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노동이 보편이 될 때까지 -

한국여성노동자회

한국여성노동자회 Mail-Zine


[한국여노 3월 Mail-Zine] 고루한 세계를 돌파하는 페미니스트들에게 (2022년 3월호)

2022-11-17
조회수 256

안녕하세요, $%name%$ 님!

제 20대 대통령 선거일이 바로 코 앞으로 다가왔어요. $%name%$ 님께서는 이번 대선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여성이 의도적으로 삭제되고, 노골적인 여성 혐오가 판치는 대선 정국을 바라보며, 한국여성노동자회는 화나고 답답한 마음을 금할 수가 없었답니다. 😥 하지만 그렇다고 좌절만 하고 있을 페미니스트들이 아니지요! 😉

2월 12일에는 페미니스트 주권자 행동으로, 또 이어지는 시국토론회와 여성노동자들의 기자회견으로, 온라인에서는 페미니스트 주권자들의 온라인 서명운동으로! 한국여성노동자회는 답답한 대선 정국에 균열을 내기 위해 2월 한 달간도 열심히 활동해왔어요. 😚 그리고 드디어 3월! 3월 하면 떠오르는 페미니스트들의 대 명절이 있죠? 바로 3.8 세계 여성의 날인데요. 이 날을 기념해서도 페미니스트들은 대선 정국에 균열을 내는 공동 행동을 계획하고 있어요.

어떤 행동인지 궁금하시나요? 아래에서 천천히 소개드릴게요!
그럼, 한국여노 2월 Mail-Zine! 지금 시작합니다! 😘



💌 뉴스레터에 이름이 잘못 표기되어 발송되었다면?
👇 아래 버튼으로 수정 요청을 부탁드려요! 😇
[3.8 여성대회] 🍞🌹
모두의 내일을 위해, 오늘 페미니즘
 
감염병 재난은 우리사회의 차별과 불평등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여성에게만 전가된 돌봄, 채용과 일터에서의 불평등 심화, 여성과 소수자들을 향한 혐오와 차별. 하지만 정치권은 혐오와 차별을 방관하고 심지어 편승, 이용하고 있습니다. 얄팍한 표 계산에만 몰두해 여성들이 일궈온 성평등 사회를 향한 성과를 삭제, 왜곡하고 있습니다.

여성들은 이러한 백래시 상황에 분노합니다. 정치권은 위기를 극복하고 평등과 정의를 향한 우리 사회의 다음 걸음을 위한 비전을 제시해야 합니다. 여성들은 차별과 혐오를 뿌리뽑고 모두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성평등한 사회를 위해 연대할 것입니다.
 
젠더정의가 이루어지는 성평등한 내일을 위해 우리는 오늘 페미니즘이 필요합니다. 여성들의 연대는 누구도 소외되거나 배제되지 않는, 서로를 돌보는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갈 것입니다. 평등하고 안전한 우리의 내일을 위해 제37회 한국여성대회에 함께 해 주십시오.
 
[3.8여성대회 응원하기 모금함]
 
[3.8여성대회 자원활동가 모집]
 
[페미니스트 페스티발 패키지(Feminist Festival Package) '페미팩' 구매신청 링크]
 [대선공약페미토크쇼]
2022 대선에 페미니즘 퍼붓기
 
3월 9일,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한 달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후보들의 비전과 공약은 드러나지 않고, 혐오와 차별의 공기만이 가득한 이번 대선 정국. 보시면서 많이 답답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2/28(월) 오후 7시, 여성연합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대선 공약 페미 토크쇼 - 2022 대선에 페미니즘 퍼붓기!!!>를 개최합니다. 토크쇼에서는 페미니스트 관점으로 대선 후보들의 공약을 파헤치는 시간을 가집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대선 공약 페미 토크쇼] 2022 대선에 페미니즘 퍼붓기!!!
○일시와 장소 : 2022년 2월 28일(월) 오후 7시 / 여성연합 유튜브 생중계

○주최 : 한국여성단체연합X2022 페미니스트 주권자 행동

○패널(※진행 : "오늘 모인 이유는.. 연대하기 위해서다..!!" 도구(한국여성단체연합))
- "내가 살 길은 복지뿐이다" 류(한국여성민우회)
- "싸워서 이기는 페미워커" 솔키(한국여성노동자회)
- "반여성폭력운동, 될 때까지 한다!" 송란희(한국여성의전화)
- "지옥에서 놀러온 페미니스트" 오늘(제주여민회)
<여성노동자도 주권자다! 우리의 목소리를 들어라!
 - 여성노동자가 요구하는 대선의제 발표> 기자회견
 

코로나19를 거치며 여성노동자들의 삶은 어느 때보다도 열악한 상황임에도, 오히려 적극적으로 여성혐오를 활용하며 여성들의 목소리를 삭제하는 대선 정국입니다. 이에 분노한 여성노동자들은 2월 17일, 국회 앞에서 직접 목소리를 냈습니다!
 
