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 인사]
2025 한국여성노동자회 후원주점 <페미니즘이 밥 먹여주냐고? ㅇㅇ 술도 준다!>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겨울, 우리는 ‘구조적 성차별은 없다’는 시대착오적 외침에 맞서
여성혐오 정권과 뜨겁게 싸우며, 결국 변화를 만들어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성평등 노동으로 나아가는 길은 멀기만 합니다.
페미니즘에 대한 사상검증이 일상화되고, 여성노동자들의 노동권은 여전히 열악한 현실 속에 놓여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한국여성노동자회는 여성노동자들과 함께 끝까지, 지치지 않고 함께 싸우기 위해 이번 후원주점을 열었습니다.
수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후원과 연대 덕분에
성평등 노동을 향한 길이 한층 든든해졌습니다.
여러분의 존재는 한국여성노동자회가 앞으로 나아가는데 큰 힘이 됩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여성노동자회는
모든 약자와 손잡고, 다양성을 존중하며,
성평등 노동의 미래를 향해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습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우리는 연대로 싸우고, 연대로 이깁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 인사]
2025 한국여성노동자회 후원주점 <페미니즘이 밥 먹여주냐고? ㅇㅇ 술도 준다!>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겨울, 우리는 ‘구조적 성차별은 없다’는 시대착오적 외침에 맞서
여성혐오 정권과 뜨겁게 싸우며, 결국 변화를 만들어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성평등 노동으로 나아가는 길은 멀기만 합니다.
페미니즘에 대한 사상검증이 일상화되고, 여성노동자들의 노동권은 여전히 열악한 현실 속에 놓여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한국여성노동자회는 여성노동자들과 함께 끝까지, 지치지 않고 함께 싸우기 위해 이번 후원주점을 열었습니다.
수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후원과 연대 덕분에
성평등 노동을 향한 길이 한층 든든해졌습니다.
여러분의 존재는 한국여성노동자회가 앞으로 나아가는데 큰 힘이 됩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여성노동자회는
모든 약자와 손잡고, 다양성을 존중하며,
성평등 노동의 미래를 향해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습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우리는 연대로 싸우고, 연대로 이깁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