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기] “성평등 노동 없는 ‘진짜 대한민국’은 없다” 기자회견 후기
6월 4일 오늘, 한국여성노동자회와 전국여성노동조합은 “성평등 노동 없는 ‘진짜 대한민국’은 없다”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은 새로운 정부 출범식이 이루어진 다음날 바로 진행하였는데요, 21대 대선시기에 성평등 노동 의제가 철저히 배제된 현실을 짚고, 성평등 노동을 외면해선 안 된다는 문제의식을 담았습니다.
“성평등 노동 없는 ‘진짜 대한민국’은 없다.”
21대 대통령인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선서식에서 실용 정부를 주장하며 ‘진짜 대한민국’으로 나아가자고 발표하였습니다. 하지만 ‘진짜 대한민국’은 성평등노동이 실현되고 차별과 불평등을 해소하여 성평등한 삶터와 일터가 만들어져야 가능합니다. 성평등 노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기자회견에서는 구조적 성차별을 부정해온 지난 정부의 정치와, 여전히 성평등 노동을 부차적 이슈로 취급하는 정치권의 태도에 경종을 울렸습니다. 성평등한 삶터와 일터 없이는 어떤 ‘진짜 대한민국’도 실현될 수 없다는 점을 상기시켰습니다.

구조적 성차별을 부정해온 정부를 퇴진시키기 위해 시민들이 추운 겨울 추위를 버텨낼 때 사용한 은박 담요를 활용하여 기자회견 퍼포먼스를 진행하였습니다. 은박 담요를 든 기자회견 참여자들이 성평등 노동을 염원하는 시민들과 광장의 요구를 외치며 기자회견 퍼포먼스를 이어나갔습니다.
기자회견문을 낭독하며 ▲모두가 돌보고 돌봄받을 권리를 누리는 사회, ▲청년 여성들이 미래를 도모할 수 있는 사회, ▲성별임금격차 없는 평등한 일터, ▲안전하고 성차별 없는 노동 환경, ▲다양한 고용형태의 노동자 권리 보장과 같은 요구를 주장하였습니다. 이는 단순한 정책 제안이 아니라, 차별과 배제를 경험한 여성노동자들의 구체적이고 절박한 삶의 목소리가 담겨있었습니다.

한국여성노동자회는 성평등한 사회를 쟁취하기 위한 움직임이 멈추지 않을 것임을 알리며, 새 정부가 앞으로 성평등노동 의제에 어떤 움직이는지를 주시하며 성평등 노동 세상을 만들어갈 것입니다.
[후기] “성평등 노동 없는 ‘진짜 대한민국’은 없다” 기자회견 후기
6월 4일 오늘, 한국여성노동자회와 전국여성노동조합은 “성평등 노동 없는 ‘진짜 대한민국’은 없다”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은 새로운 정부 출범식이 이루어진 다음날 바로 진행하였는데요, 21대 대선시기에 성평등 노동 의제가 철저히 배제된 현실을 짚고, 성평등 노동을 외면해선 안 된다는 문제의식을 담았습니다.
“성평등 노동 없는 ‘진짜 대한민국’은 없다.”
21대 대통령인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선서식에서 실용 정부를 주장하며 ‘진짜 대한민국’으로 나아가자고 발표하였습니다. 하지만 ‘진짜 대한민국’은 성평등노동이 실현되고 차별과 불평등을 해소하여 성평등한 삶터와 일터가 만들어져야 가능합니다. 성평등 노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기자회견에서는 구조적 성차별을 부정해온 지난 정부의 정치와, 여전히 성평등 노동을 부차적 이슈로 취급하는 정치권의 태도에 경종을 울렸습니다. 성평등한 삶터와 일터 없이는 어떤 ‘진짜 대한민국’도 실현될 수 없다는 점을 상기시켰습니다.
구조적 성차별을 부정해온 정부를 퇴진시키기 위해 시민들이 추운 겨울 추위를 버텨낼 때 사용한 은박 담요를 활용하여 기자회견 퍼포먼스를 진행하였습니다. 은박 담요를 든 기자회견 참여자들이 성평등 노동을 염원하는 시민들과 광장의 요구를 외치며 기자회견 퍼포먼스를 이어나갔습니다.
기자회견문을 낭독하며 ▲모두가 돌보고 돌봄받을 권리를 누리는 사회, ▲청년 여성들이 미래를 도모할 수 있는 사회, ▲성별임금격차 없는 평등한 일터, ▲안전하고 성차별 없는 노동 환경, ▲다양한 고용형태의 노동자 권리 보장과 같은 요구를 주장하였습니다. 이는 단순한 정책 제안이 아니라, 차별과 배제를 경험한 여성노동자들의 구체적이고 절박한 삶의 목소리가 담겨있었습니다.
한국여성노동자회는 성평등한 사회를 쟁취하기 위한 움직임이 멈추지 않을 것임을 알리며, 새 정부가 앞으로 성평등노동 의제에 어떤 움직이는지를 주시하며 성평등 노동 세상을 만들어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