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월 8일, 한국여성노동자회는 (무려) 6년 만에 한 후원의 밤, ‘북극성처럼 -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우리는 나아간다’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후원의 밤 현장에는 정말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는데요!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나눕니다.




한국여성노동자회 활동가들은 총 6명, 100명이 넘는 후원자분들을 만날 준비를 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인원이라 지역여성노동자회 활동가들과 자매조직인 전국여성노동조합 활동가들, 자원활동가 세정님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걱정이 많았는데 도움을 요청하자 한달음에 달려와 도와주신 덕분에 무탈히 후원행사를 준비할 수 있었답니다.


다같이 복닥복닥 행사장을 꾸미고, 후원의 밤 참여자분들에게 드릴 선물과 도시락을 옮기고, 프로그램 준비를 하는 동안에 리허설도 진행하며 시간을 보내다보니 어느덧 행사시간이 훌쩍 다가왔습니다. 행사장에 도착하신 참여자분들은 사전 프로그램으로 준비한 포토존에서 인증샷도 찍고, 2024년 나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일과 한국여성노동자회와의 인연을 묻는 질문판에 자신의 경험을 나눠주셨습니다.

오후 7시가 시작되자 본격적으로 진행된 후원의 밤! 오늘의 사회는 마산창원여성노동자회 박미영 부대표께서 맡아주셨는데요! 맛깔나는 사회로 행사장 분위기를 띄워가며 행사를 시작해주셨습니다.

후원의 밤 첫번째 프로그램으로는, 한국여성노동자회의 2024년 활동소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2024년에 벌어진 수많은 여성노동 이슈들을 스포츠 중계에 빗대어 재치있고 재미나게 공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영상을 편집한 활동가와 후기 쓰는 활동가가 같아서 나누는 말인데요, 영상 편집하면서 정말 많은 고생을 했는데, 편집 과정에서 ‘이 포인트에서 웃어주셨으면 좋겠다…’ 하는 부분에서 빵빵 터지는 소리가 들려 무척 뿌듯했답니다.)
2024의 여성노동 이슈와 한국여노의 활동을 소개하는 ‘연대와 저항의 레이스’ 중계가 끝난 후, 후원의 밤 현장 소식을 알리는 캐스터가 등장하였는데요, 바로! 한국여성노동자회 배진경 대표였어요!





배진경 대표님이이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그간 한국여성노동자회와 함께 연대활동을 펼쳐온 노조/시민사회/여성단체 활동가들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대희 서울시사회서비스지회장님, 한국여성민우회 최진협 상임대표님, 전국여성노동조합 김유리 조직국장님, 서울여성노동자회 신상아 회장님, 전국가정관리사협회 김재순 협회장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한국여성노동자회의 역할과 필요성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발표해주신 모든 활동가분들이 공통적으로 여성노동자회와 함께 활동하면서 든든하고 언제나 힘이 되었다는 소감을 나눠주셨는데요. 한국여성노동자회도 그동안 함께 연대해온 단체들, 활동가들 덕분에 수많은 이슈들을 해결해나가고 다른 길을 모색해낼 수 있었답니다. 소감을 나눠주신 활동가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이어서 한국여성노동자회 배진경 대표의 인사말이 있은 후, 후원의 밤의 첫번째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오랜 기간 페미워커클럽의 멤버로 함께해온 혜리는 이번 공연에서 자신이 직접 만든 자작곡 2곡과 가수 이상은의 언젠가는을 불러주었습니다. 혜리가 만든 자작곡은 코로나 시기 진행된 페미워커클럽 모임에서 청년여성노동자들의 일에 대한 보고서를 읽던 중 청년여성노동자들의 현실이 너무 처참한 나머지 열받아서(!) 만든 곡(일하고 싶어도) 한 곡과, 건보공단 콜센터 노동자들의 투쟁에 함께하며 느낀 점들을 바탕으로 만든 곡(전화를 받았어)이었는데요. 가사 한 마디, 한 마디가 공감가다보니 참여자분들도 귀를 쫑긋 세우며 공연에 몰입해주셨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 2부가 진행되었습니다! 2024 후원의 밤에 함께 해주신 참여자 소개를 진행하며 자리에 함께 해주신 분들과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여자 모두가 인사를 나눈 후,행사에 참여해주신 참여자분들의 포스트잇을 골라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2024년 기억에 남는 순간과 여노와의 인연에 대해 참여자분들이 각각의 이유를 나눠주셨습니다. 한국여성노동자회가 2019년에 만들었던 TIME FOR EQUAL PAY 티셔츠를 통해 한국여성노동자회와의 인연이 생기셨던 참여자 분, 한국여성노동자회의 기자단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노동이슈에 대한 관점과 시야가 확립되었던 참여자 분, 여성노동자로 살아가던 중 여성노동자회를 만나고 이를 통해 자신이 성장할 수 있었다는 참여자 분, 과거에 한국여성노동자 상근활동을 하며 인연이 생기셨던 참여자 분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주신 참여자분들 덕분에 후원의 밤이 더욱 풍성해질 수 있었습니다.

