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Mail-Zine에서 구독자 님께 드렸던 말씀, 혹시 기억하시나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청천벽력 같은 통보가 있었는데요. 바로 고용평등상담실 예산 삭감, 그리고 민간 위탁 중단 통보였어요. 😢 저번 달 뉴스레터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여성노동을 전문적으로 상담하는 상담소는 고용평등상담실이 유일한데요. 한국여노는 여성노동자들의 마지막 보루를 지키기 위해 열심히 싸우는 중이랍니다.
정부는 부자 감세와 기업 감세로 인해 부족해진 예산을 취약한 이들의 자리를 뺏음으로써 해결하려 하고 있어요. 고용노동부에서 통보한 고용평등상담실 예산 삭감 또한 여성노동자들의 마지막 보루를 뺏으려는 시도입니다. 😡 하지만 한국여노는 절대 지지 않을 거예요. 24년 동안 여성노동자들의 곁에서 함께 해 왔던 고용평등상담실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울겁니다. 구독자 님도 관심을 가지고 꼭 지켜봐주세요.
이번 뉴스레터에는 구독자 님이 함께해주실 수 있는 방법도 소개되어 있어요. 성평등 노동을 위해, 여성노동자들의 상담소를 지키기 위해, 연대로 함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한국여노의 10월 Mail-Zine, 지금 바로 보러갈까요 |
💌 뉴스레터에 이름이 잘못 표기되어 발송되었다면? 👇 아래 버튼으로 수정 요청을 부탁드려요! 😇 |
여성노동자의 마지막 보루, 민간 고용평등상담실 폐지를 막기 위한 국회토론회
💜 일시 | 2023. 10. 31. (화) 오전 10시 💜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 💜 공동주관 | 전국고용평등상담실네트워크,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위원장 이재정) 💜 공동주최 | 국회 여성아동인권포럼, 국회의원 박정, 용혜인, 김철민, 권인숙, 이학영, 김두관, 김정호, 김영진, 고영인, 서영석, 이수진(비), 이은주, 강은미, 전용기
💜 프로그램 ✅ 사회 | 김정임(대전여민회 사무국장) ✅ 발제1 | 「고용평등상담실 24년 성과와 필요성」 - 김난주(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 ✅ 발제2 | 「고용평등상담실을 민간이 운영해야 하는 이유」 - 신상아(서울여성노동자회 회장)
✅ 토론1 | 배현진(여성노동법률지원센터 공동대표) ✅ 토론2 | 김예민(대구여성회 대표) ✅ 토론3 | 홍수경(서울여성노동자회 고용평등상담실 자문위원/공인노무사) ✅ 토론4 | 전윤정(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 토론5 | 김유리(고용노동부 양성평등정책담당관)
✅ 내담자 사례발표 | 오유진(수원여성노동자회 부회장)
💜 오프라인 참석을 원하시는 분들은 토론회 당일 입장을 위해 신분증을 지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토론회는 당일 한국여성민우회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됩니다. |
여성노동자의 마지막 보루, 고용평등상담실 폐지를 막기 위한 시민행동 참여하기
고용평등상담소는 열악한 조건과 기반속에서도 일터의 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25년간 애써왔습니다. 그러나 고용노동부는 2024년부터 8개 지청에서 담당자 1인만 채용하여 자체운영 한다는 통보를 해왔습니다. 더군다나 12억인 예산을 5억으로 삭감하는 만행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터무니 없는 계획과 줄어든 예산으로는 내담자들을 지원하기 어렵습니다. 이는 명백히 성평등노동으로 나아가는 길을 후퇴시키고자 하는 흐름입니다. 고용평등상담실 예산 삭감을 막기위한 시민 행동에 함께해주세요!
1. 인증샷 참가 - 손피켓 출력 또는 휴대폰 화면에 나오게 해서 개인 혹은 단체 인증샷을 찍어서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려주세요. 인증샷 이미지 다운로드 (출력해서 사용하거나, 링크 이미지를 클릭하면 핸드폰에 저장이 됩니다.)
2. 1만인 연서명 참가 ※ 본 연서명은 2023.10.31.(화) 「고용평등상담실 폐지를 중단하라」 1만인 선언 기자회견에서 발표됩니다. |
✨제 10회 올해의 여성노동운동상 김경숙 상 시상식✨ : 불안의 시대, 우리는 끝까지 뭉친다
"사장이나 돈 많은 사람들은 자기만 잘 살면 돈 없는 자들을 마음대로 하나 보지요. 그렇지만 돈 없는 자들은 착한 마음을 지니고서, 우리들의 처지를 기억하며 성실하고 정의롭게 사는 일입니다. 우리가 힘을 합치면 우리의 문제는 곧 해결됩니다."
