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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명예도로 ‘김경숙길’ 부여 기념식

2024-09-13
조회수 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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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도로 ‘김경숙길’ 부여 기념식>


❤️ 일시 : 2024년 10월 11일(금) 오전 11시

❤️ 장소 : 김경숙길 초입


❤️ 식순

 - 11:00  개회사

              내빈 소개

 - 11:10  축사 1  류경기 중랑구청장

             축사 2  정영호 중랑구 주민자치협의회장

 - 11:20  감사인사 1  최순영 김경숙열사기념사업회 공동대표

              감사인사 2  임상혁 녹색병원장        

              감사인사 3  김경숙열사 유족(예정)

 - 11:35  테이프 컷팅식

              명예도로길 걷기

 - 11:45  차담회 : 녹색병원 강당


❤️ 초대인사(추가 진행 중)

 - 류경기 중랑구청장

 - 구의회 의장

 - 국회의원 서영교, 박홍근, 박홍배, 이용우

 -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

 -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

 - 민주노총 화학섬유식품노조 위원장

 - 중랑구 내 노동조합 대표자

 - 한국여성노동자회, 김경숙열사기념사업회

 - 최순영 전 의원 등 YH투쟁 노동자

 - 중랑구 주민자치협의회

 - 중랑마을넷 등 마을단체 및 주민



이 길의 이름은 김경숙입니다.


- YH무역 : 1970년 당시 종업원 3,000명의 대한민국 최대 가발업체, 수출 순위 15위의 대기업으로 중랑구에 위치하였음. 당시 기업의 회장일가는 미국으로 외화를 반출하고, 불법적인 노동착쥐를 이어오다가 일방적인 폐업공고를 냈고, 이에 노동조합이 파업투쟁을 진행하면서 YH무역사태가 발생함.


- 김경숙열사 기념사업회 : 당시 파업을 이끌었던 최순영 노조위원장은 이후 제 17대 국회의원이 되었고, <김경숙열사 기념사업회>를 발족시켜 노동운동에 헌신한 사람에게 ‘김경숙상’을 수여함으로써 김경숙열사의 뜻을 이어옴.


1979년 8월 11일 회사의 일방적인 폐업과 해고에 반발한 YH무역 여성 노동자 187명은 당시 신민당사 4층에서 농성을 벌이다 경찰 강제진압을 당하던 중 김경숙 노동자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김경숙과 YH무역 여성노동자들의 투쟁은 한국 현대사의 격랑속에 유신독재에 대한 전국적 항거를 불러일으키는 도화선이 됐고, 결국 유신정권은 막을 내렸습니다.

YH무역 건물은 현재 공익형 민간병원인 녹색병원이 자리하고 있고. 노동자의 희생과 아픔이 깃는 곳에 산재, 직업병 노동자의 새로운 재활과 희망을 담은 치유와 돌봄의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엣 YH무역 공장건물과 기숙사 사이에 위치한 길을 명예도로인 김경숙길로 이름을 부여하였고 이를 기념하여 기념식을 가지고자 합니다. 부디 참여하시어 자리를 빛내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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