마음이 따뜻해 지는 이야기들을 듣다보니 어느덧 마칠 시간이 되었는데요. 마지막 프로그램으로는 한국여성노동자회 활동가들이 직접 준비한 프로그램, 바로 활동가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데이식스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라는 노래를 간단히 개사하여, 우리의 투쟁이 이어질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연대!임을 강조하며 신나게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었습니다. 개사 덕분에(?) 활동가들이 전부 노래방에 가서 1시간 동안 다 같이 노래를 부르며 녹음하고, 춤 연습도 열심히(?) 하고, 집에 있는 장난감 악기를 가져와 핸드싱어를 하며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열심히 움직였는데요. 공연을 하느라 반응을 보진 못했지만 다들 즐거우셨으리라 예상합니다.

최선을 다해 준비한 행사에 많은 분들이 같이 즐겨주셔서 무척이나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현장에 참여하지 못하셨지만, 전화 연락을 드리던 중 기꺼이 후원해주시고, 마음으로 응원해주신 덕분에 매일 매일 감사했습니다. 응원과 연대, 후원에 힘입어 올 한 해 끝까지 힘차게 달리고자 합니다. 다시 한 번 후원의 밤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2024 한국여성노동자회 후원의 밤에 후원해주신 분들]
- 개인
(주)그린엑스후 강경란 강새롬 강석금 강욱천 강은희 강을영 강인수 강혜승 고미경 구미영 국미애 권수정 권순갑 권은경 김강벼리 김경희 김경희 김귀정 김난주 김두나 김두리 김륜형 김명숙 김명화 김문주 김미진 김민문정 김서룡 김성아 김성혜 김수아 김양숙 김양지영 김여진 김연명 김영숙 김영승 김예주 김예찬 김용남 김원정 김은숙 김은희송영욱 김재순 김재진 김정선 김정애 김정임 김종진 김준태 김태임 김현미 김현빈 김현숙 김현주 김현주 김혜정 김혜진 김희숙 나지현 남춘미 류제강 마경희 몽 문현아 민대숙 박갑주 박귀천 박기남 박동국 박명숙 박미경 박미선 박미영 박미영 박민나 박봉정숙 박석운 박선영 박숙미 박은경 박은영 박진경 박진영 박해숙 박현옥 박현주 박홍주 박희옥 배옥병 배정암 백미순 백현민 빈순아 서복경 서연우 서정민갑 서정연 서희강(푸시더레버) 석재은 성동구 성정환(제일가정의학과의원) 손기철 손영 손영주 손지민 손희정 송민정 송인옥 신경아 신광영 신명진 신문용 신민경 신상아 신진욱 신필규 심상희 심승우 심영희 안선덕 양난주 양순분 양이현경 연윤정 오순옥 오유진 온다 왕인순 요코타노부코 위은진 유금신 유신 유이분 유주동 유지은 윤명희 윤세정 윤자영 윤자호 윤캔디다림 윤혜연 이건정 이경은 이광복 이나영 이미경 이미애 이병훈 이봉숙 이부민 이수연 이숙련 이승윤 이심미 이안소영 이영희 이윤경 이은자 이정희 이주환 이준형 이지현 이철순 이헌봉 이효선 임공주 임상혁 임아영 임윤옥 임은주 임진숙 장상훈 장영아 장인수 장지연 전기택 전병은 전성휘 정경윤 정능경 정문자 정선 정영애 정이수 정주연 정주희 정진주 정현백 조기한 조돈문 조미애 조상희 조숙영 조은희(조원약국) 조혁진 조현욱 좌세준 주경미 주현우 최경숙 최광기 최상림 최수영 최순영 최순임 최순임 최영미 최은진 최영준 최진협 최혜영 한상옥 한정이 허남헌 허지영 홍명교 홍지희 홍찬숙 홍화숙 희정 Chu Yin-wa
- 단체
경주여성노동자회 공공운수노조 광주여성노동자회 금속노조경기지부 김경숙열사기념사업회 나눔돌봄사회적협동조합 노회찬재단 녹색연합 대구여성노동자회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 마산창원여성노동자회 민주노총법률원 반성매매인권행동이룸 보건의료노조 부산여성회 부천나눔지역자활센터 부천여성노동자회 빈곤사회연대 사회공공연구원 사회주의를향한전진 서울여성노동자회 성균여성네트워크 수원여성노동자회 안산여성노동자회 언론개혁시민연대 여성노동법률지원센터 여성이만드는일과미래 여성환경연대 우분투재단 의료연대본부 이주노동자노동조합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인천여노전가협분과 인천여성노동자회 일하는여성아카데미 장애여성공감 전교조서울지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국금속노동조합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 전국여성노동조합 전국여성연대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전북여성노동자회 정의기억연대 정의당 여성위원회 진보당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비정규노동센터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노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의전화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한국희망재단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화물연대본부 