성평등 노동가치가 실현되는 탈성장과 돌봄중심 사회! 성평등한 일터와 삶터, 모두가 공존할 수 있는 사회로의 대전환을 위해 우리는 아래와 같이 요구합니다.
 
📢 성별임금격차가 해소된 ‘성평등한 일터’,
📢 예방과 근절 중심의 ‘안전한 일터’
📢 일하는 모두가 노동자로서의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사각지대 없는 일터’
📢 삶과 일이 공존하는 ‘삶이 보장되는 일터’
📢 성평등 노동 실현을 위한 ‘행정집행력 강화’
더불어 지역에 있는 여성노동자들도 함께 목소리를 내며, 여성노동자들의 대선 의제를 이야기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 여성노동자들이 직접 전하는, 여성노동자들에게 정말 필요한 정책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여성노동자회가 함께하겠습니다!
[2022 20대 대선, 여성노동자가 제안하는 대선의제]
성평등 노동 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적 대전환을 위하여

여성노동자회와 전국여성노동조합은 2022년 20대 대선을 앞두고, 여성노동자에게 필요한, 여성노동자가 제안하는 대선 의제들을 모아 정책 자료집을 만들었습니다. 성평등 노동 가치 실현, 돌봄 노동이 중시되는 사회를 위해, 우리에게는 어떤 정책들이 필요할까요? 

여성노동자들이 제안하는 정책 자료집은 아래의 링크에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2022 페미니스트 주권자행동 집회
: 차별과 혐오, 증오선동의 정치를 부수자!

생계에 성별은 없다!
먹고사는데에 성별은 없다!
우리의 노동이 보편이 될 때까지!
페미니스트 노동자가 세상을 바꾼다!

#2022_페미니스트_주권자행동 에 299명의 참여자들이 모였습니다!
성차별주의자들이 우리를 훼방놓으려고 해도 우리의 연결은 단단하기에,
우리는 서로의 용기이기에#지지않고_더욱거세게
끝까지 다독이고 힘을주며 행진과 마무리발언, 퍼포먼스까지 함께 했습니다!

다가올 3.8 세계여성의날, 한국여성대회에서
함께 우리의 목소리를 다시 드높일 시간을 만들어 올게요!
곧 만납시다, 페미니스트 여러분!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만들기 유세단]
차별을 깨고 내 삶에 자유를!
차별에 맞서 평등한 존엄을!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 만들기 유세단!
2월 18일 금요일은 남양주에서 진행했는데요 😘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남양주 유세에
한국여성노동자회 레나, 밍갱 활동가도 함께했습니다!
 
남양주 시민분들을 만나 차별금지법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는데요.
길을 지나가던 남양주 시민분들께서도 힘내라며 과자를 전해주시고,
같이 유세춤을 추며 호응해주셔서 신나게 유세단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차별금지법 유세!
차별금지법 제정의 그 날까지
한국여성노동자회와 차별금지법 제정연대는 멈추지 않습니다!
차별금지법 제정에 우리 모두 함께해요 😃
[여성노동상담소 <평등의전화> 연재기사]
그래도 출근

전국 11개 지부 여성노동자회의 여성노동상담소, <평등의 전화>가 한국일보에 연재 기사를 기고하게 되었어요! 기획 연재 기사 <그래도 출근>은 성차별과 노동 조건 침해 등, 일터에서 발생하는 문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풀어나갑니다. 😊

7년간 출근하며 일했더니
이제 와서 프리랜서니까 해고한다고요?

분명 저는 정직원과 다를 바 없이 근무를 했습니다. 그것도 7년이란 시간을 한결같이 함께 일한 동료인데, 1년짜리 프리랜서 계약서를 작성했다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쉽게 자를 수 있는 건가요? 저는 원래 자리로 돌아가서 계속 작가 일을 하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

성희롱 상사가 남긴 "내가 심했다" 문자, 피해 증거가 될까요?

지인들이 증거를 남겨야 한다고 했어요. 그래서 전 제 피해 사실과 그날 있었던 상황, 불쾌했던 부분을 자세하게 적어서 문자를 보냈어요. 그랬더니 그 사람이 ‘내가 심했다, 미안하다’고 답장을 하더군요. 답장을 받아놓기는 했는데, 그다음에 제가 해야 할 일이 어떤 건지를 잘 모르겠어요.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성명/논평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공동성명]
성차별에 무지한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것이야 말로 ‘옛날 얘기’다. 윤석열 후보는 여성들의 현실을 직시하라.
[공동성명]
윤석열 후보에게 묻는다 ‘채용 성차별’에 좌절하는 청년 여성은 유권자가 아닌가
[환영논평] 투쟁하며 연대해 온 여성노동자, 김진숙 동지의 복직을 환영합니다.