– 김경숙 열사가 모친에게 쓴 편지에서
노동자들의 연대와 단결된 힘을 믿었던 YH무역의 조합원 김경숙 열사. 열사 정신을 기억하며 저항과 투쟁으로 뜻을 이어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투쟁하는 여성노동자들과 함께 하는 김경숙상 시상식, 올해에도 개최됩니다. 😊
김경숙상 시상식은 치열한 여성노동자들의 투쟁을 되짚으며, 사회가 외면했던 여성노동의 가치를 온몸으로 드러낸 이들에게 힘찬 연대를 보내고자 합니다.
모든 여성노동자들의 투쟁에 응원과 연대💪를 보내며, 제 10회 김경숙상 시상식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 일시ㅣ11월 15일 수요일 오후 7시 🔹 장소ㅣ스페이스 살림 다목적홀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로 10 스페이스 살림) 🔸 주최ㅣ김경숙열사기념사업회 x 한국여성노동자회 🔹 문의ㅣ한국여성노동자회(02-325-6822)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성명/논평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논평] 여전히 언발에 오줌누는 정부의 전세사기 보완대책 |
✨여성노동자의 마지막 보루✨ "고용평등상담실 폐지"를 막기위한 1만인 연서명에 함께해주세요
고용노동부는 2024년부터 고용평등상담실 지원 예산을 전액 삭감하였습니다. 고용평등상담실 전액삭감을 담은 노동부 예산안이 국회심의에서 전면 수정될 수 있도록 1만인 선언에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
✨연서명 하러가기: https://forms.gle/qH1LZP2AZyGejyXS7
※ 본 연서명은 2023.10.31.(화) 「고용평등상담실 폐지를 중단하라」 1만인 선언 기자회견에 발표됩니다.
✅ 연서명 기한: 2023년 10월 30일 월. 정오까지 ✅ 제안단위: 전국고용평등상담실 네트워크 |
“여성 노동자들의 계급 정치, 여성파업” 2024년 3.8 여성파업 조직위원회 결성 제안✊🏼✊🏼✊🏼
2024년 3.8 국제 여성의 날, 여성파업을 제안드립니다. 우리 시대 여성 노동자는 노예가 아닙니까? 우리는 더는 이대로 살 수 없습니다! 못 살겠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여성 노동자를 쥐어짜고 굴욕하고 살해하는 이 현실을 여성파업으로 박살 내고자 합니다. 이 사회를 떠받쳐온 절반의 노동, 그 가치를 묻겠습니다. 2024년 3.8 국제 여성의 날, 여성을 착취하고 수탈하며 박해해 온 이 세상을 멈춰 여성해방을 향한 사회로 나아갑시다!
📍제안단체 : 교육노동자현장실천, 다른몸들, 민주노총 금속노조 구미지부 KEC지회,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사회서비스원지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공공서비스지부,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관광레저산업노조 세종호텔지부, 민주노총 전국민주연합노조 톨게이트지부, 변혁적여성운동네트워크 빵과장미, 사회주의를향한전진,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전국여성노동조합, 학생사회주의자연대, 한국여성노동자회
📍조직위원회 참가비 : 개인 1만원, 단체 5만원(전국단체 10만원) [계좌: 빵과장미/카카오뱅크/3333-26-1289503] |
[연명 요청] 우리는 성평등한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한다 : 페미니스트 기후정의 선언에 함께하며(~11.30)
페미니스트 기후정의 선언문은 여성, 청년, 성소수자, 비인간동물을 모두 포함한 페미니즘의 관점이 기후정의 담론의 주요 의제가 되어야 한다는 인식에서 작성되었습니다. 2023년 4월, 여성환경연대를 중심으로 동물해방물결, 민달팽이유니온, 성적권리와 재생산정의를 위한 센터 셰어 SHARE, 에코페미니즘연구센터달과나무, 장애여성공감, 청년기후긴급행동, 한국여성노동자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한국YWCA연합회 총 11개 단체가 모여서 논의를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일어나는 기후위기의 문제는 무엇인지, 이 중 젠더관점이 부재하거나 혹은 사회적 소수자의 불평등이 두드러지게 드러나는 의제는 무엇인지 찾고, 함께 대안을 모색했습니다.