화섬식품노조 수도권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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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8일, 한국여성노동자회는 (무려) 6년 만에 한 후원의 밤, ‘북극성처럼 -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우리는 나아간다’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후원의 밤 현장에는 정말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는데요!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나눕니다.
한국여성노동자회 활동가들은 총 6명, 100명이 넘는 후원자분들을 만날 준비를 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인원이라 지역여성노동자회 활동가들과 자매조직인 전국여성노동조합 활동가들, 자원활동가 세정님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걱정이 많았는데 도움을 요청하자 한달음에 달려와 도와주신 덕분에 무탈히 후원행사를 준비할 수 있었답니다.
다같이 복닥복닥 행사장을 꾸미고, 후원의 밤 참여자분들에게 드릴 선물과 도시락을 옮기고, 프로그램 준비를 하는 동안에 리허설도 진행하며 시간을 보내다보니 어느덧 행사시간이 훌쩍 다가왔습니다. 행사장에 도착하신 참여자분들은 사전 프로그램으로 준비한 포토존에서 인증샷도 찍고, 2024년 나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일과 한국여성노동자회와의 인연을 묻는 질문판에 자신의 경험을 나눠주셨습니다.
오후 7시가 시작되자 본격적으로 진행된 후원의 밤! 오늘의 사회는 마산창원여성노동자회 박미영 부대표께서 맡아주셨는데요! 맛깔나는 사회로 행사장 분위기를 띄워가며 행사를 시작해주셨습니다.
후원의 밤 첫번째 프로그램으로는, 한국여성노동자회의 2024년 활동소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2024년에 벌어진 수많은 여성노동 이슈들을 스포츠 중계에 빗대어 재치있고 재미나게 공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영상을 편집한 활동가와 후기 쓰는 활동가가 같아서 나누는 말인데요, 영상 편집하면서 정말 많은 고생을 했는데, 편집 과정에서 ‘이 포인트에서 웃어주셨으면 좋겠다…’ 하는 부분에서 빵빵 터지는 소리가 들려 무척 뿌듯했답니다.)
2024의 여성노동 이슈와 한국여노의 활동을 소개하는 ‘연대와 저항의 레이스’ 중계가 끝난 후, 후원의 밤 현장 소식을 알리는 캐스터가 등장하였는데요, 바로! 한국여성노동자회 배진경 대표였어요!
배진경 대표님이이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그간 한국여성노동자회와 함께 연대활동을 펼쳐온 노조/시민사회/여성단체 활동가들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대희 서울시사회서비스지회장님, 한국여성민우회 최진협 상임대표님, 전국여성노동조합 김유리 조직국장님, 서울여성노동자회 신상아 회장님, 전국가정관리사협회 김재순 협회장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한국여성노동자회의 역할과 필요성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발표해주신 모든 활동가분들이 공통적으로 여성노동자회와 함께 활동하면서 든든하고 언제나 힘이 되었다는 소감을 나눠주셨는데요. 한국여성노동자회도 그동안 함께 연대해온 단체들, 활동가들 덕분에 수많은 이슈들을 해결해나가고 다른 길을 모색해낼 수 있었답니다. 소감을 나눠주신 활동가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이어서 한국여성노동자회 배진경 대표의 인사말이 있은 후, 후원의 밤의 첫번째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오랜 기간 페미워커클럽의 멤버로 함께해온 혜리는 이번 공연에서 자신이 직접 만든 자작곡 2곡과 가수 이상은의 언젠가는을 불러주었습니다. 혜리가 만든 자작곡은 코로나 시기 진행된 페미워커클럽 모임에서 청년여성노동자들의 일에 대한 보고서를 읽던 중 청년여성노동자들의 현실이 너무 처참한 나머지 열받아서(!) 만든 곡(일하고 싶어도) 한 곡과, 건보공단 콜센터 노동자들의 투쟁에 함께하며 느낀 점들을 바탕으로 만든 곡(전화를 받았어)이었는데요. 