‘민들레에게 숨쉬고 씨앗 흩날릴 영토와 햇볕을 나눠’준 김진숙 동지에게 연대의 마음을 전하며, 여성노동자회와 전국여성노동조합은 진심으로 김진숙 동지의 복직을 환영합니다.
<안산여성노동자회>

페미노동아카데 시즌 5, 2030 아무튼 언니가 웹툰으로 제작되었습니다. 2030 아무튼언니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웹툰작업을 해주신 씨냉작가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웹툰은 매주 목요일 1회씩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웹툰의 내용은 각색되어 제작되었습니다.
<2022 페미니스트 주권자행동>
차별과 혐오, 증오선동의 정치를 부수자

반페미니즘 남초 커뮤니티와 소통하는 후보.
SNS에 여성가족부를 폐지하겠다고 발표한 후보.
성폭력 피해자를 외면하고 성폭력 무고죄를 강화하겠다는 후보.
표를 얻겠다며 성차별을 강화시키고 있는 2022 대선정국.
 
언론은 ‘젠더 이슈’ 대선이라고 적고 있지만
‘젠더 이슈’는 한번도 제대로 다뤄지지 않았다.
2022 대선은 차별과 혐오, 증오선동의 정치가 난무하다.
 
저들이 원하는 것은 우리의 무기력이다.
지지 않고, 지치지 않고, 더욱 거세게-
 
우리가, 페미니스트가, 주권자가 부정의를 멈추고,
여성의 삶을, 페미니즘 정치를 말하기 위해 모였다.
 
—————————
 
– 페미니스트 주권자 10만명의 목소리를 “온라인 서명”으로!
지금 ‘한국 사회에 필요한 변화’를 전해주세요!
 
 서명 기간 : ~ 2022. 3. 8. (화)
 

[3.8여성대회 온라인캠페인] 


 ‘페미가 나타났다’ 인증샷 챌린지
 
차별아 물렀거라~ 페미가 나타났다!
혐오야 사라져라~ 페미가 나타났다!
 
차별과 혐오 없는 성평등 세상! 페미가 만든다!
페미니스트가 밟는 땅이 곧 성평등 세상으로 바뀌는 마법같은 챌린지~
 
① ‘페미가 나타났다’ 온라인 인증샷 필터 링크
(인스타그램 https://bit.ly/3H4c8IF 혹은 페이스북 https://bit.ly/3BJcaFb)를 누릅니다.

② 필터를 사용하여 방문한 장소에서 인증샷을 찍어주세요.
페미니스트가 밟는 땅이 곧 성평등 세상!

③ 자신의 SNS에 해시태그 #Proud_Feminist#Women_Here,
#우리가_주권자다#오늘_페미니즘 과 함께 올립니다.
 
#Proud_Feminist #Women_Here #우리가_주권자다 #오늘_페미니즘 #38여성대회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 만들기 대국회 집중행동 💪
<가자, 평등의 나라로!>

대선보다 차별금지법
대통령보다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
우리가 만들 평등한 내일

📍 일시 : 2022년 2월 26일(토) 오후 2~5시
📍 진행 : 국회로 향하는 행진 및 집회
14:00 남북(공덕역, 신도림역) 행진 출발
15:30 국회 앞 도착 + <가자, 평등의 나라로> 집회

✨ 행진은 2개 경로로 나누어 진행됩니다.
✨ 자세한 집결 장소 및 행진 경로는 추후 안내할 예정입니다.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 만들기 유세단
문의 | 차별금지법제정연대
– 이메일 equalact2017@gmail.com
– 카카오채널 @equalityact
💌 한국여노 Mail-Zine에 전하고 싶은 의견이나 요청이 있으시다면? 😇
 👇 아래의 버튼을 눌러 보내주세요!

한국여성노동자회
kwwa@daum.net

서울 마포구 동교로 162-5 3층 한국여성노동자회 02-325-6822
0 0

한국여성노동자회는 공익법인 의무 이행을 준수하며,

이에 따라 공익 위반 사항 관리·감독 기관을 안내함


Tel. 02-325-6822 | kwwa@daum.net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162-5 (서교동, 3층) (04031)

(사)한국여성노동자회 | 대표 : 배진경

사업자등록번호 113-82-03634


부설조직 | 전국가정관리사협회

자매조직 | 전국여성노동조합일하는여성아카데미

ⓒ 2022 한국여성노동자회 All rights reserved. SITE BY 밍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