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 background

 우리의 노동이 보편이 될 때까지 -

한국여성노동자회

가장 최근의 활동 소식


[민간고용평등상담실 복원-카드뉴스] 우리에게는 민간고용평등상담실이 필요하다!

2025-12-01
조회수 46


[민간고용평등상담실 복원 카드뉴스] 

우리에게는 민간고용평등상담실이 필요하다! 



24년간 운영되어 온 민간 고용평등상담실은 

2023년 윤석열 정부의 일방적인 예산 삭감으로 폐쇄되었습니다. 

그동안 상담실을 거쳐간 내담자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 직장 내 성희롱 피해

"제가 항의하고 맞서려던 사람은 그 지역의 유지였습니다. 

언제나 자신이 얼마나 대단한지 과시하고, 

법도 우습다는 듯 말했습니다. 


왜 잘못한 사람은 당당하게 큰 소리 치는데

피해 당한 사람이 눈치를 봐야하는지 답답했습니다." 



# 노동청 조사 심문인지, 심판인지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왜 더 현명하지 못했는지?"

"왜 더 용감하지 못했는지?"


"조사에 필요해서 한 질문이었겠지만

저에게는 스스로를 책망하는 말로 메아리쳤습니다. 

피해를 당한 것이, 내 잘 못인 것 처럼 느껴졌습니다. 

억울해 말문이 막히는  그 심정을 누가 알아줄 수 있을까요."



# 고용평등상담실과의 만남 


"경남에서 2시간 거리의 부산까지 갔습니다. 


상담사님은 제 말을 재촉하지 않고, 

충분히 말하게 하고, 모자람 없는지 살폈습니다. 


덕분에 저는 

직장 내 성희롱 피해에 대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사건을 진행함에 무너지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 피해자를 위한 유일한 지지대


"근로감독관이 한 질문들이 피해자들에게 얼마나 상처가 되는지

이해 해 주시는 분은 상담사님 뿐이었습니다."


"한쪽이 대단한 권력을 쥐고 있는 위압적인 현실 속

상담사님은 저의 유일한 지지대였습니다."


이야기를 들어주고, 

같이 고민해주신다는 것만으로도


고용평등상담실 상담사님은

제게 달린 산소호흡기 처럼 느껴졌습니다."



# 민간 고용평등상담실 확대!!


"저와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노동자들이

먼길 가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민간 고용평등상담실 예산 확대 복원하고

성평등 노동 실현하라!



전국고용평등상담실네트워크 


0 0

한국여성노동자회는 공익법인 의무 이행을 준수하며,

이에 따라 공익 위반 사항 관리·감독 기관을 안내함


Tel. 02-325-6822 | kwwa@daum.net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162-5 (서교동, 3층) (04031)

(사)한국여성노동자회 | 대표 : 배진경

사업자등록번호 113-82-03634


부설조직 | 전국가정관리사협회

자매조직 | 전국여성노동조합일하는여성아카데미

ⓒ 2022 한국여성노동자회 All rights reserved. SITE BY 밍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