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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보도자료] [취재요청] 민간고용평등상담실 확대 촉구 기자회견 <반토막 복원, 형식적 복원으로는 성평등 없다. 민간고용평등상담실 확대를 요구한다!>

2025-09-26
조회수 112


[보도자료]


[취재요청] 민간고용평등상담실 확대 촉구 기자회견

 <반토막 복원, 형식적 복원으로는 성평등 없다. 

민간고용평등상담실 확대를 요구한다!>


ㅣ수   신ㅣ각 언론사 정치, 노동, 여성, 사회 담당 기자
ㅣ발   신ㅣ한국여성노동자회 (담당 : 한국여성노동자회 레나 02-325-6822)

ㅣ제   목ㅣ[보도자료] [취재요청] 민간고용평등상담실 확대 촉구 기자회견 <반토막 복원, 형식적 복원으로는 성평등 없다. 민간고용평등상담실 확대를 요구한다!>

 ㅣ발신일ㅣ2025년 9월 26일 (금)
ㅣ행사일ㅣ2025년 10월 1일 (수) 11:00ㅣ국회 앞

이재명 정부의 여성 노동정책성평등 노동정책은 어떻게 되는가?

구조적 차별을 해결하기 위한 정부의 로드맵이 필요하다.

민간 고용평등상담실을 복원하는 목적은 무엇인가?

윤석열 정부가 폐지한 민간고용평등상담실 복원을 넘어 확대가 필요하다!

 

 

  1.   우리 사회 다양한 문제에 대해 공정한 취재와 보도로 애써주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전합니다.

 

  1.   현 정부는 '국민주권정부'를 표방하며 윤석열 정권의 과오를 바로잡겠다고 선언했지만,천만 명에 이르는 여성노동자를 위한 성평등 노동 정책은 여전히 공허한 구호에 그치고있습니다. 이런 현실에서 정부는 오히려 민간고용평등상담실을 19개소에서 9개소로 절반 이하로 축소하고 예산을 고작 4억 5천만원으로 책정하는 계획을 내놓았습니다.

 

  1.   그간 민간고용평등상담실은 노동시장의 구조적 차별로 고충을 겪는 여성노동자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며 피해자의 권리 회복과 제도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해 왔습니다. 26년간 전문성을 가지고 운영해오던 민간 고용평등상담실 복원에 4억 5천만원이란 터무니 없는 예산 책정은 반토막 복원이며 형식적입니다

 

  1.  이에 우리는 민간고용평등상담실이 그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단순한예산 복원을 넘어 확대를 강력히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1.   민간 고용평등상담실 네트워크 및 연대 단체가 공동기자회견을 다음과 같이 진행하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과 보도 바랍니다

 

 

- 프로그램 -

 

[기자회견

반토막 복원형식적 복원으로는 성평등 없다

민간고용평등상담실 확대를 요구한다

 

  • 일시 및 장소 : 2025년 10월 1일 (오전 11시 국회 앞

 

  • 사회 대구여성회 김예민 대표 

 

  • 순서
  •   취지발언정부의 성평등 노동 정책 없음 비판민간 고용평등상담실이 확대 되어야 하는 이유 (한국여성노동자회
  •   연대발언
  •   내담자 발언고용평등상담실 내담자 발언
  •   발언1고용평등 사업의 구조적 한계가 여성노동자에게 미치는 영향 (인천여성노동자회
  •   메세지 낭독민간 고용평등상담실 복원 서명에 참여한 시민들의 메시지 낭독
  •   발언2민간 고용평등상담실이라는 인프라가 없어진 지역 상황 (제주여민회)
  •   퍼포먼스민간 고용평등상담실 복원을 요구하는 시민 10,081명의 서명 전달식 
  •   기자회견문 낭독한국여성민우회여성노동법률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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