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8일, 2021 차별금지법 연내제정 쟁취 농성단은 국회 정문 앞에서 24시간 농성에 돌입하였습니다. 그러나 국회는 2021년 연내 차별금지법 제정이 그 무엇보다도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라는 시민들의 요구를 묵살하였습니다. 대선이 두 달이 채 남지 않은 시점이 되면서 국회는 사실상 개점휴업상태로 전락하였고 모든 이목이 대선에 쏠리는 상황입니다.
‘2021 차별금지법 연내제정 쟁취 농성단’은 국회 앞 24시간 농성을 잠시 중단하고 직접 시민들을 만나기 위해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 만들기 유세단(이하 ’유세단‘)으로 전환합니다. 존재의 인정은 생존의 절박한 요구이며 대선 후보들이 매일 같이 살피겠다 약속하는 시민들의 생계와 노동은 차별의 문제와 떼어놓고 논할 수 없는 주제이기에 대선보다 차별금지법 제정이 먼저라는 점을 알리러 직접 떠납니다. 유세단은 내일인 1월 11일부터 2월 25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서울시 25개 자치구와 수도권 도시의 시민들을 만납니다. 자세한 개요는 차별금지법제정연대 홈페이지에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https://equalityact.kr/change/)
내일인 2022년 1월 11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앞 기자회견 장소에서 유세단의 기조와 목표, 계획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으로 유세일정을 시작합니다. 유세단은 기자회견 말미에 지난 60여일 동안 24시간 국회 앞을 지켰던 농성장의 무지개 현수막을 싣고 출발합니다.
귀 언론사의 적극적인 취재와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기자회견 개요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 만들기 유세단 출발 기자회견 - 차별을 깨고 내 삶에 자유를! 차별에 맞서 평등한 존엄을! -
■ 일시 : 2022년 1월 11일(화) 오전 10시 30분
■ 장소 : 국회 정문 앞 기자회견장
■ 주최 :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 만들기 유세단
■ 진행순서
• 사회: 몽 (차별금지법제정연대 공동집행위원장)
• 발언 :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 만들기 유세단 기조 및 활동계획 발표 1. 한가은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사무국장) 2. 신아 (한국성폭력상담소 활동가) 3. 캔디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활동가) 4. 레나 (한국여성노동자회 활동가) 5. 이종걸 (차별금지법제정연대 공동대표)
취 재 요 청 서
equalact2017@gmail.com / 010-9356-1611
▣ 기자회견 개요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 만들기 유세단 출발 기자회견
- 차별을 깨고 내 삶에 자유를! 차별에 맞서 평등한 존엄을! -
■ 일시 : 2022년 1월 11일(화) 오전 10시 30분
■ 장소 : 국회 정문 앞 기자회견장
■ 주최 :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 만들기 유세단
■ 진행순서
• 사회: 몽 (차별금지법제정연대 공동집행위원장)
• 발언 :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 만들기 유세단 기조 및 활동계획 발표
1. 한가은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사무국장)
2. 신아 (한국성폭력상담소 활동가)
3. 캔디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활동가)
4. 레나 (한국여성노동자회 활동가)
5. 이종걸 (차별금지법제정연대 공동대표)
• 퍼포먼스 : 무지개 현수막 전달식
• 기자회견문 낭독
- 김도형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 정혜진 (기독여민회)
- 이권수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 난다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