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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논평[환영논평] 투쟁하며 연대해 온 여성노동자, 김진숙 동지의 복직을 환영합니다.

2022-11-18
조회수 407


[환영논평]

투쟁하며 연대해 온 여성노동자,

김진숙 동지의 복직을 환영합니다.


최초의 여성용접공으로 일하던 여성노동자이자 부당해고의 피해자였던 김진숙 동지가 37년간의 오랜 투쟁 끝에 복직을 이뤄냈습니다. 비록 너무도 늦은 복직이기에 복직과 함께 퇴직을 맞이해야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진숙 동지의 복직은 이 땅의 모든 투쟁하는 여성 노동자들에게 큰 희망과 울림이 되어줄 것입니다.


그는 최초의 여성용접공으로 일하며 현장에서 겪은 부당한 대우에 항의하다 노동조합 설립을 이유로 해고당했고, 이후로도 복직투쟁과 함께 꾸준히 노동자들이 누려야 할 '당연한 권리'를 찾기위해 투쟁해왔습니다. 우리는 37년간 이어져 온 오랜 투쟁 기간 동안 늘 웃으며 투쟁하는 김진숙 동지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김진숙 동지가 해고 없는 사회,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차별받지 않는 사회, 여성노동자들이 노동현장에서 존엄하게 일할 수 있는 사회, 자본의 이윤에 따라 노동자, 시민들의 존엄성이 훼손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늘 연대하며 목소리를 내어왔음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그로 인해 우리는 노동자의 존엄과 권리가 우리 시대의 정신이며 정의라는 한 목소리를 낼 수 있었습니다.


'민들레에게 숨쉬고 씨앗 흩날릴 영토와 햇볕을 나눠'준 김진숙 동지에게 연대의 마음을 전하며, 여성노동자회와 전국여성노동조합은 진심으로 김진숙 동지의 복직을 환영합니다.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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