가사 한 마디, 한 마디가 공감가다보니 참여자분들도 귀를 쫑긋 세우며 공연에 몰입해주셨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 2부가 진행되었습니다! 2024 후원의 밤에 함께 해주신 참여자 소개를 진행하며 자리에 함께 해주신 분들과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여자 모두가 인사를 나눈 후,행사에 참여해주신 참여자분들의 포스트잇을 골라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2024년 기억에 남는 순간과 여노와의 인연에 대해 참여자분들이 각각의 이유를 나눠주셨습니다. 한국여성노동자회가 2019년에 만들었던 TIME FOR EQUAL PAY 티셔츠를 통해 한국여성노동자회와의 인연이 생기셨던 참여자 분, 한국여성노동자회의 기자단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노동이슈에 대한 관점과 시야가 확립되었던 참여자 분, 여성노동자로 살아가던 중 여성노동자회를 만나고 이를 통해 자신이 성장할 수 있었다는 참여자 분, 과거에 한국여성노동자 상근활동을 하며 인연이 생기셨던 참여자 분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주신 참여자분들 덕분에 후원의 밤이 더욱 풍성해질 수 있었습니다.
마음이 따뜻해 지는 이야기들을 듣다보니 어느덧 마칠 시간이 되었는데요. 마지막 프로그램으로는 한국여성노동자회 활동가들이 직접 준비한 프로그램, 바로 활동가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데이식스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라는 노래를 간단히 개사하여, 우리의 투쟁이 이어질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연대!임을 강조하며 신나게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었습니다. 개사 덕분에(?) 활동가들이 전부 노래방에 가서 1시간 동안 다 같이 노래를 부르며 녹음하고, 춤 연습도 열심히(?) 하고, 집에 있는 장난감 악기를 가져와 핸드싱어를 하며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열심히 움직였는데요. 공연을 하느라 반응을 보진 못했지만 다들 즐거우셨으리라 예상합니다.
최선을 다해 준비한 행사에 많은 분들이 같이 즐겨주셔서 무척이나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현장에 참여하지 못하셨지만, 전화 연락을 드리던 중 기꺼이 후원해주시고, 마음으로 응원해주신 덕분에 매일 매일 감사했습니다. 응원과 연대, 후원에 힘입어 올 한 해 끝까지 힘차게 달리고자 합니다. 다시 한 번 후원의 밤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2024 한국여성노동자회 후원의 밤에 후원해주신 분들]
- 개인
(주)그린엑스후 강경란 강새롬 강석금 강욱천 강은희 강을영 강인수 강혜승 고미경 구미영 국미애 권수정 권순갑 권은경 김강벼리 김경희 김경희 김귀정 김난주 김두나 김두리 김륜형 김명숙 김명화 김문주 김미진 김민문정 김서룡 김성아 김성혜 김수아 김양숙 김양지영 김여진 김연명 김영숙 김영승 김예주 김예찬 김용남 김원정 김은숙 김은희송영욱 김재순 김재진 김정선 김정애 김정임 김종진 김준태 김태임 김현미 김현빈 김현숙 김현주 김현주 김혜정 김혜진 김희숙 나지현 남춘미 류제강 마경희 몽 문현아 민대숙 박갑주 박귀천 박기남 박동국 박명숙 박미경 박미선 박미영 박미영 박민나 박봉정숙 박석운 박선영 박숙미 박은경 박은영 박진경 박진영 박해숙 박현옥 박현주 박홍주 박희옥 배옥병 배정암 백미순 백현민 빈순아 서복경 서연우 서정민갑 서정연 서희강(푸시더레버) 석재은 성동구 성정환(제일가정의학과의원) 손기철 손영 손영주 손지민 손희정 송민정 송인옥 신경아 신광영 신명진 신문용 신민경 신상아 신진욱 신필규 심상희 심승우 심영희 안선덕 양난주 양순분 양이현경 연윤정 오순옥 오유진 온다 왕인순 요코타노부코 위은진 유금신 유신 유이분 유주동 유지은 윤명희 윤세정 윤자영 윤자호 윤캔디다림 윤혜연 이건정 이경은 이광복 이나영 이미경 이미애 이병훈 이봉숙 이부민 이수연 이숙련 이승윤 이심미 이안소영 이영희 이윤경 이은자 이정희 이주환 이준형 이지현 이철순 이헌봉 이효선 임공주 임상혁 임아영 임윤옥 임은주 임진숙 장상훈 장영아 장인수 장지연 전기택 전병은 전성휘 정경윤 정능경 정문자 정선 정영애 정이수 정주연 정주희 정진주 정현백 조기한 조돈문 조미애 조상희 조숙영 조은희(조원약국) 조혁진 조현욱 좌세준 주경미 주현우 최경숙 최광기 최상림 최수영 최순영 최순임 최순임 최영미 최은진 최영준 최진협 최혜영 한상옥 한정이 허남헌 허지영 홍명교 홍지희 홍찬숙 홍화숙 희정 Chu Yin-wa
-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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