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노동이 보편이 될 때까지 -

한국여성노동자회

자랑스러운 이름, "나는 한국여성노동자회 회원입니다." 


한국여성노동자회는 회원의 후원과 연대로 활동을 지속하고, 회원 모임인 '페미워커클럽'을 통해 함께 호흡하며 활동을 만들어 갑니다. 회원들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페미워커클럽'은 때로는 글을 쓰거나 세미나를 하기도 하고, 때로는 함께 예술 활동을 하기도 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풍성한 사업들을 벌여가고 있습니다. 사회를 변화시키는 한국여성노동자회의 힘찬 발걸음에 함께해주세요. 

01. 청년 여성 노동자들과 함께 드러낸 ‘여성노동 차별의 고리’


2017년, 금융권 채용 성차별 사건을 통해 우리 사회는 ‘관행’이랍시며 입소문처럼 떠돌던 채용 성차별을 가시화 할 수 있었습니다. 채용 성차별을 수면 위로 드러내기 위해 모인 청년 여성 노동자들이 직접 채용 성차별을 경험한 이들을 인터뷰하였습니다. 여성 노동자의 삶에서 일어나는 차별의 고리를 고민하고자 페미워커클럽을 함께 만들었습니다.

02. 페미워커클럽의 시작 : 여성노동 세미나


성 차별적인 노동 환경, 여성 노동자들이 겪는 차별과 혐오, 가부장제와 자본주의 체제 아래에서 끊임없이 삭제되고 왜곡되는 ‘여성 노동’의 특수성까지. 페미워커클럽의 시작이었던 <여성노동 세미나>는 ‘여성 노동’을 이야기하기 위해 책과 필요한 자료들을 함께 꼼꼼히 살피고 익혀나가는 시간이었습니다.

03. 페미워커클럽의 확장 :B급 페미니스트 공개방송


함께 공부하며 신뢰가 쌓이고 마음이 열리는 귀한 경험. 그렇게 알 수 있었습니다. 사적이라고, 개인적이라고 치부되던 경험이 사실은 우리 모두의 경험이었다는 것을. 확장되고 연결되는 시간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공개방송을 열었습니다. 공개방송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우리의 경험에 B급 페미니스트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아주 오랜 시간 동안 '비주류'로 여겨졌던 여성의 경험들을 가지고, 주류로 살아가기보다는 차별과 혐오에 저항하는 마음으로 나와 같은 사람들과의 연결을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04. 페미워커클럽 소모임 : 각자의 생각으로 말하는 페미니즘과 노동


코로나 19로 점점 더 파편화되고 개별화된 세상. 그 안에서도 페미워커클럽은 연결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여성/노동자에게 발생하는 중층적인 차별을 알고자 책, 영화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며 치열하게 공부하고, 때론 안전하고 유쾌한 감각을 익히기 위해 자신의 관심사와 재능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모임을 꾸려나갔습니다.


05. 페미워커클럽의 연결 : 페미니스트 노동자들에게 전하는 연대레터


유례 없던 감염병으로 인해 직접 만나기 어려웠던 상황 속에서도 페미워커클럽은 온라인으로 꾸준히 연결되었습니다. 하지만 온라인만으로는 역시 아쉬웠습니다. <페미니스트 노동자들에게 전하는 연대레터>는 살갗이 닿는 것조차 걱정되던 시간들을 넘어, 직접 만나 함께 ‘잘’ 살아가기 위한 경험을 오프라인에서 하고, 우리가 느낀 연대의 감각을 편지로 담아 페미니스트 노동자들에게 전하는 활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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