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9일, 한국여성노동자회 후원주점 <용감무쌍 : 돌아온 마녀들의 밤>이 많은 분들의 응원과 참여 속에 무사히 마무리되었습니다.
행사가 시작되기 전, 한국여성노동자회와 서울, 인천, 수원 여성노동자회 활동가들은 하나둘 여의도에 모였습니다. 행사장을 꾸미고, 경매 물품을 진열하고, 안내 테이블을 정리하며 분주하게 움직였습니다.

행사 시작도 전부터 자리를 채워주시던 분들이 계셨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얼굴들은 반갑게 안부를 묻고, 처음 만난 사람들도 자연스럽게 한 테이블에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입장과 함께 진행된 '마녀(페미니스트) 인증' 역시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해주시며, 저마다의 방식으로 자신을 '마녀'라고 소개해 주셨고, 선착순 39분께는 창립 39주년을 기념하는 생맥주 쿠폰이 전달되었습니다. 서로의 인증을 보며 박수를 보내고 웃음을 나누는 시간은 이번 후원주점만의 특별한 풍경이었습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이어졌습니다. 반짝 경매에서는 문정현 신부님이 만드신 '한 마음'이란 글씨가 써진 서각을 원민경 여성가족부 장관님이 가져가셨습니다. 또, 솔키의 캠핑권, 밍갱의 라오스 숙박권, 레나의 영화 도슨트권 등 활동가들의 특별한 재능과 마음이 담긴 교환권을 가져가셨습니다. 경매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의 응원 덕분에 경매장은 웃음과 박수로 가득 찼습니다.

세 차례 진행된 경품 추첨도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었습니다. 전국 여성노동자회가 정성껏 준비한 선물들이 하나둘 새로운 주인을 찾아갔고, 당첨된 분들이 모두 환호성을 지르며 선물을 기쁜 마음으로 가져가시는 모습을 보며 뿌듯했답니다. 누군가의 기쁨을 함께 기뻐하는 마음이야말로 후원주점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힘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후원주점은 수많은 분들의 손길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행사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함께해 주신 전국 지역 여성노동자회 활동가들, 귀한 물품을 기증해 주신 분들, 그리고 무엇보다 후원주점을 찾아와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후원주점은 단순히 후원금을 마련하는 자리가 아니었습니다. 서로의 안부를 묻고, 힘을 나누고, 다시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여성노동자들이 차별 없는 일터와 삶터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성평등한 세상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여러분이 보내주신 후원과 마음을 소중히 이어가겠습니다.
2026년 <용감무쌍 : 돌아온 마녀들의 밤>을 함께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다시, 더욱 용감무쌍한 마음으로 만나겠습니다.
6월 19일, 한국여성노동자회 후원주점 <용감무쌍 : 돌아온 마녀들의 밤>이 많은 분들의 응원과 참여 속에 무사히 마무리되었습니다.
행사가 시작되기 전, 한국여성노동자회와 서울, 인천, 수원 여성노동자회 활동가들은 하나둘 여의도에 모였습니다. 행사장을 꾸미고, 경매 물품을 진열하고, 안내 테이블을 정리하며 분주하게 움직였습니다.
행사 시작도 전부터 자리를 채워주시던 분들이 계셨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얼굴들은 반갑게 안부를 묻고, 처음 만난 사람들도 자연스럽게 한 테이블에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입장과 함께 진행된 '마녀(페미니스트) 인증' 역시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해주시며, 저마다의 방식으로 자신을 '마녀'라고 소개해 주셨고, 선착순 39분께는 창립 39주년을 기념하는 생맥주 쿠폰이 전달되었습니다. 서로의 인증을 보며 박수를 보내고 웃음을 나누는 시간은 이번 후원주점만의 특별한 풍경이었습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이어졌습니다. 반짝 경매에서는 문정현 신부님이 만드신 '한 마음'이란 글씨가 써진 서각을 원민경 여성가족부 장관님이 가져가셨습니다. 또, 솔키의 캠핑권, 밍갱의 라오스 숙박권, 레나의 영화 도슨트권 등 활동가들의 특별한 재능과 마음이 담긴 교환권을 가져가셨습니다. 경매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의 응원 덕분에 경매장은 웃음과 박수로 가득 찼습니다.
세 차례 진행된 경품 추첨도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었습니다. 전국 여성노동자회가 정성껏 준비한 선물들이 하나둘 새로운 주인을 찾아갔고, 당첨된 분들이 모두 환호성을 지르며 선물을 기쁜 마음으로 가져가시는 모습을 보며 뿌듯했답니다. 누군가의 기쁨을 함께 기뻐하는 마음이야말로 후원주점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힘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후원주점은 수많은 분들의 손길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행사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함께해 주신 전국 지역 여성노동자회 활동가들, 귀한 물품을 기증해 주신 분들, 그리고 무엇보다 후원주점을 찾아와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후원주점은 단순히 후원금을 마련하는 자리가 아니었습니다. 서로의 안부를 묻고, 힘을 나누고, 다시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여성노동자들이 차별 없는 일터와 삶터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성평등한 세상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여러분이 보내주신 후원과 마음을 소중히 이어가겠습니다.
2026년 <용감무쌍 : 돌아온 마녀들의 밤>을 함께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다시, 더욱 용감무쌍한 마음으로 만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