올해 11월 말 예정되어 있는 COP28 회의에 맞춰, 우리는 탈성장 돌봄사회로의 전환을 요구하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모아 대한민국 정부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또한 대한민국 정부의 성평등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함께 연대하고 싸우겠습니다. |
💌 한국여노 Mail-Zine에 전하고 싶은 의견이나 요청이 있으시다면? 😇 👇 아래의 버튼을 눌러 보내주세요! |
한국여성노동자회 kwwa@kwwnet.org 서울 마포구 동교로 162-5 3층 한국여성노동자회 02-325-6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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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
💜 공동주관 | 전국고용평등상담실네트워크,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위원장 이재정)
💜 공동주최 | 국회 여성아동인권포럼, 국회의원 박정, 용혜인, 김철민, 권인숙, 이학영, 김두관, 김정호, 김영진, 고영인, 서영석, 이수진(비), 이은주, 강은미, 전용기
✅ 사회 | 김정임(대전여민회 사무국장)
✅ 발제1 | 「고용평등상담실 24년 성과와 필요성」 - 김난주(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
✅ 발제2 | 「고용평등상담실을 민간이 운영해야 하는 이유」 - 신상아(서울여성노동자회 회장)
✅ 토론2 | 김예민(대구여성회 대표)
✅ 토론3 | 홍수경(서울여성노동자회 고용평등상담실 자문위원/공인노무사)
✅ 토론4 | 전윤정(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 토론5 | 김유리(고용노동부 양성평등정책담당관)
💜 토론회는 당일 한국여성민우회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됩니다.
✨제 10회 올해의 여성노동운동상 김경숙 상 시상식✨
: 불안의 시대, 우리는 끝까지 뭉친다
"사장이나 돈 많은 사람들은 자기만 잘 살면 돈 없는 자들을 마음대로 하나 보지요.
그렇지만 돈 없는 자들은 착한 마음을 지니고서, 우리들의 처지를 기억하며 성실하고 정의롭게 사는 일입니다. 우리가 힘을 합치면 우리의 문제는 곧 해결됩니다."
– 김경숙 열사가 모친에게 쓴 편지에서
노동자들의 연대와 단결된 힘을 믿었던 YH무역의 조합원 김경숙 열사.
열사 정신을 기억하며 저항과 투쟁으로 뜻을 이어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투쟁하는 여성노동자들과 함께 하는 김경숙상 시상식, 올해에도 개최됩니다. 😊
김경숙상 시상식은 치열한 여성노동자들의 투쟁을 되짚으며,
사회가 외면했던 여성노동의 가치를 온몸으로 드러낸 이들에게
힘찬 연대를 보내고자 합니다.
모든 여성노동자들의 투쟁에 응원과 연대💪를 보내며,
제 10회 김경숙상 시상식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 일시ㅣ11월 15일 수요일 오후 7시
🔹 장소ㅣ스페이스 살림 다목적홀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로 10 스페이스 살림)
🔸 주최ㅣ김경숙열사기념사업회 x 한국여성노동자회
🔹 문의ㅣ한국여성노동자회(02-325-6822)
[논평] 여전히 언발에 오줌누는 정부의 전세사기 보완대책
✨여성노동자의 마지막 보루✨
"고용평등상담실 폐지"를 막기위한
1만인 연서명에 함께해주세요
고용노동부는 2024년부터 고용평등상담실 지원 예산을 전액 삭감하였습니다. 고용평등상담실 전액삭감을 담은 노동부 예산안이 국회심의에서 전면 수정될 수 있도록 1만인 선언에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
✨연서명 하러가기: https://forms.gle/qH1LZP2AZyGejyXS7
※ 본 연서명은 2023.10.31.(화) 「고용평등상담실 폐지를 중단하라」 1만인 선언 기자회견에 발표됩니다.
✅ 연서명 기한: 2023년 10월 30일 월. 정오까지
✅ 제안단위: 전국고용평등상담실 네트워크
2024년 3.8 여성파업 조직위원회 결성 제안✊🏼✊🏼✊🏼
[계좌: 빵과장미/카카오뱅크/3333-26-1289503]
[연명 요청]
우리는 성평등한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한다
: 페미니스트 기후정의 선언에 함께하며(~11.30)
페미니스트 기후정의 선언문은 여성, 청년, 성소수자, 비인간동물을 모두 포함한 페미니즘의 관점이 기후정의 담론의 주요 의제가 되어야 한다는 인식에서 작성되었습니다. 2023년 4월, 여성환경연대를 중심으로 동물해방물결, 민달팽이유니온, 성적권리와 재생산정의를 위한 센터 셰어 SHARE, 에코페미니즘연구센터달과나무, 장애여성공감, 청년기후긴급행동, 한국여성노동자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한국YWCA연합회 총 11개 단체가 모여서 논의를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일어나는 기후위기의 문제는 무엇인지, 이 중 젠더관점이 부재하거나 혹은 사회적 소수자의 불평등이 두드러지게 드러나는 의제는 무엇인지 찾고, 함께 대안을 모색했습니다.
올해 11월 말 예정되어 있는 COP28 회의에 맞춰, 우리는 탈성장 돌봄사회로의 전환을 요구하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모아 대한민국 정부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또한 대한민국 정부의 성평등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함께 연대하고 싸우겠습니다.
kwwa@kwwnet.org
서울 마포구 동교로 162-5 3층 한국여성노동자회 02-325-6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