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작성한 '문제단체 조치내역 및 관리방안' 보고서에서 고용평등상담실 운영단체에 대한 블랙리스트가 발견되었습니다. 이 문건에서는 고용평등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는 15개 단체 중 5개 단체(대구여성회, 부산여성회, 여성노동법률지원센터, 인천여성노동자회, 한국여성민우회)에 대해 정치적 활동을 사유로 "문제단체"로 판단하며, 고용평등상담실 지원을 "단계적 축소"하겠다는 조치결과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2016년 5월 11일 기획재정부에서는 민간단체 보조사업 1차 평가에서 고용평등상담실 지원 사업을 "폐지 확정 사업"으로 판단한 바 있습니다. 이에 청와대가 작성한 문건과 연관이 있는 게 아닌지 의문스러운 상황입니다.
고용노동부가 고용평등상담실 운영단체 블랙리스트에 대해 명명백백하게 진상규명할 것을 요구합니다. 또한, 고용평등 실현이라는 역할을 간과하고 있는 정부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고용노동부가 앞으로 고용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을 요구합니다.
귀 언론사의 적극적인 언론 보도를 요청합니다.
□ 일시 : 2017년 3월 30일 (목) 오전 11시
□ 장소 : 서울고용노동청 앞
□ 문의 :
□ 내용
•기자회견 프로그램
사회 : 서울여성노동자회 손영주 회장
1. 발언 <고용평등에 대한 의지 없는 고용노동부의 고용평등상담실 운영> : 한국여성노동자회 임윤옥 대표
2. 발언 <고용평등상담실 운영단체 블랙리스트는 여성 노동자의 권리 실현을 막는다!> : 여성노동법률지원센터 내담자
고용노동부는 진상규명하라!
귀 언론사의 적극적인 언론 보도를 요청합니다.
□ 일시 : 2017년 3월 30일 (목) 오전 11시
□ 장소 : 서울고용노동청 앞
□ 문의 :
□ 내용
•기자회견 프로그램
사회 : 서울여성노동자회 손영주 회장
1. 발언 <고용평등에 대한 의지 없는 고용노동부의 고용평등상담실 운영> : 한국여성노동자회 임윤옥 대표
2. 발언 <고용평등상담실 운영단체 블랙리스트는 여성 노동자의 권리 실현을 막는다!> : 여성노동법률지원센터 내담자
3. 연대 발언 -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대응 : 미정
4. 연대 발언 - 고용노동부 블랙리스트 기재 단체 : 전국여성노동조합 나지현 위원장
5. 기자회견문 낭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