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금차별타파주간 연속기고 ①] 성평등 노동에 대한 생각을 묻다_786명이 응답한 설문조사 결과 발표
새 정부의 제1과제가 '성별임금격차 해소'여야 하는 이유
“여성 비정규직, 1년 중 145일째부터 무급입니다”
2024년 기준, 여성 비정규직의 월 평균임금은 169만 원으로, 남성 정규직의 430만 원에 비해 39.4%에 불과합니다. 이를 연간으로 환산하면, 여성 비정규직은 1년 중 144일만 임금을 받고, 145일째부터는 무급으로 일하는 셈입니다. 그래서 올해 5월 25일은 '임금차별타파의 날', 5월 25일부터 5월 31일의 한 주는 '임금차별타파주간'이었습니다.
성별임금격차, 이제는 끝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성별임금격차 해소를 바라는 목소리, 2025 임금차별타파주간 연속기고기사로 만나봅니다. |
"여성노동자회와 전국여성노동조합은 '21대 대선을 맞아 성평등 노동에 대한 생각을 묻다'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온라인으로 진행한 본 설문조사는 4월 28일부터 5월 22일까지 이루어졌다. 응답자는 총 786명으로 여성이 87.8%, 남성이 6.10%, 논바이너리 3.40%, 기타 2.70%였다. 연령대는 10대 1.4%, 20대 20.6%, 30대 20.6%, 40대 19.1%, 50대 32.7%, 60대 5.2%, 70대 이상 0.4%로 집계되었다."
"전체 응답자 786명 중 일한 적 없는 응답자 48명을 빼고 738명을 모수로 비교해서 살펴보면 전체 응답자 중 낮은 임금을 경험한 사람은 485명(65.7%), 불안정한 고용형태는 265명(35.9%), 수직적 직장문화 190명(24.2%), 장시간 노동 176명(22.4%), 성차별적 직장문화 94명(12.0%), 직장 내 괴롭힘 92명(11.7%), 직장 내 성희롱 48명(6.1%) 순으로 나타났다. 낮은 임금은 다른 문제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비율의 응답을 보이고 있다. 노동자들이 현장에서 경험하는 가장 심각한 문제는 낮은 임금이다."
"성평등 노동 실현을 위해 정부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는 성별임금격차 해소 43.4%, 고용안정 15.5%, 성차별적 직장문화개선 13.9%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시급한 과제는 성별임금격차해소 41.0%, 고용안정 18.7%, 성차별적 직장문화개선 10.8% 순으로 나타났다. 중요한 과제와 시급한 과제의 순서는 동일하나 비중에 있어 약간의 차이를 보였다."
"차기 정부가 가져야 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가라는 주관식 질문에 언급된 단어는 평등이 126회, 그 중 성평등이 30회로 나타났고, 차별이 102회, 노동 48회, 여성 41회, 임금 40회로 나타났다. 평등이란 단어는 '남녀고용평등', '남녀평등', '남녀 평등 사회', '국민평등', '모두가 평-등하고 안전하도록', '모두가 평등한 사회' 등으로 사용되고 있었다."
"새 정부가 해야할 일은 명확하다. 성별임금격차 해소를 필두로 불평등, 차별과 혐오가 없는 평등한 사회를 위한 목표로 사회 대개혁을 실천해야 한다. 그것이 내란을 제압하고 조기 대선을 만들어낸 시민들의 한 목소리이다."
💜 기사 전문 바로가기 : https://omn.kr/2e0oo
[임금차별타파주간 연속기고 ①] 성평등 노동에 대한 생각을 묻다_786명이 응답한 설문조사 결과 발표
새 정부의 제1과제가 '성별임금격차 해소'여야 하는 이유
“여성 비정규직, 1년 중 145일째부터 무급입니다”
2024년 기준, 여성 비정규직의 월 평균임금은 169만 원으로, 남성 정규직의 430만 원에 비해 39.4%에 불과합니다.
이를 연간으로 환산하면, 여성 비정규직은 1년 중 144일만 임금을 받고, 145일째부터는 무급으로 일하는 셈입니다.
그래서 올해 5월 25일은 '임금차별타파의 날', 5월 25일부터 5월 31일의 한 주는 '임금차별타파주간'이었습니다.
성별임금격차, 이제는 끝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성별임금격차 해소를 바라는 목소리, 2025 임금차별타파주간 연속기고기사로 만나봅니다.
"여성노동자회와 전국여성노동조합은 '21대 대선을 맞아 성평등 노동에 대한 생각을 묻다'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온라인으로 진행한 본 설문조사는 4월 28일부터 5월 22일까지 이루어졌다. 응답자는 총 786명으로 여성이 87.8%, 남성이 6.10%, 논바이너리 3.40%, 기타 2.70%였다. 연령대는 10대 1.4%, 20대 20.6%, 30대 20.6%, 40대 19.1%, 50대 32.7%, 60대 5.2%, 70대 이상 0.4%로 집계되었다."
"전체 응답자 786명 중 일한 적 없는 응답자 48명을 빼고 738명을 모수로 비교해서 살펴보면 전체 응답자 중 낮은 임금을 경험한 사람은 485명(65.7%), 불안정한 고용형태는 265명(35.9%), 수직적 직장문화 190명(24.2%), 장시간 노동 176명(22.4%), 성차별적 직장문화 94명(12.0%), 직장 내 괴롭힘 92명(11.7%), 직장 내 성희롱 48명(6.1%) 순으로 나타났다. 낮은 임금은 다른 문제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비율의 응답을 보이고 있다. 노동자들이 현장에서 경험하는 가장 심각한 문제는 낮은 임금이다."
"성평등 노동 실현을 위해 정부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는 성별임금격차 해소 43.4%, 고용안정 15.5%, 성차별적 직장문화개선 13.9%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시급한 과제는 성별임금격차해소 41.0%, 고용안정 18.7%, 성차별적 직장문화개선 10.8% 순으로 나타났다. 중요한 과제와 시급한 과제의 순서는 동일하나 비중에 있어 약간의 차이를 보였다."
"차기 정부가 가져야 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가라는 주관식 질문에 언급된 단어는 평등이 126회, 그 중 성평등이 30회로 나타났고, 차별이 102회, 노동 48회, 여성 41회, 임금 40회로 나타났다. 평등이란 단어는 '남녀고용평등', '남녀평등', '남녀 평등 사회', '국민평등', '모두가 평-등하고 안전하도록', '모두가 평등한 사회' 등으로 사용되고 있었다."
"새 정부가 해야할 일은 명확하다. 성별임금격차 해소를 필두로 불평등, 차별과 혐오가 없는 평등한 사회를 위한 목표로 사회 대개혁을 실천해야 한다. 그것이 내란을 제압하고 조기 대선을 만들어낸 시민들의 한 목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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