️ 매일노동뉴스 6.26 노동시간 안 줄이고 주 4일 근무했더니 여성이 ‘독박 육아’

실노동시간 단축 없이 주 5일 근무를 주 4일 근무로 바꾸면 남녀 간 돌봄노동 불평등이 심화했다는 외국 사례가 나왔다. 평일 주중에 하루 노동시간이 늘어나면서 남성은 육아에 소극적이게 되고, 그 부담이 여성에게 돌아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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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최저임금 인상이 성별임금격차 해소의 시작이다.

 

오늘 우리는 여성노동자의 이름으로 최저임금 대폭 인상과 모든 노동자에게 차별없는 최저임금 적용확대를 요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최근 3년간 (2023년~2025년) 최저임금 인상률은 2.37%에 불과하지만 같은 기간 평균 물가상승률 2.66%에 이릅니다. 그러나 여성노동자들이 체감하는 현실은 통계보다 훨씬 가혹합니다. 전국여성노동조합과 한국여성노동자회가 실시한 최저임금 관련 실태조사 결과에서도 이러한 현실이 드러났습니다. 응답자 1,065명중 38.5%가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생활비가 50만원 이상 증가했다고 답했고 13%는 40~50만원이 증가했다고 응답했습니다. 응답자의 90%이상이 현재 최저임금이 생활을 유지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고 답했습니다. 물가는 치솟는데 여성노동자의 임금은 여전히 제자리 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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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개인정보를 통째로 인공지능에?!🤯
🔈개인정보원본 AI활용 법안 반대합니다!🔉

지난 5월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개인정보를 정보주체 동의 없이 "인공지능기술 개발을 위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개악하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이 통과되었습니다.

개인정보는 처음 수집된 목적으로만 사용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해당 법안은 그 원칙을 깨고 개인정보를 정보주체 (우리!)의 별도 동의 없이도 "인공지능기술 개발을 위하여" 국가기관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허락만 하면 제.멋.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법률로 허용하고 있습니다. 이름을 지우거나 알아볼 수 없게 처리하는 익명처리나 가명처리도 하지 않고, 산업과 기업을 위해 모든 개인정보를 원본 그.대.로 활용하겠다고 합니다!

AI 산업의 이익만을 위해 우리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약탈하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악안의 국회 처리에 반대합니다!


* 한국여성노동자회는 AI시민행동에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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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창여성노동자회] 공동체 상영 

: 영화 <남태령>_광장에서 만난 우리, 멈추지 않고 함께 가요


2024년 12월 21일, 동짓날 오후 1시, 윤석열 체포와 구속을 요구하는 농민들의 트랙터 행렬이 남태령에서 경찰에 가로막혔다는 소식이 엑스에 공유되고, 거창한 구호가 아닌 행동하는 사람들이 모여 또 다른 광장을 탄생시켰습니다. 영화 <남태령>은 그 광장의 이야기입니다. 

남태령에서 확인했던 경청하고 공감하고, 행동하는 연대는 그 시간에 멈춘 것이 아니라 이후 말벌동지들을 비롯한 다양한 시민들이 여러 투쟁에 함께하면서 ‘현재진행형’의 연대로 이어오고 있습니다. 

영화 <남태령> 창원공동상영으로 존중, 소통, 연대를 지역에서, 일터에서, 다른 일상에서 어떻게 더 확장시켜 나갈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 자리를 마련코자 합니다.


* 하루만에 전석 매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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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성노동자회] 최저임금 인상  투쟁에 집중한 6월입니다!


4회 진행한 캠페인 중 마지막은 황리단길에서 진행했습니다. 관광지 초입이라 관광객들이 많았고,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내용에 엄청난 관심을 보이시지는 않았지만ㅎㅎ 기웃기웃, 힐끔힐끔 눈길을 주시는 분들을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황리단길에서 일하고 계신 분들을 찾아가 민주노총에서 발간한 <𝟮𝟬𝟮𝟲 노동자 수첩>과 여성노조 경북지부에서 준비해 주신 종량제봉투를 함께 나눠드리며, 최저임금과 노동상담에 대한 정보를 전해드렸습니다.

지역에서 일하고 삶을 꾸려가는 모든 분들의 삶을 응원하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인식이 지역사회에서 얼마나 공유되고 있는지, 또 사람들의 각기 다른 형태의 삶에서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다양한 분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함께 나누는 자리가 마련되어도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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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성노동자회]전체 상근자 워크숍 

: 다시!같이가치, 미래를 그리는 시간


서울여성노동자회는 2017년부터 '4대 핵심가치'와 '8대 실천약속'을 조직의 기준으로 삼아 함께 걸어왔습니다. 10년이 흐른 지금, 그 약속들은 우리 조직 안에서 어떻게 지켜져 왔을까요? 또 앞으로의 10년을 위해서는 어떤 약속들이 더 필요할까요? 
그 해답을 얻기 위해 서울여성노동자회 전체 상근자 워크숍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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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사상검증 신고센터>


‘페미니즘사상검증공대위’는 페미니즘 사상검증이 사회적 문제임을 알리고, 피해자를 보호 및 지원을 통해 성평등한 세상을 만들고자 출범하였습니다. 


공대위에서는 페미니즘 활동을 옹호하거나 지지했다는 이유로 "사이버불링, 직장내괴롭힘, SNS검열, 부당해고, 채용성차별, 그밖의 불이익 등" 피해를 입은 여성노동자들을 위한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움 및 지원이 필요하신 분들께서는 하단의 링크를 통해 신고가 가능하며, 피해사례를 제보도 가능합니다. 신고내용은 철저한 비밀유지를 원칙으로 하며 피해자의 동의없이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모든 여성노동자들이 안전한 세상을 위해 함께 연대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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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채용성차별 근절을 위해, 성평등한 채용을 위해 기업에 보내는 경고장
: 채용성차별 근절을 위해, 시민 여러분들께 제보를 받습니다

"채용성차별 근절을 위해, 시민 여러분들께 제보를 받습니다!!"
2020년, D기업의 신입사원 채용 면접과정에서 면접관이 지원자에게 "여자는 군대에 안갔으니 남자보다 월급을 덜 받는것에 어떻게 생각하냐', '군대에 갈 생각 있냐'는 성차별을 하였습니다. 관행처럼 여겨지지만 명백한 위법 행위인 채용성차별을 근절하고 지원자들이 성평등한 면접을 치룰 수 있도록 채용성차별철폐공동행동에서는 면접이 이뤄지는 기업에 성평등한 채용 절차를 이행하라는 공문을 지원자 대신 발송하는 활동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곧 다가오는 면접, 내가 지원한 기업에서 성차별적인 질문을 한다는 '썰'을 들은 기업이 있다면? 내가 지원한 기업이 이전에 채용성차별을 행했던 전적이 있는 기업이라면?
제보창을 통해 알려주세요! 채용성차별철폐공동행동이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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